Sunday 26 December 2010

예수님의 고향사람이 됩시다.

마가복음 6장 4-6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 하셨다. 예언자는 자기 고향, 자기 친척, 자기가 어려서 놀던 길목에서는 별로 존경을 받지 못하는 법이다. 예수께서는 거기서 많은 일을 행하실수 없었다. 몇몇 병자들에게 손을 얹어 고쳐주신것이 전부였다. 그들의 완고함을 예수께서도 어찌할수 없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곳을 떠나, 다른 마을을 다니시며 가르치셨다.”

요한복음 4장 43-45절

“이틀후에 예수께서 갈릴리로 떠나셨다. 예수께서는 예언자가 자기가 자란곳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잘 알고 계셨다. 예수께서 갈릴리에 도착하셨을때, 갈릴리 사람들이 그분을 반겼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유월절 기간동안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일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지, 그분이 누구시며 장차 무슨일을 하시려는 지 정말로 알랐기 때문은 아니었다. “



완고함과 편견으로 예수님을 대한 갈릴리 사람들

갈릴리에서 자란 예수님은 사역을 하시면서, 가장 덜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았던 곳, 놀라운 치유의, 말씀 선포의 사역을 하신곳이 갈릴리 지방이었다.

이것은 예수님의 문제가 아니였다.

예수님을 받아드리는 갈릴리 지방 사람들의 문제였다.

그들의 문제는

(1) 예수님의 사역 시작 이전의 모습을 잊지 못하고, 똑같은 이로 생각을 하였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그 잣대로, 그 경험으로 예수님을 보고, 편견을 갖은 것이다.

이로 인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금의 환향에도, 이들은 완고함으로 그분을 대하였다.

Galilians who welcomed Jesus with stubborn hearts and prejudice.

The district of Galilee was quite interesting town. It is one of the least respected town, and Jesus grew up there. They must have known Jesus more than other towners, but Jesus was able to perform least number of miracles in the town. He was least welcome. Knowing what Galilee is known (almost like South Oxhey.) we think that they would be very happy to see him. But no. they had a problem.

(1) They had a prejudice, they did not differentiate Jesus before and after formal beginning of his ministry, and saw Jesus based on their experience, and with their own yardstick.

They were obstinate about it, and did not see Jesus otherwise.
예수를 자랑스러워 했지만, 단순히 그 사건으로만 자랑스러워 했지, 그 안의 의미를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

요한 복음에, 그들이 예수살렘에서 한 일에 대해서 감동을 받았다 하였다. 단순히, 성전에서 상을 뒤집어 엎고, 제사장들의 권위에 도전하였다는 부분, 그 단순 사실에만, 자랑스러워 한것이다. 메스컴을 왜 탔는지, 왜 그리 해야 했는지 모르고, 단순히 메스컴을 탔다는 사실에 좋아하는 모습니다. (요한복음 2장 13-25절)

Some of them were proud of Jesus, but not because of what he was teaching, but just because he stood up to the authority of temple.

Just before, he cleaned up the mess in the field of temple, and healed many during Passover festive period.

They did not think why... he did it , or what he taught.
또한, 요한복음 말씀에는 예수님을 환영을 했지만, 그분에 대해서 진정으로 이해하고, 그분의 사역을 이해해서 환영한것은 아니라고 한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고, 즐거워 하고, 환영하고 있는 시간들이다. 휴가 기간이고, 선물도 받는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는가?

단순히, 부수적인 것 때문에, 환영하고 좋아하고 celebrate하는 것이 더 많음을 본다.

진정으로 오신 그분이 누구신지, 또한 오셔서 무슨 놀라운 사역을 진행하셨는지, 진정으로 알고 있는 자들은 많지 않은듯 하다.

Christmas

Everyone rejoices and celebrate Christmas. It is public holiday, we receive nice gifts, and people have lovely time together, but so often people have lose their focus on the meaning of Christmas.

Is it time to appreciate the love within family, yes.

Is it time to appreciate the friendship with friends? Yes.

But they are secondary – the product of something more important.

We are so used to having Christmas. We know carols,

우리가 갈릴리 사람?
우리가 갈릴리 사람처럼,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지 못하고, 편견과, 익숙함으로 대하고는 있지 않는지?



특히, 이 오전에, 전부 모태신앙자들인데, 우리에게도 주는 메세지가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예수님의 고향사람들과 같다. 그분을 알고, 그분이 하신일을 알고 있다. 우리는 몇십년동안,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왔는데, 그분에 대해서 익숙해져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오신 주님을 기념하는데, 우리는 이 갈릴리 사람들과 같이, 완고함으로 강퍅함으로, 또한 편견을 가지고 예수님을 대하며, 이 날을 우리의 맘데로 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점검을 해봐야 한다.



Are we like Galileans?



We need to look into our hearts, and see if we are trully celebrating the Christmas for its true meaning? Are we like Galileans? Celebrating as we are used to it,,,, we think we know Jesus in and out,, we have been celebrating this day from our birth?



As a Christian, we are almost like Jesus's home town people. We know him, we know what he has done. I hope that we are not approaching Jesus as Galileeans did. - Not without stubborn heart, prejudice, or false sense of pride.



예수 그리스도,



죽을수 밖에 없었던, 우리를 살리시고, 어둠가운데 있던 우리에게 빛을 주시고, 장님이었던 우리의 눈을 뜨게 하시고,



(요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 1:11) 3)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4)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는 요한복음 1장 11절이 아닌,

1장 12절처럼 되야 한다. We live with his power, as sons of God.



Jesus Christ our saviour



He came to earth to save us who were destined to death,

He gave us light when we were in darkness

He gave us sight, when we were blind.



Let's read John.



Let's celebrate each day, for the light and right to live as sons of God. Let's us truly remember the true meaning of Christmas and let's welcome his love, and grace to our heart wholehearted.



우리는, 예수님의 고향사람이 됩시다. 그분을 알고, 그분을 이해하고, 그분이 어떠한 일을 하신것을 알고, 그분의 모든일에 마땅한 찬양을 드립시다.



Let's be his home folks, knowing who he is, understand him, support him, represent him and most of all glorify him for what he has done, and is doing in our lives as well as in the World he created.

Sunday 19 December 2010

'그 청년 바보의사'를 읽고

몇개월 전에 시작한 책이였는데, 왠지 읽고 싶어서, 다시 읽었다.

깊은 신학책이 아니였다, 단지, 33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세상을 뜬 한 젊은 의사의 헌신과, 하나님을 향한, 또한 찬양에 대한 열정을 담을 책이였다.

안수현 형제가 쓴 글, 다른 주변 분들이 쓴글들이 혼합하여, 정신이 조금 없었지만, 그 중에도, 하나님을 깊게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 말씀을, 또한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던 형제의 모습을 보았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사용하여서, 최선을 다하여, 섬기며, 또한 의술에만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계시는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자신과 맞다은 환자들에게도 미치도록 믿고 기도해온 형제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모습을 돌아보았다.

단순이 돌봐야 하는 가족이 있다고, 섬기지 못하고,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있다는 핑계를 데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만, 이것은 단지 핑계일 뿐이다.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띵가띵가 잘먹고 잘살라고 하나님께서 이것을 허락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집이 있고, 차가 있고, 건강이 있고, 적지만, 물질이 있는 이러한 축복은 다 나누어 주라고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라는 것을 다시 느낄수 있었다.

또한 느낀것은 이 형제는 의사가 되기 전에, 학생때부터,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섬기며, 최선을 다했다. 지금 내 마음 한켠에 있는 안이한 마음은, 내가 나중에 신학을 하고 나서, 섬기자, 내가 좀더 벌고 난다음에, 아이들이 조금더 큰다음에,,, 이러한 안이한 생각들이 나를 사로 잡고 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시간은 늙은 후가 아니라, 10년 뒤가 아니라, 5년 뒤가 아니라, 1년 뒤가 아니라, 바로 오늘이라는 이 시간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다.

지금은 내가 부족하고 시간이 없더라도, 지금 그 시간을 쪼개어 하나님께 나아가며, 하나님의 시선이 가고 있는 영혼들을 일으킬 때라는 것이다.  "고후 6:2  보라 지금이 은혜를 받을만한 때로,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Saturday 18 December 2010

Loving your enemy

Loving your enemy.



요약 : 오른뺨을 때린 자들에게 왼뺨도 내어주고, 속옷을 달라는 자에게 겉옷도 줄수 있는 자는, 우리가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오른뺨을 때렸고, 속옷을 찢었으며, 못을 받았으며, 우리 죄가 그분을 십자가의 저주로 내몰았지만, 그 원수와 같은 우리를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은혜로 구원에 참예할수 있게 하였다는 것을 깊이 깨닫는 자만이, 그렇게 우리또한 예수님처럼, 왼뺨도 내어주고, 더 같이 걸어주고, 겉옷도 덤으로 줄수 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예수그리스도의 원수 갚음이 아닌 사랑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올수 있었듯이, 우리의 그러한 자비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공격하는 자들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볼수 있으며, 구원앞에 이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수를 갚아 버린다면, 그것으로 인하여, 한 영혼이 하나님앞에 나올수 있는 기회를, 구원으로 오를수 있는 사다리를 우리가 먼저 올랐다 하여 차버리는 행위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자. 우리가 원래 원수들이었지 않는가?


Matthew 5:38-48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eye for eye, and tooth for tooth.' But I tell you, Do not resist an evil person. If someone strikes you on the right cheek, turn to him the other also. And if someone wants to sue you and take your tunic, let him have your cloak as well. If someone forces you to go one mile, go with him two miles. Give to the one who asks you, and do not turn away from the one who wants to borrow from you.



You have heard that ti was said 'Love your neighbour and hate your enemy.' But I tell you: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that you may be sons of your Father in heaven. He causes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the good and sends rain on the righteous who love you, what reward will you get? Are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ing that? And if you greet only your brothers, what are you doing more than others? Do not even pagans do that? Be perfect, therefore,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에게 우리는 똑같이 대적하지 말고, 오히려 내어주라라는 의미.

This scripture tells us to refrain from taking revenge, but rather, give what our enemies want.



이는 우리가 단순히 인내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오기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인격적인 변화가 있어야 이것이 가능한것이다.

We know that this is beyond human ablility and patience. It is in our nature to take revenge, and at least wanting to take revenge. (Example of this girl who was killed by a failed asylum seeker, who was given right to remain in the UK for he has young family. Whole of UK is upset with human rights law, which prevented us taking relevant action on the aggressor.



왼뺨을 맞았다고, '아 성경에 오른쪽도 내놓으라고 했지' 그래, 내어줘야 겠다. 그리고 오른쪽 뺨까지 데주는 것이 아니라...



We can't just get hit and think 'oh, hold on the scriptures said I should give the other



첫째, 우리의 잘못으로 왼뺨 맞을 짓을 하면 안되고 (Be Perfect, therefore,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What good does it bring if you are punished for your wrong doing?)



둘째, 우리의 잘못이 아닌, 의를 위하여 받은 박해인 경우, 우리는 오히려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용서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If we are being persecuted for being right, then we ought to pray and forgive.



이는 온전히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게 깨달은 자만이, 그 사랑의 의미를 알고, 그 사랑 안에 거하며, 우리가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왼뺨, 오른뺨, 왼발, 오른발에 못을 박았지만, 그의 사랑으로 우리가 용서함을 받았다는 빚진 마음을 아는 자만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This does not come easy, but only those who received and knows that

1. We used to be the aggressor

2. We deserved to be retaliated

3. But God forgave us and showed us grace.

4. The love of Jesus lives with us, and we live on borrowed life.



Those know fully understand our 'past' can do this. They can do this easily.



We were the ones who hit Jesus, who struck Jesus, who nailed him.



그런 자들은, 우리를 때리는 자들에게도, 자비함과, 용서하는 마음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으며, 왼뺨을 맞더라도, 그 사람을 놓치지 않고자, 그 사람에게 죄가 쌓이지 않고자, 그사람에게 내가 갖은 사랑이 전달이 되고자, 오른 뺨까지 맞는 챙피함을 받더라도, 끝까지 매달리는 것이다.



With mercy, forgiving hear, we may be hurt but because of the love for that person,

(1) to save them,

(2) to have them understand the love of Jesus we possess,

(3) and not to cause that person to sin further.



We, with love God gives us, we can turn ther other cheek





Rev. Son Yang-Won, is well known for his steadfast faith he held onto during five years of his hardship. He was incarcerated by the Japanese colonialists for refusing to worship the Japanese Shinto god.

He loved anybody and everybody including such social outcasts as lepers. His love of others was so special that people started calling him "Atomic Bomb of Love." In one example, when two of his sons were slain by his son's own friend for ideological differences, Rev. Son forgave the murderer for his crime, and soon adopted the criminal as his own son. The former killer later became a preacher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우리의 겉옷조차 내주며, 억지로 1마일 가자는 사람에게 2마일을 가는 일또한, 우리의 오기로, 인내로, 처음에는 시작하겠지만, 이것은 우리에게 저절로 나와야 하는 태도 인것이다.



Compared to what Jesus had to, what rev. Son had to do, getting hit, or giving up your tunic is so much easier.



이러한 모습을 가장 잘 그려낸 비유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



<읽기>(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3. He was despised and rejected by men, a man of sorrows, and familiar with suffering. Like one from whom men hide their faces he was despised, and we esteemed him not.

4. Surely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considered him stricken by God, smitten by him, and afflicted.

5.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6.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7. He was oppressed and afflicted, yet he did not open his mouth; he was led like a lamb to the slaughter, and as a sheep before her shearers is silent, so he did not open his mouth.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그리 하셨고, 우릴 살리셨다.



그리스도를 알기 이전의 우리의 모습은 어떠하였는가?

우리의 무지로, 지은 그 죄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셨는데,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은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가 왼뺨을 때리고 그를 반하였던 우리를 그와같이 Eye for eye로 나오셨다면,,,,, 그와 우리와의 관계는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잡혀가시면서 “Put your sword back in its place, for all who draw the sword will die by the sword. Do you think I cannot call on my father, and he will at once put at my disposal more than twelve legions of angels? But how then would the scriptures be fulfilled that say it must happen in this way?'



그가 우리를 사랑하시고, 모든 악행또한 받아주시는 넓은 사랑 (love as wide as it is)을 보여주셨기에, 우리가 그분 앞에 기도를 할수 있으며, 그분과 함께 살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또한 아직 하나님을 모르고 아직 우리를 모르는 자들에게 예수그리스도께서 하신것 처럼, 보여야 한다.



Love and obedience for the Father's will!!! - dominated his life, his action, that even when on the cross he forgave them “Luke 23:34) So did Stephen.



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Grace' 이다. - unmerited favour.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아는 자들만이,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은혜를 배풀수 있는 것이다.



예배소서 2장 말씀



1.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다.

2. 우리가 어둠을 따랐으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운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고린도 전서 10장 23절부터 33절도 비슷한 맥락의 말씀이라.



유대인으로써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 특히 이방신에 제사물로 드려진 음식의 경우, 정하지 않다고 여겨졌으나. 바울은 이는 그들의 tradition에 있는 것이기때문에, 중요하지 않은 부분때문에, 그들의 영혼을 놓치지 말라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31절 만일 내가 감사핳ㅁ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여기에 보면, 할수 있으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그들로도 구원을 받게 하라 – 이것이 Key인것이다.





사도 베드로또한 베드로 전서 3장에 비슷한 말씀으로 당부를 한다.



8절 :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ㅗㅂㄱ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 원수를 갚도록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은혜를 먼저 받은 것이 아니라, 오희려 그 반대로, 원수 갚은 것을 마치려,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고, 먼저 은혜를 받았으며, 그 은혜를 또한 베풀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We were not given grace to retaliate, we were not called before than others to take revenge, and close the door behind us, but it is the opposite. We are to put an end to hatred and revenges, as the ones who received underserving grace. That is our responsibility.



12절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을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 의인의 용서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이다.

Our intersession, prayer, and forgiveness go longer.



스데반의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하며, 치는 자들에 대한 기도를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We need to remember this.



This week is Christmas week. We should spend this week thinking about the love and grace of Jesus. Giving thanks for his patience, peace and for forgiveness he showed on us who were the one 오른뺨을 치고, 속옷을 달라하였으며.



기도 : 예수님의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처럼, 묵묵히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또한도 당신처럼, 아직 당신들을 모르는 자들을 위해서, 성숙하게, 용서하며, 사랑하며, 원수를 갚지 아니하고, 당신이 우리를 받아주신 것처럼, 받아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Tuesday 14 December 2010

내 할일은 내가 하기

상처다.

가장 용기를 받아야 할 사람에게서, 제대로 찔렸다.
다시는 부탁하지 말자. 지금까지 15년동안, 혼자도 잘 해왔다.
앞으로도 내가 하자. 미루지 말자.

Saturday 11 December 2010

머리속에 음악

나는 음악을 좋아한다, 또한 나의 무드에 따라서, 머리속에 여러가지 다른 음악에 재생된다.
꼭 앨리맥빌에 나오듯이.

오늘은 아픈 사라를 위해서, 보리차를 끓여 주었다. 그런데, 머리속에 대장금의 주제가 "오나라 오나라 ~~~~~~"가 계속 재생되는 것이였다. 나는 보약이 아닌, 단순한 보리차를 끓이고 있었는데,

오후에는 유대인들이 많이 사는 Golders Green에 갔었다. 한국 슈퍼가 있어서, 쌀을 사러 갔는데, 머리속에 계속 재생되는 음악이 있었다.  내가 아는 2개밖에 모르는 히브리어 (유대인 언어) 찬송가였는데, 그것에 계속 재생.

내가 요즘 너무 피곤한것 같다..

Friday 10 December 2010

나중에 뽑으시는 엉겅퀴

본문 : 마태복음 13장 24절 - 30절






삶을 살다보면 항상 우리 주변에 엉겅퀴가 있는듯 하다.

In our lives, we have difficulties and challeges all the time. This is not strange as God pointed this out in this parable,

성경에서는 이 엉겅퀴에 대한 말씀이 많다.

이 엉겅퀴는 가시나무와 잡초, 쭉정이등에 비교가 되어서, 성경에 자주 나온다.

 This Thistle or thorn-bush appears in the Bible many times to signify the state of abandonment, barren and desolute state. This may be as a result of God's curse, or our inaction, lazyness. Etc



Proverb says in the field of the sleepyhead, thistles grow,,,, and also when Cain was casted away, God said the earth will produce

다윗은 잠언 말씀에 게으른 자의 밭에 가시나무들이 자란다 하였고, 가인을 저주하실때에도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In this scripture,



Jesus (Son of man) is the farmer who sows the pure seed

Field is the world

The pure seeds are subjects of the kingdom

The thistles are subjects of devil

Enemy is devil.

Harverst is the end of the age

The harvesters are angels.



There are a few things we can learn from this



(1) We can ask this common question :

Why does he leave it with his wheat and good seeds? 왜 두시는지요?



원수의 임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 하나님의 역사가 강하게 임하시는 곳에 원수의 역사도 강하다. 하나님의 씨 뿌리는 것을 직접 막을수는 원수는 할수 없지만, 그 옆에 씨를 뿌려 버린다.



Alongside Gods chosen ones Satan plants his seeds.

They are not easily recognizable at first. (알곡과 쭉정이 – wheat and chaffs)

Seeds planted by Satan not often known that he or she is planted. But God let's them be until harvest time. Why doesn't God take them down earlier. Why does he tolerate the bad one to take away good mineral nutrition that you may feel that his children deserves on a exclusive basis.

함께 둚으로써, 좋은 열매는 미네랄도 뺐기고, 햇볓도 뺏기고, 여러가지 자신만이 누려야 할 것들을 잃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우리는 힘들어 할수도 있다. 가시와 엉겅퀴로 인하여 아플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를 두신 이유는?

Sandpaper example



It makes you smoother, ready to be used, but the sandpaper itself gets worn out and thrown away.



이러한 환난이 우리에게 이로운 것이다.

로마서 5장



1. Therefore, since we have been justified through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2. through whom we have gained access by faith into this grace in which we now stand. And we rejoice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3. Not only so, but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 because we know that suffering produces perseverance;

4. perseverance, character; and character, hope.

5. And hope does not disappoint us, because God has poured out his love into our hearts by the Holy Spirit, whom he has given us.

   

6. You see, at just the right time, when we were still powerless, Christ died for the ungodly.



1.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2.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3.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메세지 버전.

“There is more to come: We continue to shout our praise even when we re hemmed in with troubles, because we know how troubles can develop passionate patience in us, and how that patience in turn forges the tempered steel of virture, keeping us alert for whatever God will do next. In alert expectancy such as this, we are never left feeling shortchanged. Quite the contrary- we cant round up enough containers to hold everything God generously pours into our lives throught the Holy Spirit.



At work there are people who really challenge us. Who demands huge and they gain recognition at our expense. At work place, there are people, there are things, there are many problems.



오히려 우리는 모든것이 잘 진행이 될때 우리를 점검해봐야 한다.

왜냐면, 엉겅퀴의 입장에서 모든것이 수월히 된다는 것은 좋은 열매를 못 열게 하고, 다른 이의 성장을 막는 행위는 하는 것이기때문이다. 아품을 주는 것이고.



Also peace on earth give false sense of security that that includes for Gods people.



(2) We are not alone.

마이클잭슨의 노래같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이다. 가시나, 엉겅퀴의 사용처를 보았다. 예수그리스도의 가시 면류관이 그 엉겅퀴였다. 예수님 삶 자체가 엉겅퀴와의 싸움이었다.

This is so true, I tried to find the use of the thorns in the Bible, one most notable case was Jesus who had a crown made of thorns. Jesus' life was full of fight against thorns not alone at the time of his death.



There were false teachers, Judas



거짓 선지자들, 가룟유다,,,



가룟유다가 이 비유에 가장 맞는 것이다, 지도 처음에는 좋은 열매인줄을 알았을것이다. 사단이 숨겨둔 비밀 무기인지는 나중에 느꼈을 것이다.

Speaking of Judas, he himself may have thought he was one of the blessed ones, never have imagined that he is the secret weapon.

예수 그리스도 께서 가시 면류관을 우리를 위해 쓰셨다. 우리는 쉽게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모르신다 하지만, 그분이 우리의 아픔을 아시고, 우리의 고통을 이미 당해보신 분이시다.



땅의 저주의 의미로, 가시 나무는 사용되었지만, 그 저주의 열매를 쓰심으로, 이기심으로, 모든 죄의 저주를 무찌르셨다는 의미이다.

Thorns or thistle signify the curse. By wearing the crown of thorns and by resurrecting from the death, he conquered the power of death and this curse which was on humanity since the fall of man.





우리가 아프냐? 하나님을 의지 해야 한다. 우리를 위로해주시고, 보혜사 성령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실.



(3) 우리가 엉겅퀴를 빼지 않는다.



여기에서 보면, 좋은 열매가 옆의 엉겅퀴들을 빼지 않는다. 엉겅퀴의 역활은 단순히 우리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처럼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중에 중요한 부분이 복수에 대한 부분이다.

Good seeds are not to confront the thistles. The purpose of Satan, by planting the thistles is not to hurt us but to cause us to sin, as sinning affects our growth, and reaching the fullness of His kingdom in us. One aspect is revenge.





원수 값는 것이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께 맡기라, 너는 원수를 갚지 말라. 라고 (로마서 12장 19절에 말씀 하신다.)



오히여, 말씀으로는 로마서 12장에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라 하신다 “Bless your enemiesl no cursing under your breath.... don't hit back... your generosity will surprise him with goodness. Don't let evil get the best of you; get the best of evil by doing good.”

엉겅퀴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천사가 나중에 버리게 된다.



It is not like we are taken out first to say 'so long suckers' that is human way. Desire for vindication 이 또한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He wants praise of his children by doing good to evil actions upon us.











결론



이 비유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비유이다.

This



그러면서, 우리에게 엉겅퀴들이 너희들과 함께 있을것이지만, 너희는 의를 행하고, 거룩하게 무르익은 삶들로 성숙하게 자라서 하나님의 나라를 아름답게 꾸미라 하ㅈ신다.



“Ripe, holy lives will mature and adorn the kingdom of Father in you”

(1) 우리는 엉겅퀴와 같은 삶을 살지 않아야 한다. 모든것이 평안할때, 우리가 오히려 엉겅퀴가 아닌지 점검을 해보자.

(2) 삶이 힘들때, 견디고 이미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경험이 있으신 예수님을 의뢰하자. 그가 우리에게 견딜힘을 주실것이다.

(3) 원수 값는 것은 하나님께 있다.

Wednesday 17 November 2010

김현희 김연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들려오는 박태환의 금메달 소식을 들은 어머니

엄마 : 정말 우리나라는 요즘 잘하는 애들이 많어, 박태환도 그렇지 김현희도 그렇지
나 : 김현희?
엄마 : 피겨에 김현희
나: KAL기 폭파 시킨? ㅋㅋㅋ 맞어요, 백발 백중이죠.

Thursday 4 November 2010

고난

예수님이 40일 금식 끝나고 만난것은 고난

겟세마네 기도 후 만난것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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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6 October 2010

하박국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우리의 모습은 어때야 하는가?




하박국 1장

[12] 선지자가 가로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본문은 하박국은 앗시리아에 둘러쌓여 멸망하기전 유대의 하박국 선지자가 쓴 묵시 록이다.

이 선지사는 선민이라 하는 유대인들에 대한 앗시리아의 공격을 두고, 하나님의 백성 즉 하나님을 향한 공격에 왜 잠잠하시는지 의아해 하면서, 기도를 한다.



1. 왜 우리 삶에도 일이 빨리 진행되지 않는가?

우리 삶 가운데에도 이러한 생각이 들때가 많다.



왜 하나님은 지금 이렇게 일을 하시면 멋질텐데….

왜 하나님은 할데인 목사님을 살리지 아니하셨는가?

왜 하나님은 종 강압적으로 일을 진행하시지 그데로 두시는가?

왜 하나님은 이런 힘든 일과 상황을 나에게 두시는가?



이러한 고민을 할때, 우리가 듣는 답변은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시간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In God’s time.

우리는 쉽게 주님의 시간에 라는 위로를 하고, 또 이런 위로를 들을때에 별로 위로가 되지 않는다.

에베소서 1장 10절-11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일을 그 마으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that in dispensation of the fullness of the times he mioght gather together in one all things in Christ, both which are in heaven and which are on earth- in him.

그분의 시간에 그분의 방법데로 그분의 뜻을 이루실텐데….

힘들고 괴롭고, 유혹이 있다 할찌라도 우리는 그분의 뜻을 찾아가며, 견뎌야 할것이다.

이 시간은, 예수님도 모르신다고 하셨고,,,누구도 모른다.



2. 하나님의 시간의 완성의 예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의 뜻은 이루어 질것이며,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박국 2장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5]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6]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 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진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 자여

[7] 너를 물 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8]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리라

[9]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의 이를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0] 네가 여러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너로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12]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3]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



3. 하나님의 시간을 알수 있는가?

What should we do to prepare for the fullness of his time?

1. 하나님의 시간

2. 우리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3. 인내의 모습 (욥의 예)

4. 하나님의 시간의 완성

5. 인내가 우리에게 주는 것

하나님의 시간이 과연 어떤 시간인지?

왜 기다리게 하시는지, 왜 시련을 주시는 지? 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노릇을 했어야 했고, 계속 블레셋이나 적국이 항상 이스라엘과 유다를 죽이려 들엇는지….

그분의 시간은 우리는 알수 없다. 하지만, 그분이 그 시간의 완성 가운데 이루시는 일들은 알수 있으며, 그 기다림의 시간에 또한 우리에게 말씀하신 교훈들이 있다.



4. 하지만 기다림은 열매가 있었다.

- In retrospect, everything was done in perfect fulfilling his promises in words

이 말씀데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멋지게 이루었다.

-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 (70명에서 장정만 60만명.. 430년동안)

- 욥의 예 (사탄의 자기 괴에 넘어가게 함)

- 백성의 연합 (에스더를 통해서,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이 존귀함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 인간의 구원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의 재림



욥의 삶



야고보서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그들의 기다림은 길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오셨다.









우리의 죄성가운데 있는 조급함과, 컨트롤을 원하는 교만.



버스 정류장의 몇분이 남았다라는 표시의 예.

그것이 있음으로 마음이 많이 놓인다. 예상할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레벨도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인간은 죄의 근성중에 하나님, 직접 컨트롤을 하고 싶어하는 근성이 있다.

알메니안 주의 자들 또한 마찬가지로, 인간에 선택권이 있으며, 인간이 구원을 영접할수도 없을수도 있다는 주장을 한다.



아담과 하와, 999999개 다른 과일을 두고, 한 개를 먹었다. Full control을 원하는 욕망….



5.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마음을 지키며, 기다리며, 죄의 속성에 대적하며, 선한일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간을 잠잠히 기다리며, 마음을 지키는 모습은, 그러한 죄의 속성에도 대적을 하는 것인 것이다.



- 하지만 그 기간에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알수 있다.

전도서 3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모든것에 거기에 맞는 timing이 있는 것을 본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에 사람이 예상할수 없게 하셨다라고 한다. 그런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할수 잇는 가장 나은 것은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이라 한다.



왜 하나님은 사사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시련을 주셨는가?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던 순간이었다. 우리에게 회개의 시간을 주시는 지체의 시간

지금은 모를찌라도, 잘 기다리고 열심히 하는 자는 구원이 있을것이라는 말이 있다.

마태복음 24장 9절-13절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1.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6. 인내하며 경주하며, 십자가를 지라- 그리고 구원을 이루라



달란트 비유



전도서 3장과 비슷한 말씀을 히브리서 12장에 하신다.



1절에 “ 무거운것과 없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기다림으로써) 앞에 마땅히 뛰여야 할 경주를 하라는 것이다.우리 앞에는 경주가 있으며,



히브리서 12장 ]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며, 삶가운데 견디며 싸우며, 선을 행하며, 영적싸움을 하는 시련등을 통해서 우리에게 인내를 만들어 낸다.



야고보서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지금은 우리가 쉴때가 아니며, 일할때이며, 추수할때이며 십자가를 버릴때가 아니라, 십자가를 질때라는 것이다.

누가복음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Saturday 9 October 2010

God of second chance

God of second chance or God of one chance?




We praise God for being God of a second chance.

우리는 하나님의 다시 기회를 주시는 그은혜를 예배ㅐ드린다.

(요 8: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요 8: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요 8: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요 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요 8:5) ㄱ)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레20:10


(요 8: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 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 8: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 8: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요 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요 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There are so many great people of God who failed in the 1st phase of their ministries but then became great men and women of God in the second opportunity.



(1) Moses

(2) Abraham

(3) Paul

(4) Jonah



Here as well, this woman has been given a second chance of living.

If the second chance wasn’t given to those, no great work of God would have been exerted through them.

재 기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이러한 위대한 사도들의 행적도 없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삶 또한 희망이 없었을 것이다.

We are the most beneficiary of God second chance.

-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I once was lost but now I am found. …. I was blind but now I see.

Calvin talks of human nature which is eternal evil, tentancy to sin. In fact not only do we need second chance but we need many thousand chances for our failing. 전적인 타락과 무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가 아니라면, 우리는 계속 돼지 소굴같은 죄가운데 있었을 것이다.



우리의 옛모습을 보면, 얼마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자녀로 삼으시고, 신분이 달라진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매일 매일 삶 가운데, daily life에서 작게 보자.





우리가 쉽게 오해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용서해줄것이니, 괜찮아. “ 라는 생각을 어쩔수 없이 많이 하게 되며, 또한 많은 시간 알면서 많은 죄를 짖곤 한다. 또한 기회를 놓치곤 한다.



지난주에 나눈 것처럼, 우리에게 기회가 많이 있다라고 잘못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첫번째 기회에서 실패한 자들의 모습가운데 두가지를 볼수 있으며, 이 두가지를 볼때, 우리는 과연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하다지 못할때에 두렵고 떨림을 봐야 한다.



1. 한번의 기회밖에 주저 지지 않은 자들이 있었다

- 아나니아와 삽비라

- 나답과 아비후 – 불 잘못 드렸을때, 단번에 가버렸다.



2. 두번째 기회가 주어진 삶을 사는 사람들 또한, 많은 길을 돌아와야 했다.

- 모세의 40년간 광야의 생활

- 야곱의 약 15년 간의 라반 집에서의 종노릇

-

예수님께서 이 여인에게 하시는 말씀



3. 두번째 기회가 주어진 이는 깊은 회개가 있었다.

 요나의 회개 – 고기 뱃속에서

 베드로의 회개 -

 여인의 회개

 사도 바울



“ 다시는 죄를 법하지 말라”

“ 나의 영광을 위해 예비한 자니라,,,,”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엡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엡3: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엡3:12)



우리는 이 기회가 이번만일찌 또 있을찌는 모른다.



삶의 기회와 회개의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보라 지금이 은혜를 받을때요 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깊히 생각해보자. -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것이다.



고린도후서 6: 1-2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동역자로써, 부르심을 입은 자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은 헛되이 받지 말라 라고 하시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이 은혜를 받을 만한때요, 구원의 날이로다.



오늘이 역사가 이루어져야 하는 날이며, 오늘 우리는 큰 일을 이루며,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 계획하신 모든일들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과거는 지나갔다. 현재 지금을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벌서 2010년이 다 지나가고, 이제 80일 밖에 남지 않았다. 이제 2011년이 벌써 다가온다.

올 초에 계획한 것들을 얼마나 이루었는가?



오늘 할일을 내일 미루면서, 오늘 회개 해야 할것을 내일로 미루면서, 꼭 우리에게 항상 second chance가 있는량 살면 안된다.





Second chance를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지, 우리가 아니다. 또한 우리는 원래 부터 그 second chance를 받을 자격이 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Saturday 2 October 2010

젊은 부자 청년

젊은 청년




(막 10: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막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막 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ㄴ)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막 10:20)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막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막 10: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이 청년은 누구인가?

- 잘나가는 좋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청년 (누가복음을 볼 때, 젊은 관원이라고 하였음.

- 모태신앙인듯 함 (어려서부터)

- 부한자 였음

- 하지만 마음에 굶주림이 있었음

- 경솔함이 있었음. 자만함

- 재물을 버리지 못하였음

- 기회를 놓쳤음

-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음.



젊은/어린 우리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고 있음



1. 모태신앙….



- 모태신앙이었지만, 배운것은 있었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음. 이것은 이 청년의 일뿐이 아니라, 바리새인들또한 다들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었음. 행위로 믿는줄 알았으며, 니고데모처럼, 거듭나야 함을 모르는 자들이었음.



- 모태신앙으로 자란 자들에게, 배운것이 나의 지식, 나의 것이 되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 청년이 예수님 앞에 나온 것 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 앞에 1대1로 서야 하는 것이 필요함



2. 경솔하고 자만함이 있었음

-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는 하지만, 이 자가 예수님을 부를 때 사용한 히브리 단어는Didavskale(디다스칼렙) 로써, 마리아와 같은 다른 사람들이 부른, 랍비가 아닌, 보편적인 선생님 이라는 단어였음

- 그는 자기는 어려서부터, 모든 계명을 다 지켰다는 자신감 있는 답을 하고 있음

- 젊었을때는, 시간이 내편인듯 하고, 모든 가능성이 열어있는듯 하고, 내 중심으로 세상이 움직여 진다고 생각할수 있음.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데, 나보다 남을 여기는 마음이 없으며, 자기 이기주의가 많음

-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4:6)



우리는 경솔함을 버리고, 겸손함을 갖추어야 한다. 자기 잘란 맛에 사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3. 이기주의

-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과 나누라고 하신다.

- 자기 기분에 따라, 하고 싶은 것에 따라, 자기 성격에 따라, 자기 욕구에 따라, 자기 생각이나, 자기 판단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젊은 이임

- 하지만, 반드시 우리가 이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러한 것들이 부셔져야 한다.

- 예수님은 젊은이에게 너의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한다.

- 너 자신만을 생각하지 말고, 저 자신의 틀을 벗어나서, 남을 돌아보고, 배려하라는 말씀이다.

- 배려 배려 배려

- 양보 양보 양보

- 내가 하지 않으면, 내가 지금 하기 싫은 이것을 누군가가 해야 한다는 생각.

• ‘아 설거지 하기 싫어’ - 내가 하기 싫은 그 설거지를 나를 위해서 누군가가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아 청소하기 싫어’ – 그 하기 싫은 청소를 누군가가 해야 한다는 것

• ‘희락이 – 하숙생 아니야,





- 섬김,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야 한다. .



4. 선택의 순간에서 삶의 우선순위와, 중요도에 대한 바른 인식이 없었음

- 재물 VS 하나님

- 세상에서의 즐거움 VS 천국에서의 즐거움

- 자기 자신을 따르는 삶 VS 예수님을 따르는 삶

- 이 청년에게 예수님께서 현 시점에서 원하셨던 것은 재물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것이었음. 그는 이것을 불순종 하였음

• 이 청년의 결말은? 예수님이 사랑하셨다 하셨으니, 재물을 빼앗으시고, 따르게 하시지 않았을까? 아니면, 그대로 두셨을까????



우리에게 지금 현 시점에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그럼 다릏게, 이 청년은 재물이 자기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는 것이었다. 나와 하나님과 가로 막는 것은 무엇인가?



선택할 때, 우리는 결론에 대해서 accountable하며,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심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전도서 11)



“나 개인적으로는 Busyness”인 것 같다. 또한 “excessive use of computer for leisure”



이것을 포기 못해서, 근심하고, 넘어지는가?





결론 :

예수님께서 이 청년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 깊게 사랑하시고, 많은 것을 배풀어 주셨다. 청년의 때에





조심하라

“청년의 때를 조심하라



- 청년에 때를 조심하라

- 잘나갈때 조심하라

- 성경을 오해할까 조심하라

- 공항 삐끼를 조심하라

- 삼성생명 단기 차익 물량 조심하라



(전 11: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 11:10)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





결론



하나 : 우리는 하나님을 직접 깊히 더 만나야 한다

둘 : 자만하지 말라. 하나님 앞에서 똥만도 못한 인간이다

셋 : 너만 알고 살지 말라

넷 : 바른 선택을 하라.

Saturday 25 September 2010

Ananias and his wife

Ananias and Saphia





Act 5:1-11





Story : during early days of Christianity, the work of Holy Spirit was manifested to the unprecedented extent. The church of Jerusalem was formed, and Barnabas gave all to the church. A&S has sold their land and hid some for themselves and pretended that it was all. Peter saw the deception, and rebuked A and he passed away, followed by S who also lied.



Some may say God is very harsh.





What were their sins?



(1) Sin to deceive God



They thought they could deceive the disciples, and led by Satan and deceived Holy Spirit and tested God.

Detronomy 6:16 clearly says that you shall not test God. Even Jesus rejected to be tempted by Satan in the wilderness. But that same Satan infiltrated A&S’s heart and wanted test again, and A&S were used as tools for Satan. By doing so, Satan wanted to tarnish the pure church of God.



(2) Sin to seek people’s recognition



They saw how barnabas rose up the ranks among the leadership of the church. And they wanted something similar.

As Galatians 1:10 says, they were seeking to please men rather than pleasing God by their sacrifice and services.

Barnabas gave to please God but A&S gave to please men and themselves.

It is wrong service, wrong sacrifice, wrong worship, just wrong wrong wrong



What about us? When we work, study and serve, is God our centre of focus or men?





i have seen people demanding refund of their tithe and offering. You can just guess what was the centre of their heart to they were giving initially.









(3) They could not stop worrying.



Act 4 clearly says that in the church, there were no one who were in need as everyone shared. A&S must have worried, what about us, what about our future security?



Matthew 6:24-33 says we can’t serve two masters (God and money)

Look at the lilies and birds in the air, God provides. First seek the kingdom of God.









Why was this necessary?



(1) For purity of church

(2) As a warning to likeminded people (like A&S)

(3) To counter Satan (leaders have to be firm when it comes to confronting Satan, should not be soft or worry about the human relationship)





What should we learn?



(1) God knows everything



(Psalm 139 – God knows our thoughts and everything)



(2) We need to stand together to protect the purity and integrity of the church and fellowship





(3) When worshiping God, (act of giving) – we should give our all

- God is Spirit and worshipers must worship him in spirit and in truth





(4) As a dedicated and committed servant, we should not serve money, and fully rely on the Lord.



Matthew 6:32 clearly says that worrying about ourselves and future is what the gentiles (non-believers) do. We need to seek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the rest will be taken care of.



(5) As a couple, A&S showed ‘togetherness’ in the most notorious way.

Couples should build each other up with God in the centre.

아나니아와 삽비라

아나니아와 삽비라



(행 5: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행 5: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행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행 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행 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행 5: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행 5: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행 5: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행 5: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행 5: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행 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줄거리 :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언하신 성령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며, 제자들의 통해, 큰 역사를 이루시며, 예수살렘 교회가 형성 되고, 회개 운동, 복음 전파가 시작되는 시기에, 바나바가 온 재산을 팔아서, 헌금을 하였다.
 
이러한 행위가, 큰 귀감이 된듯 아나니아와 삽비라라는 부부도, 재산을 팔았고, 전부가 아닌 얼마를 제자들에게 가져왔으나, 이들의 심령을 읽은 베드로는 책망을 하며, 아나니아는 바로 그 자리에서 사망을 하였고, 3시간 뒤에 삽비라또한 베드로가 "이것이 재산 전부냐? 물었을때에 거짓을 말하자 함께 죽었다"
 
헌금을 하는 자에게 이러한 결말이 왔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도대체 이들의 죄명이 무엇인가 하는 궁금증도 많이 있다.
 
 
 
1) 말씀에 나왔듯이 성령의 속이며 하나님을 시험하려 한 죄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제자들이 모를거라는 생각에 사단에 의해서, 거짓을 하며 하나님을 시험하였다.
 
신명기 6잘 16절에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을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실때 기억을 하시며, 사단이 절벽에서 떨어져 보라는 유혹을 예수님을 이기셨다.
 
그 똑같은 사단에 의해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을 시험하며, 성령 하나님을 모독하며, 초대 교회, 순수한 교회를 유혹하며, 엉망으로 만들며, 교만과 거짓 위선으로 채우려고 하였다.
 
2) 그들은 타인의 recognition을 원했었다.
 
바나바 처럼, 급 성장하는 공동체에서 앞에 나서고 싶었던 것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리디아서 1장 10절)
 
바나바는 하나님께 좋게 하기 위해 드렸지만,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사람들에게 좋게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 위해 드렸었다.
 
잘못된 헌신이다.  우리 또한 헌신하며, 일하면서, 사람을 보고 일하고 있지는 않은지/ 공부나 직장에서 어떤 모습인지?
 
이들에게는 오히려 드렸다는 사실이 더 걸림돌이 되었을 것이다.








교회를 떠나면서, 자신이 드린 헌금을 돌려달라는 사람을 보았다.
십일조를 다시 내노라고 하는 사람도 보았다.
과연 어떠한 마음으로 드렸는지, 의심이 간다.




3) 그들은 하나님 앞에 모든 걱정을 내려 놓지 못하였다.
 
사도행전 4장에 보면, 성도 중에 모든 것을 통용하기에 굶은 자도 없다고 하였는데.  이들은
'다 드리면 우리는 어떻게 살어?'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6)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 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사건의 필요성
 
(1) 교회의 순수함을 이어가기 위해서
(2) 같은 마음을 품고 있는 자들을 향한 경고 (5장 11절)
(3) 사단에 대적을 한것이다. (리더는 우유부단하면 안된다. - 좋게 좋게가 답이 아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점
 
(1) 성령 하나님은 다 아신다.
 
(시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 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시 139: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2) 교회와 공동체의 순수함을 지키자
 
(예전에 집에 오기 전에 회개하고 들어왔던 것)
 
(3) 하나님께 드릴때에 온전히 전부를 드리자
 
- 특히 예배의 부분에, 온 맘을 다하여 예배와 경배를 올려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할지라"
 
(4) 헌신자로써, 물질에 매이지 아니하고, 베푸시는 주님을 온전히 의지 해야 한다.
 
마태복음 6장 32절 -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따라 구하지 말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자
 
(5) 부부로써 서로를 새워주자 - 악을 도모하지 말고
 
 
 
 
 

Thursday 23 September 2010

stop judging

Life is too short to hate,
Life is too short to turn your back on others whether they are stranger or family members.

This noisy and very unsettled boy annoyed me to great extent, and I thought to myself ' what kind of parents does he have to allow such behaviour in public'

Then I noticed that he was wearing a hearing aid, and has difficulty in speaking, listening, following instruction, and concentration.


Two overweight couple had a overweight baby, that must be about 8 months old.  It was rather unsightly on busy underground, as the baby was moving constantly. Then I saw tubing into the baby's nostrils, and his father was carrying a oxygen cylinder to provide the air that the boy needed. The size of the cylinder being too big, they struggled to find a comfortable seating position inside the crowded underground carriage.

I felt quite sorry, and also furious with myself, for becoming less understanding, less tolerant, and impatient monster that my wife is worried about.

10 years ago, I always had friends around, they shared their life's concerns as well as joyous events. They told me they could tell me anything as I was a good listener, and never short of tolerance and respect for them. They could confide with me.

Now I am a monster throwing judgement on people, events, news, politicians and my own friends.

life is too short to love,,,, why waste time and energy on judging, when it yields nothing.


God save me!!

남에 집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12계명 (출처 : 코위클리)

반드시 알아야 할 12계명




① 얼마 동안 머물지 확실히 밝혀라

‘지내면서 일정 결정하겠다’ ‘정해진 것 없어 상황보며 정하겠다’ 등은 절대 피할 것. 집을 비울 날짜를 정확히 알려라.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면 3~4박이 무난.



② 집주인 잘 모르면 절대 가지 말 것

먼 친구의 친구 혹은 10~20년 전에 가볍게 알게 된 친구라면 가지 말 것. 끝이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③ 오래 전에 통보하라

몇 시간이나 몇 일 전보다 2주나 1달 전에 방문 사실을 알리는 것은 기본사항.



④ 빈손으로 가지 말 것

가격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 성의 표시가 중요하다. 가까운 사이라면 책, CD, 술, 담배 등 집주인 기호에 맞추면 된다. 물어 볼 수도 있다.



⑤ 미리 알리지 않은 동반자는 절대 삼가 할 것

친구는 당신을 맞을 준비를 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과 함께 갈 경우 ‘찬밥’ 신세는 각오해야 한다.



⑥ 독자적 행보하라

‘집주인이 완벽하게 일정도 짜고 관광가이드까지 하면서 즐겁게 모시겠지’하는 꿈은 깨라. 독자적으로 계획 세워 스스로 돌아다녀야 함을 원칙으로 삼아라.



⑦ 집주인 내외나 아들, 딸 부추기거나 유혹하지 말 것

실제로 여러 경우에 큰 부작용이 생기기 십상인 바 도가 지나친 언행에 조심하라.



⑧ 요청 없어도 집안 일 도우라

집주인이 감자를 깎거나 설거지 할 때 ‘도와드릴까요?’ 묻지 말고 바로 칼을 잡거나 앞치마 두르고 도와라.



⑨ 눈치로 살펴라

집주인이 늘 앉는 의자나 식탁자리 혹은 샤워, 목욕 시간 등을 확인해 그 자리를 피해 앉거나 시간을 피하는 등 불편 주지 않아야. 아침 일찍 일어나 설치는 것을 싫어하는 주인이 의외로 많다.



⑩ 가르치려거나 비판하지 말 것

아무리 좋은 뜻으로 그리고 점잖게 하더라도 충고나 비판은 무조건 피하라. ‘좋았고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헤어지는 것이 현명함.



⑪ 수퍼나 장을 볼 때 비용 분담하라

부담을 나눈다는 자세 가져라. 묵는 기간 1주일 당 저녁 외식 한 번 모시고 비용을 내는 것이 현명하다.



⑫ 이야기 주제 잘 고르고 밝은 표정 지어라

집주인이 관심 없거나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 꺼내지 말 것. 웃거나 밝은 표정으로 집주인에게 호감과 감사함 표시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Saturday 18 September 2010

기름을 항상 준비하는 삶

열 처녀 비유


(마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마 25: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마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마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살전5:6
(마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눅12:35
(마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마 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마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마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마 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마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 천국 비유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서,정산을 해야할 시간이 언제인지 우리는 알수 없다는 비유이다.

스토리


키 :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우리를 빛으로 부르신주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등을 킨다는 의미는, 우리가 세상에서 빛의 역활을 감당하고 살아 간다는 것
  •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기름이지만, 5명의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다.
  • 5명의 신부들이라고, 혹은 잘못 칭하기도 하는데, 이들은 아직 신랑과 결혼을 하지 않은 신부들이다.
이 말씀 다음에 달란트 비유에 대해서 나온다.

우리의 재능과 단순히 재능뿐 아니라, 환경, 기회, 가정 상황등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달란트를 과연 우리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이러한 아직 다듬어 지지 않은 숨겨진 원석을 등이라고 보면, 이 것이 재 역활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기름인데..


과연, 이 기름이 현재 우리의 삶에 어떤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주신 것을 사용해서 영광 돌리며,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1. 공부 (하나님께서 학자의 머리와 재능과 기회를 주셨는데, 준비를 안했다면, 막상 쓰시려 하실때 어떨게 할찌?)

2. 악기 연습 (하나님께서 음악으로 영광을 받으시려고 했는데 준비가 안되었다면)

3. 섬김의 연습 (섬기는 일에 쓰시려는데, 섬기는 준비나 연습이 되지 않았다면?_

4. 독서 (우리가 무식하다면? 대할 사람들의 급이 한계가 될것이다)

5. 믿음과 성령의 기름이 충만 해야 한다.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영화 같은데에서 보면,

여왕이 늦게 나왔을때. 왜 늦었냐고 신하가 묻자, 여왕의 답은, "The Queen is never late. you are early".
마태복음 25장 5절 – “신랑이 더디 온다는 것보다, ---- 처녀들이 생각하기에 신랑이 더디 온다고 생각하며, 늦게 온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

우리 중심이 아닌 하나 님 중심의 시간 관념을 가져야 할것이다.

우리 생각으로 시간과 때를 예상하지 말자…… (예 : 준비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삼촌의 예)

9절 관련해서도,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다.

우리가 알기로는 필요한 자들과 나누라고 들었었지만,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잠언 :21:13])

9절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하지만 우리는 믿음에 대해서는 peer pressure에 넘어가면 안된다. 나누어야 되는 것이 있고, 지켜야 할것이 있다는 것이다.

준비하지 않은 처녀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은 처녀들을 슬기롭다고 말을 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selfish하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 반대이다. 우리가 사는 길이다. 친구들의 유혹이 있어도 넘어가면 아니된다.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고자 하실때에, 아니면 우리를 부르실때에, 우리에게 결산을 요청하실때,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설것인가?

Saturday 11 Sept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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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의 역할

말씀 :

(창 24: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창 24: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창 24: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 24: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창 24: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24:40

서론 :
본문 말씀은, 아브라함의 대리인으로써, 이삭의 아내를 찾는 임무를 부여받은 늙은 종에 대한 내용이다.

M회사 일을 하면서 대리인에 역할에 대해서 느낀바가 크다.

한국에 M의 지적재산권을 대리 하는 기업이 있으며, 이 한국 기업이 해야 하는 것은

- 판매를 촉진 시키며
- 본사의 인지도를 높이며
- 지적재산권을 보호해내며
- 계속 정기적인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본사의 운영 방향과 맞게 진행되어야 하는 책임이 있으나

현재 한국 기업은 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있다.

- 판매는 1년 내내 나아진 것이 없으며
- 인지도는 조금 높아졌어도, 기술적인 기반이 없기 때문에, 본사의 제품이 버그가 많은 제품으로 인지도를 높여놓는 실수를 범하였고
- 지적재산권 보호는 커녕, 자신들이 엉뚱한 것을 만들어 내며, 캐릭터를 변형시키고 시장을 흐리고 있으며
- 본사에는 자기들이 한국 시장을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데로 내버려두라는 고자세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두 회사의 분쟁을 보면서,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representative으로 보내신 우리인데, 과연 나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 대리인의 모습인지 돌아보게 되었다.

우리는 창조때부터,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7-28).

죄로 인해서 타락을 함으로,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을때에,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우리의 역활은 회복을 받으며, 다시 한번 부르심을 받게 되었으며, 또한 추가로, 이 회복사역에 동참하도록 증인의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빛과 소금으로 (마태복음 5장)

우리는 얼마나 대리 역활을 잘 하고 있는가?


성경에는 많은 대리인들의 예가 나온다.

4가지 대리인들을 보며, 우리가 과연 어떠한 자세로, 하나님께서 주신 임무를 감당해야 하는지 검토해보자.

달란트에 비유 또한, 주인을 대신해서, 달란트를 이용해서 이윤을 내야 하는 종들 또한 나오고

주인의 아들을 죽인 종들에 대해서도 나온다

또한 구약 성경에 여러가지 대리인의 모습이 나옴을 볼수 있다.


예 1: )


포도원 농부 비유(막 12:1-12; 눅 20:9-19)

(마 21: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시80:9, 아8:11
(마 21: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마 21: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마 21: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마 21: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마 21: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시2:2, 마26:3, 마26:4
(마 21: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마 21: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마 21: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이 비유를 보면, 주인을 대신해서 임무를 받은 종들이 주인이 받아야 할 열매를 마땅히 드리지 아니하고 자기가 누릴려고, 나중에는 주인의 아들까지 죽임을 본다.

이 비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칭한것이다. 십자가를 지실것을 예언 하시면서.

이 대리인들의 모습은

1.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서, 임무를 주신 주인을 잊어버리고
2. 살인까지 하는 모습이다.

예2 : 게하시
비슷한 불의한 대리인으로 게하시라는 엘리사의 종이 나온다.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를 통해서, 문둥병에서 낫고,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물질로 보답을 하려 하지만, 엘리사는 받지 않는다. 그것을 보고, 게하시는 분하게 여겨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나아만에게 찾아가서,

“엘리사가 보내서 왔는데, 두 종이 멀리 왔는데, 이들을 위해서, 옷 두벌과, 돈을 달라 라는 요청을 거짓으로 하고” 나중에는 이것을 자기 집에 둔다.

엘리사는 이것을 알고, 너가 나아만을 만나고 있을때에, 나의 영이 함께 있지 아니하여야 하며, 예언을 하기에 나아만의 문둥병이 그에게 옮겨진다고 하였고, 그데로 되었으며, 우리는 게하시에 대해서 더 이상 듣지 아니한다.

게하시를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1. 이이 또한 자기 유익을 위해서, 대신하는자, 섬기는 자로써 임무를 하지 아니하고 거짓을 일삼았음을 본다.

선한 대리인의 예
예3:) 아브라함의 늙은 종 (이름도 없다)


아브라함의 늙은 종은, 아브라함에게 특별한 임무를 부여 받았다. 이삭의 아내감을 찾아 오는

(창 24: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창 24: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창 24: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 24: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창 24: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24:40


이 임무를 이 늙은 종은 귀하게 받아드리며,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서 계획한 여인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였으며, 리브가를 만나게 된다.

이 종에 모습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창세기 24장 56절의 모습이다.

이 늙은 종은, 임무 완수한 것에 대한 대가를 원한것도 아니었고, 다른 것이 아닌, 오직 임무를 완수하여, 리브가를 이삭에게 데려가는 것만을 바라보고, 몇일 유숙하는 것도 거절하였다.

오직 앞만 보고 가는 대리인. 맡겨진 임무 완수에만 목적을 둔 대리인.

이 모습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습이다.


1. 임무만을 집중하며 앞만 바라보며

- 기도와 묵상으로 임무를 되새김질 하는 모습 (종의 모습)

2. 자기의 유익을 구치아니하며
3. 자신의 휴식또한 구하지 아니하는 모습


예4: )) 가장 완벽한 예 :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써 이것에 임무를 완수 하셨다.

겟세마네의 기도를 우리를 기억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리이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도,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누가복음 22장 42절 – 44절

“이르시회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ㅣ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 그분의 기도
- 천사의 도움



결론 :

하나님께서 부르신 지상 명령이 있다.

-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

또한 그 외에, 각자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데로 그 분야에서 정복하고 다스리며, 충만하게 그분의 대리인으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시기 원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 이부분을 감당하고 있는가?

우리의 분야에서,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의 직장에서

얼마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가?
얼마만큼 우리 자신의 유익을 구치 않으며
얼마만큼 기도하며, 얼마만큼 그분과 교통하는 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써 가야할길이 현재까지 온것보다 많다.
벌써 안주를 워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떨어질때에, 자신의 유익으로 넘어갈때에, 갈라디아서 3장 3절처럼,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 사람이 된다.

(갈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성령으로 시작한일을 지속하여야 한다.

우리의 임무를 완수해야 하며, 가볍게 여겨서는 아니된다.

Tuesday 24 August 2010

To all spam mailers

For the last time I am telling you
I dont need

1. A degree from reputable uni (without lifting a pen or reading a single book). I already have them.
2. A replica swiss knife or Rolex
3. Discounted viagra (well...contact me again in 20 yrs time)
4. Invitations to talks by self made millionairres (just give me some money)
5. Nigerian pastors asking for help to release money being held by mysterious b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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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Sam K. Son(@samkson)님이 공유한 이야기:

"samkson: 하루에 20분 햇빛을 쫴는것이 비타민 D를 유발해 암발생율을 줄인다는데.....20분은 커녕..... 이나라(영국)은 과연 저주받은 땅이였구나."
--http://www.twitter.com/samkson/status/2199382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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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3 August 2010

결혼 5주년


호텔에서 수백명의 부자집 여자들을 보면서, 집에서 애 둘을 힘들게 보고있는 와이프에게 많이 미안한 생각이 든다.  여유있게 호텔 로비에서 차 마시고, 운동하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저녁참에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주부들의 여유를 보면서,, 와이프가 많이 생각난다.

학생으로 죽어라 공부하고, 쉴틈 없이 바로 결혼해서 아내가 되었고, 조금 있다가 이제는 두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아내가 고맙다.

다른 어떤 여자들보다, 가장 멋진 사람이다.

Monday 2 August 201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네

얼마전, 내 생일을 맞이하여, 생일 선물을 생각하고 있던 사라는 facebook에 이런 status를 올려놓았었다. "is wondering what to get a man who loves gadgets but has everything already for his birthday..."

우스운 의미로 올려놓은 것이지만, 이부분을 가지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Have I got everything I want?
Have I got everything I need?

생각해보니, 정말 현재 이시간 나에게 최소한 물질적으로는 육체적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것을 느낀다.

잘수 있는 곳, 자동차, 따스한 가정, 기쁨을 주는 두 아이들. 따뜻한 커피를 만들어 주는 기계, 컴퓨터, 아이폰, 아이패드 ....list goes on.

필요한 것이 없다. 생일 선물을 누가 준다고 해도, 내가 놀라고, 눈물을 흘릴 만큼 감동을 받을만한 선물이 없다.

이것을 가지고 나는 하나님께 감사했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충족시켜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지만 마음 한가운데에서 스며드는 말씀이 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네.

현재 내가 부족함이 없게 느끼는 것이. 모든것이 잘 되고 있는 것이. 과연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이시며, 내가 하나님께서 나열해 놓으신 길을 가기 때문에, 그러한 것인가?

아니면, 내가 인위적으로 부족함을 채우려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자, 도구인 물질로 이것 저것을 구비하면서, 부족함이 없는 것인가?

지난번에 옷장을 정리하며, 청바지가 12벌이라는 것을 보고 놀라서, 하루종일 양심의 가책을 받았었다. 물론 크리스 형에게 받은것, 10년전 지금보다 12kg 더 쪘을때 입던 것을 아직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충격이었다.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기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이 제일 앞에 여호와 대신 패러디로 여러가지 다른 문구들을 많이 보았다.

'신용 카드'는 나의 목자시니
''오바마'는 나의 목자시니


여기서 말하는 부족함은, 단순히 물질적인 것 보다는 영적인 갈급함을 더 나타내지 않았나?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때문에, 내가 누리고 있는 것 때문에, 나의 영적인 갈급함이 식었는가?

우물가의 여인이 필요했던 것은 단순한 물질계의 우물물이 아니였다. 그가 목말라 한것은 그의 무거운 짐, 양심의 거리낌을 덜어주며, 영혼의 갈급함을 채워줄 주님이셨다.

그가 찾고 찾았던 것또한 한계가 있는 우물물이 아닐, 영혼의 샘물이 아니었던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많은 것으로 베풀어 주셨고, 나의 가정, 나의 현재 모든 소유들은 하나님것이며, 하나님께서부터 왔고, 주신이도 주님이시고 가져가시는 이도 주님이시라 고백한 욥의 모습처럼 여호와의 목자됨을, 여호와의 주인 됨을, 여호와께서 모든 소유자이심을 고백하며, 나아가야한다.

세상의 물건들이나, 평안함에 안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주님앞에 드리며, 진정으로 채워져야 할것은 내 주머니나, 은행 잔고가 아닌, 하나님만이 채우실수 있는 그 잔임을 고백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네.

주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는 내가 되기 원한다. 욥처럼,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가져가신다 하여도, 나는 감사하며, 그의 길을 가리라.

Saturday 31 July 2010

하나님의 사랑

우리는 자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부분만을 배워왔고, 들어오는 듯 하다.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시는 일들, 하나님께서 믿는 그분의 종들에게 원하시는 부분등.

• 우리 삶가운데서 우리가 하나님께드려야 하는 부분을 듣고, 또한 아직 드리지 못한 부분을 회개하는 것에 많이 집중한 것이 사실이다.

• 그러다 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또한 하나님이 어떤분이시라는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둔감해질때가 있는 것 같다.

• 하나님은 누구신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분이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하나님께서 주신 그 복들에 대한 온전한 appreciation이 부족한 점을 느끼게 되었다.

• 하나님은 누구인지, 예수님은 우리에게 누구신가?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다른 것 보다, 요한 일서 4장 7절 – 21절 말씀을 보면

8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은 사랑이라 라고 나타내고 있다.



그는 그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서

9절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

- 16절 “우리 안에 거하시고

- 17절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 지게 하신다 (구원의 완성 – 17절

-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다.

- 두려움을 내어 쫓으신다



• 우리의 하나님께 향한 마음이 두려움이나 책임감이 아닌, 이 사랑에 기초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수 없다

• 에배소서 2장 4절 “ 그 큰 사랑을 인하여”

• 에배소서 2장 5절 말씀에[,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다 하셨다,.

• 에베소서 3장 18절 – 19절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넒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사랑은 오래참으심이다

• 우리를 기다리신 하나님, 사도 바울을 기다리신 하나님, 베드로를 기다리신 하나님

베드로 후서 3장 15절에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줄로 여기라”

• 바울또한 고백한다.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이것이 또한 우리의 고백일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않으신다.

• 인간의 사랑은 변한다. 우리가 다 안다. 그중에서도 젤 변하지 않은 사랑이 부모의 사랑이다.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아바 아버지라고 자신을 부르라고 하셨다.

• (단6:26) ...그는 사시는 하나님 이시오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잊어진바 되었다 생각하였다.

(사49: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사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사49: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어떠한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다.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사랑, 그분의 따뜻한, 그분의 자비와 은혜, 그 사랑안에 거하자

Ephesians 3:16-17

His love will strengthen us and stay with us and have deep root in our heart

Calvinism um....

http://www.aspire7.net/reference/calv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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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8 July 2010

로마서 10장 13절 - 15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 전파하는 자가 있어야 한다
(2) 전파하는 자가 있고, 그들이 듣게 해야 한다
(3) 전파하는 자가 있고, 그들을 통해서 듣고, 믿어야 한다
(4) 전파하는 자가 있고, 그들을 통해서 듣고, 그를 통해 믿고, 그리고 주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사도 바울까지도 그의 역활은 전파하고 듣게 하는 것이다.

사도 행전 28장 24절 "그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본빌에 오는 학생들을 보면서,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

단순한 monetary benefit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었으나,

그들이 복음을 전해듣는 기회가 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다시 기도하며, 사모하는 관점을 찾게 된것.

지난주에 학생들이 시내에서 노방 전도를 하는 그룹을 만났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끼는 바가컸다.

또한 다른 믿지 않은 아이들이 교회에 나가고  하나님 앞에 열심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

내가 아는 친구중에 나에게 노골적으로 복음으로 끌어줄 친구가 없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다.  이것을 들으면서도 아직까지 대화의 시작을 찾지 못한 나의 모습이 부끄럽다.

로저의 죽음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옆에 있는 친구, 다음 기회가 없을 수가 있다.

사라가 나눈 글 "인생은 단순히 잠시 적시며 떠나는 이슬과 같다는 글" 마음에 와닿는다.
큰 족적을 남길듯 우리는 삶을 계획하고 지내지만, 다 허무할뿐. 우리가 남길수 있는 족적은 복음과, 주님의 사랑이 실천....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난 아마 이메일을 쓸것같다. 아니 레터를 쓸것 같다. 마음이 더 담겨 보이니까, 그리고 내 삶에 단 한순간이라도 교차되었던 사람이에게라도, 복음을 전할것 같다.

그것이 할데인 목사님께서 하셨던 일이였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사명은 이것.....

Sunday 25 July 2010

다니엘의 직장 생활

다니엘의 직장생활




우리는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또한 앞으로 일을 찾고 있다.



직장은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그 분야에서 이윤을 내는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며.

그 직장에서는 자신들의 경영 철학에 맞는 성실한 직원을 뽑아서, 쓰고자 한다.



성경에서도 인턴쉽이라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현장을 본다.

다니엘과 세친구는 유다의 마지막 왕 여호야김시대에 살다가, 느부갓네살왕의 정복에 의해, 나라가 없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가 그곳에서 끝난 것이 아니다.



다니엘서 2장 37절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다니엘의 세계관을 볼수 있다.



이 세계관이 중요한 이유

“하나님은 교회에도 계시고, 가정에도 계시고, 힘든 직장 생활에서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쥐고 계시며,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될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 직장 일과, 우리의 영적 생활을 나누는 어리석음을 범하면 안된다.



인턴쉽이 진행이 된다.

다른 포로국가의 모든 우수한 청년들과 다니엘과 세 친구는 좋은 음식과, 훌륭한 학식을 전수 받고, 기한이 찼을 때 심사를 받게 되어 있었다.

그러한 인턴쉽 기간에, 큰 시험이 닥쳐오며, 그것은 음식으로 오는 시험이었다. 이방신에 제물로 바쳐진 왕의 진미와 포도주가 내려지는데, 이러한 것을 신앙 양심으로는 다니엘과 세친구는 먹을 수 없었고, 이는 환관장으로 하여금 큰 고민을 야기시킨다. 환관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 4청년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 환관장은 다니엘에게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 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동무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로 보시게 할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까닭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하게 되리라”



이 환관장의 말을 분석해보면, 요즘의 우리 직장에서도 믿지 않는 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1. 내 주 왕 (employer)를 두려워 하는 모습

2. 먹을것과 마실것에 연연하는 모습

3. 비교하는 모습

4. 자신의 목숨이 위태할꺼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걱정하는 모습이다.



다니엘의 답변을 보자

“식물과 물을 마시겠으며, 비교하여 보고 자신들을 처분하소서 라고 한다.”



종국에는 다니엘과 세친구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은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 – 하나님의 하실 일이시다.



환관장과는 다르게, 다니엘과 3친구는



1. 왕을 두려워 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였다.

- 갈라디아서 1장 10절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엇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2. 먹을것과 마실것에 연연하지 않았다.

- 로마서 14장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3. 비교에 대해서 큰 의미를 두지 않았고, 자기 할일을 하였다.

4. 문제가 있으면 자신들을 벌하라는 자기 희생적인 면을 보인다.



하나님만 따르며, 자기의 일을, 아니면 자기의 동료들을 생각지 아니한 것도 아니였다.

또한 이들은 실력이 있는 자들이였다.

하지만 엊그제와 같이 이들은 성령으로 충만한 자들이었으며, 그들의 실력이 하나님의 성령과 연합이 되었을때에 크게 사용 받을수 있었다.



직장과 조직에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또한 준비하자.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신앙 양심을 지키며, 자기의 실력을 쌓으며, 나아갈때에, 그 상황과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다니엘의 직장생활은 평탄치 않았다.



하지만 그는 성공적이였다.

Friday 23 July 2010

착한 마음

바나바의 착한 마음에 대해서 보고자 한다.




우리가 잘 하는 성령의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있다. (갈 5:22-23)

그중에 사랑과, 오래참음, 자비와 양선이라는 열매를 보고자 한다. 요즘세상에 많이 사라져 가는 열매, 사라져 가는 모습이기도 하다.

고린도 전서 13장에 보면,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질투하지 않으며, 자랑하지도 교만하지도 않으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고, 자신의 이익을 구치 아니하고, 성내지 아니하고, 사람의 악한 행위를 기억하지 아니하는 용서하는 모습을 갖는다.



나에게도 많이 부족한 부분이다.



이번 한국에서도 밤 12시에 명동에서 택시를 잡으려 하는데, 30분동안 약 20여대의 택시의 승차거부를 받고, 엄청 화가 나서, 지나가는 택시를 걷어찰 정도로, 참을성이 없고, 성을 내며, 무례히 행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이 부분을 살펴보게 되었다.

Love, patience, kindness, goodness



Love is patient, love is kind, does not envy, does not boast, not proud, is not rude, not self-seeking, not easily angered, keeps no record of wrongs.



사도 행정 11장 24절에 한 인물을 묘사한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바나바의 착한 모습은 사도행전에서 여러 차례 볼수가 있다.

• 그는 회심한 바울을 만난 제자중에 첫 사람이었다. (다들 두려워 하고, 바울의 과거를 알지만, 신경쓰지 않았음)

• 또한 바울을 만나기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 예수살렘 제자들에게 설득을 하고

• 또한 바울과 사이가 좋지 않아진 마가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 바나바 (행 15장 37절-39절) 였다.



말씀은 그에게 큰 무리가 더해졌다고 한다. 그의 이러한 모습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다가왔고, 성령에 충만한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나오게 되었다.



이는 그의 착한 것 만으로는 무리가 더해진 것이 아니라. 그의 착한 마음과 성령이 더하여져서, 큰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성령으로만 가능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24시간 성령의 감화가운데 있지 않는 이상 힘들다. 또한 우리가 항상 그렇지 못하고, 넘어질때가 많지 않은가?



또한 우리는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치는 사람이 되기 쉬움을 알고 있다. ( 갈라디라서 3장 3절) 성령의 감화가 식었을때에, 악한 육체의 모습을 보이곤 한다.

사울/ 가룟유다가 그러한 예였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유다, 예언까지 하는 그러한 사울또한 다 나중에는 자신들의 부족한 약점 (우유부단함과, 돈에 대한 욕심, 권력욕)에 넘어지고 말았다.

약한 점을 사단에게 주는 틈으로 그들의 영혼을 내어주고 만것이다.





착한 심령은 인간관계를 통한 시험의 통로를 막을수 있게 한다.

착한 마음과 성령의 온전한 조화를 이루고, 사랑과 자비와 양선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착하게 살자. 그러한 기본 바탕에 하나님의 성령이 강하게 임하시면, 바나바처럼, 큰 무리들에게 하나님의 영광,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온전한 자비하심을 나타낼수 있게 될것이다.

Tuesday 8 June 2010

번역의 묘미

If necessary, X will take appropriate legal action to protect its position and rights.

번역 1: 필요 시 X사는 회사의 입장과 권리를 보호하도록 법적 소송 또한 진행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번역 2 : 필요할경우에 x사는 입장과 권리 보호를 위해 법정 소송도 불사 할것임
 
번역 3: 정 안되면, X사는 법적인 조치를 통해서 권리를 보호할 것입니다.
 
번역 4: 만약 피할수 없다면 X사는 법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권리를 지킬것입니다.
 
번역 5: 정 이케나와불면, 느그 걍 법적으로 확 가뿔게 해분다. X가

 

Sunday 30 May 2010

Ordained praise, ordained life


마태복음 21장 15절 – 16절

(마 21: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마 21: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ㄹ)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시8:2


16절을 영어로 하면 out of babes and sucklings you have ordained praise.라는 말이 나온다.

서론 :

예수그리스도께서 예수살렘이 입성을 하실 때, 사람들은 이제야 오시는 구나, 또한 군중심리에 사로잡혀 그를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미를 하였다.

그가 성에 입성하여, 먼저 본 것은 돈을 바꾸는 사람들과, 이익을 내는 상인들이었다.
Passion of Christ에서는 이 상인들이 내는 수익중 일부를 성전이나 바리새인들에게 바치고 있는 것 처럼 그리고 있다. 상당히 가능한 것으로 보여진다.
예수그리스도는 그 장터를 뒤집어 엎으시고, 책망하신다. 그리고, 다가오는 장님들과 앉은뱅이를 고치신다. 그에게 아이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양을 하게 되며,
서기관과 제사장들은 이부분을 불쾌해 하며, 예수님께 저들의 소리를 듣고 있냐라고 따지자 하시는 말씀이 이말씀이였다.
“아이와 젖먹이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신다”

이 말씀은 원래 시편 8편 2절에서 나온말이였다. 우리에게 여호와 우리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아름다운지요 로 유명한 8편 말씀에 나온 말씀이였다.

본론 :

1. 아이의 입 (교육의 중요성)
어린 아이들이 호산나의 의미를 알았겠는가?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았겠는가?
좀전에 자신의 부모들이 하는 것을 그데로 보았던 것이다.
그렇게 단지 모방을 하고 있던 그들의 찬양과 찬미였지만, 그것을 주님은 완성을 시키시고 받은것이다.
아이들이 모른다고, 아이들이 어리다고, 우리는 따로 두지 말고, 무시하면 안된다.
그들은 보고 배우며, 그것이 자신들의 고백이 되며, 그러한 고백을 하나님께서 완성 시키신다.
어린 아이들의 웅얼거리는 찬양 소리가, 단순히 웃고 넘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제사장들과 서기관은 호산나의 의미를 알았다, 그리고 질투했다)

2.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교만에 가득차있었다. 질투에 가득차있었다. 자기 기득권을 빼앗길 것 같았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장님이 눈을 뜨는 그런 상황 앞에서 그들의 모습은? 놀랍다. 어떻게 이렇게 무감각하고, 놀라지 않는 그들, 질투의 힘이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자기 교만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세상 이치에 어긋나는 그러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기적앞에 무감각한 그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진행하신 일에 얼마만큼 반응하고 있는가?

우리또한 자기 잘난 맛에 전혀 뭔일이 현재 있는지?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우리에게 진행하시는지 무감각하지는 않은가?

깨어야 한다. 하나님의 그 눈이 가는 곳에 그분의 손이 있는 곳에 우리가 있어야 한다.



3. Ordination – 완전케 하시는 주

어린아이들을 또한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자신으로 볼수 있다. 예수그리스도는 이 사건 이후 5일 뒤에 돌아가셨다. 무슨일인지도 모르며, 호산나의 의미도 모르며 찬양하며, 그분을 예배하는 우리의 모습. 부족하며, 약하며, 의미 없는 말일찌 몰라도, 그러한 자들은 주님은 중요하게 새우시고, 그들의 찬양을 받는 다는 말이다.

우리의 입으로 우리의 모습으로는 부족하다, 우리의 찬양에, 우리의 예배에, 우리의 삶에 우리의 노력에 우리가 필요한 것은 자기 잘란 것이 아니라, 먼저 우리의 이 모든 것은 완전하게 하시며, 의미 있게 하시며, 안수하시며, ordain하시는 주님앞에 나가는 것이 먼저다.

그분이 완전하게 하신다.

우리가 완성할수 없는 Puzzle piece를 찾고자 해메지 말고, 그 last puzzle을 쥐고 계신 주님앞에 나가야 한다.

잃어버린 양의 비유에 나오는 그 양,,,, 자기 삶에 자기 계획으로, puzzle piece를 찾아 가다가 헤매로 길을 잃은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그런 잃어버린 양을 찾아 목자되신 예수그리스도는 찾고자 애쓰시고 있다...


결론 :

어린아이들은 의미도 몰랐지만, 예수님께 찬미를 올려드렸고, 그분은 받으셨다. 그러나 의미를 알면서도 자기 교만과 질투에 가득차서, 못마땅하게 보았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그 장면을 저주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야 한다. 이아이들이 처음에는 모방을 하지만, 그러한 모방하는 신앙생활로부터, 이들의 믿음생활이 시작되며, 그들에게 주님은 은혜로 그들에게 믿음을 선물로 내리신다.

연약한 아이들과 같은 우리의 신앙,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완성케 하시고, 힘을 주시니 (perfect, strength) 의지 하고 나갈수 있다.

우리의 삶에 그분의 Ordination 이 필요하다.

우리의 찬양에, 우리의 기도에 그분의 ordination이 필요하다.

그리할때에, 그분이 기쁘게 받으시며, 거룩함에 한걸음 더 나갈수 있을것이다.

Sunday 23 May 2010

시편 18편과 가정

가정의 달이란다. 1년 365일이 가정의 달이라고 생각한나머지, 이번 5월에는 아무 의미를 두지 않고 있었다.

어제 가정예배시간에 나눈 시편 18편 말씀이 있었다.
I love you O Lord, my strength.
The Lord is my rock and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my God my rock in whom I take refuge,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my stronghold.

여호와께서 힘이요, 바위요, 피할곳이요, 방패요, 구원의 뿔이라는 말씀.
이러한 여호와의 보호와, 방패는 어떻게 느껴지는 걸까?

크리스챤에게는 가정을 통해서, 여호와께서 이러한 보호를 나타내신다는 말씀이였다.

그렇게 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맞는듯 하다.

내가 가장 힘들때 곁에 있어주었던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인내, 기도 위로였으며, 이러한 것이 약한 나의 무릎을 일으키며, 다시 시작할수 있게 하였던 능력이였으며, 이러한 것은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것이며, 가정을 사용하여서, 나타내는 하나님의 힘이였음을 인정한다.



나의 가정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한다.

Sunday 25 April 2010

Good Bye Ainsley 아버지 사랑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너무 참혹한 모습이셨다. 뒤로 눕지도 못하시고, 수많은 진통제와 약물로 인해서, 눈도 뜨시지 못하고, 목소리도 못내시고, 2-3초 이상 대화가 힘든 모습. 도움없이 한스푼도 뜰수 없으시고, 이제 발도 못 움직이시는 모습.
내가 너무 사랑하는 분이, 나의 와이프에게 소중한 아버지가 이러한 고통을 당하시고 죽음을 앞두고 있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
좀더 살아계실때 찾아 뵙고, 연락도 드리고 할껄 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수십년 앞으로 그럴 시간이 남았을꺼라는 헛된 믿음만 가지고 있었다.
내가 떠난다고 하자, 섭섭해 하시던 모습.
함께 기도할때 힘도 없으시지만, 나의 손을 꼭 잡아 주시고, 내 볼에 키스를 해주시던 그분이 너무 그립다.
친구가 병의 치유를 받은후 마시라고 보내준 엄청 비싼 샴페인을 가족이 모였을때 함께 열었다. 그리고 그분은 말을 했다.
"이 와인은 내 친구가 치유받은 후 축하하며 마시자고 선물로 준 와인입니다. 하지만 나는 이병원에서 살아서 나가지 못할것입니다. 나는 나에게 향한 치유가 영적인 치유인것을 믿고, 나는 이 치유 받았으며, 이제 이 와인을 함께 나눌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누엇다. 다들 웃는 모습이었고, 밝게 얘기는 하고 있었지만, 거기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속으로는 다들 가슴을 찢고 울고 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잠깐 고개를 돌릴때마다 사람들의 코들은 빨게지고, 다들 한손으로는 젖은 휴지를 들고 있었다.
너무 짧은 방문을 마치고 공항으로 떠나는 길에, 새벽 3시였지만, 병원에 들러, 창문틈으로 그분을 마지막 모습을 보고 왔다. 다시 차로 돌아왔고, 나는 대성 통곡을 하였다. 울음이 그치지 않는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곧 다시 내려가겠지만, 그때까지는 계시지 않을것같다. 비록 천국에 가시는 길이지만, 마음이 아프다. 살아계실때 더 잘하지 못한 내가 너무 야속하고 밉다.
힘들어 하는 장모님과 와이프는 어떻게 하지? 나도 이런데.....
열심히 살고, 내 주변에 소중한 분들이 살아 계실때 최선을 다해야 겠다....
그분이 너무 보고 싶다...

Friday 23 April 2010

교목

School Chaplin.

장인어른이 학교 교목이셨다.
사실, 교목이라는 것에 대해서 잘 몰랐고, 목회는 교회를 통해서 하는 것만이 목회라는 초등학생과 같은 생각이였다.

장인에 대해서 처음 얘기를 들었을때도 그랬다. 영어 교사였다가, 트레이닝을 받고, 교목으로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듣고, 아 정식 신학 루트를 밟지 않으셨구나 하는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보면, 정말 귀한 사역이였다는 것을 느낀다.
천명가량 되는 학교에서 또한 매년 100-200여명의 학생들이 새로 학교에 들어 오고.
또한 학생 한명당 가족들이 2-3명있다고 하면, 장인의 사역은 약 3-4000여명을 돌보고, 매년 300여명의 새로운 가정들을 돌보는 사역이였다. 보통 작은 교회의 한정된 사역보다 훨씬규모가 있다.

거기에, 모든 사회적으로 여러 다른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며, 또한 이들과 카운셀링과 장례식, 결혼식 집례등을 통해 희노애락을 함께 한다는 점

불신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할수 있는 학교의 정책이 있고, 이를 승인하는 사람들이 자녀들을 보내기때문에, 이부분도 좋다.

무엇보다, 학교에 사시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가정들에게 크리스챤으로 사는 본을 보이는 삶을 사는 부분이 가장 장인과 같은 교목에 대한 존경심이 생긴 이유중에 하나이다. 공예배에만 말씀 전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의 삶을 함께 하며, 모범적인 삶을 사는 모습... 쉽지 않은 모습이지만, 이렇게 15년 이상 사셨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

Saturday 17 April 2010

죽음


가까운 친지들의 죽음이 잦아지면서,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천안함 사건도 있고, 폴랜드 대통령 일도 있고.



가장 가까운 촌수의 (장인어른) 죽음이 더욱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와 가까웠고, 나의 아내의 아버지, 가장 가까운 사람이였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또한 아직 젊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아직 20여년은 건강하게 살것으로 알았던, 그러한 분의 이러한 죽음을 앞둔 상황이기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죽음에 대해서, 아무런 감정이 없이, 말을 하기는 쉬웠다.
-하나님이 우리보다 그분을 더 사랑하셔서, 옆에 두고 싶어하신다-
-이제 고생 끝이야, 이제 준비 되신거야-
-죽을 시기를 아는 것이 준비도 하실수 있고, 축복이지, 갑자기 죽는것보다-

이러한 로맨틱한 죽음에 대한 말들은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나 할수 있는 말들인듯 하다.

영화 그랜 토리노 (Gran Torino)에서 젊은 신부가 한국전쟁을 경험하고, 가장 가까운 아내와 사별한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고, 무시당하는 것 처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의 위로라 하는 말들이 이렇게 무관해보인적이 없다.

- 죽음 - 은 무엇인가?
경험하지 않고, 가까운자의 죽음을 경험해보지 않은 우리들에게 죽음은 멀리 있는것 같다. 죽음에 대해서 할말도 별로 없다.

하지만, 우리는 다 죽는다.

시편 90편 10절-12절
"The length of our days is seventy years - or eighty, if we have the strength; yet their span is but trouble and sorrow, for they quikly pass, and we fly away. Who knows th epower of your anger? For your wrath is as great as the fear that is due you. Teach us to number our days aright, that we may gain a heart of wisdom. "

오래 살아야 80이라는 이 말씀. 고통과 슬픔뿐인 이 삶..
다 죽는 우리의 삶. 또한 가까운 사람들을 보내야 하는 우리들....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며 모든것이 헛되도다', 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을듯 하다.
남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우리 삶에는 두가지 시계가 돌고 있다. 우리가 태어나서 부터, 우리의 나이를 알려주는 시계, 하지만,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우리의 육체의 죽음의 시계또한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지만, 그 뒤로 가는 시계가 00:00:00 이 되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1분뒤일찌, 10년뒤일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전도서 11장 9절-12장을 보자.




청년이여 네 어린때를 즐거워 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우리는

(1) 창조자를 기억하며, 그를 경외하여야 한다.

(2) 지혜를 찾고 구해야 한다. (시편 90편 12절 -Teach us to number our days aright, that we may gain a heart of wisdom. " )


청년의 때가 헛되다는 것은 현재 우리의 삶이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닌, 우리의 열정과, 패기, 삶에 대한 환상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 삶에 마스터 플랜을 갖으신 주님이 계시기에... 지혜를 가지고 그분을 보는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보다 짧을수 있고, 길수도 있다.


죽음이라는 것은 우리와 멀지 않다.


다행히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우리는 영적인 죽음을 면한다.


할데인 목사님과 18개월전 골드코스트를 열심히 자전거를 타던때가 기억난다. 몇마일 뛰시던 모습도 기억난다. 앞으로는 함께 하지 못할 시간들..... 하지만, 창조자 하나님께서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자녀로 삼으셨기때문에, 그분의 죽음은 부활의 삶의 시작일것이다.


죽음은 우리와 멀리 있지 않다. 창조하시고, 삶을 주신 분은 죽음또한 허락하시는 분이시며, 그분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죽음을 준비하자. 다 끊어버리고, 헛되이 여기라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정욕을 헛되이 여기고, 지혜로 그분과 동행하며, 자기 계획데로 살지 말자는 의미이다.








Thursday 15 April 2010

천안함

드디어 군인들의 사체를 발견한듯 하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 한사람 한사람마다 사랑하는 아내, 자녀, 부모, 친지, 형제, 남매들이 있었을텐데.....

Saturday 10 April 2010


로마서 6:15-23

의의 종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2)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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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ary slavery.

이스라엘에는 노예제도 이 있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와는 맞지 않는 것이였으나, 이스라엘 전통이었으며, 신약에서도 (빌레몬서의 예) 볼수 있다.

모세를 통하여 내려진 종 (slavery)관련된 율법은 노예제도를 신규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너무 무질서하게 퍼져있는 이스라엘 내부의 노예제도에 질서를 두기 위해서 내리신 율법이다.

출애굽기 21장와 신명기 15장 등에 노예제도에 대한 구절들이 있다.

어떻게 노예가 되는가?
1. 전쟁을 통해서 포로가 될수도 있으며
2. 전통적인 노예집안
3. 가족들이 인신매매 (요셉의 예)
4. 자발적인 노예
5. 빚 때문에 등등 노예가 되곤 하였다.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빈 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 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그에게 줄지니라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오늘 이같이 네게 명령하노라

종이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므로 너와 동거하기를 좋게 여겨 네게 향하여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송곳을 가져다가 그의 귀를 문에 대고 뚫으라 그리하면 그가 영구히 네 종이 되리라 네 여종에게도 그같이 할지니라


종이 자유를 얻을수 있는 9가지

1) 빚의 청산 등을 위한 구원
2) 7년째 (출애굽기 21:2-4) – 히브리 노예만
3) 주빌리 (50년에 한번씩 – 안식년 7번 보내고 다음해)– 히브리
4) 부상 by 주인
5) 도망 (빌레몬서 – 오네시므로)
6) 여종이 마음에 안들었을 때 (출애굽기 21장 7-11절)
7) 도둑질 한 금액등 청산시
8) 주인의 죽음
9) 하나님의 명령 (예레미야 34-8-10절)

예수님도 종으로 비유를 많이 하셨고, 하나님의 종으로써 임무를 수행하셨다.


베드로전서 2: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갈라디아서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신명기에서 본 자발적인 노예처럼, 예수그리스도는 죄의 종이였던 우리를 해방시키셨고, 자유를 주셨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이러한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오히려 로마서 말씀처럼,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순종의 종
의의 종이 되라 명하신다.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을 우리는 많이 했었다. 왜 하와가 사과를 먹을줄 알면서 자유의지를 주셨는가? 자유로운 우리의 자발적인 예배와 순종을 원하셨던것이다.

자발적으로 종이될 자유를 주신것이다.

노예중에 자발적으로 주인에게 바친 종들과 같이.


이러한 자발적으로 순종의 종, 의의 종이 된다는 것은 영생을 누릴수 있다는 약속이 있다.
그냥, 예전 노예제도처럼, 죽을때 까지 종이 되고, 자녀들까지 종이 되는 그러한 기약 없는 묶임이 아니다.
또한 육신의 종은 천한일을 시키지만, 하나님은 주님의 종에게 고귀한 일을 맡기신다. 사람을 살리는 일...


우리는 우리를 하나님의 종으로 드려야 할것이다.

종이란 무엇인가?

A person who is a property, wholly subject to master.
종의 소유권은 주인에게 있다.

Wednesday 7 April 2010

나는 할수 없어요.









배경 :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땅을 취하였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잊고, 망령되이 행하자, 하나님은 미디안 족속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고 계셨다.





하나님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서 하신 말씀은





사사기 6장 12절 : 여호와의 사자가 기도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 이 상황은 이 말이 나올 상황이 아니였다. 왜냐하면 사자가 나타났을때에 기도온은 미디안 족속에게 밀을 빼앗길까봐 다른곳에 숨어서 타작을 하고 있었다. )

하나님께서 그를 큰 용사라 부르신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시고 하신 말씀이며, 또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실때에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시기에 하신 말씀 이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부르셨을때 바로 자기가 할수 있느냥 나선 사람을 찾아 보기 힘들다.

자기 앞길을 계획하고 나갔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으신듯 하다.

이스라엘 백성중에, 큰 꿈을 꾸고 야망을 갖은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명예를 위해서, 공부하고, 지위를 얻은 바리새인처럼. 430년간 애굽족속에게 핍박을 받았을때도, 그들중에 분명, '안중근' 같이 (독립을 위해서, 해방을 위해서, 자신의 노력을 한) 사람이 있었을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삶에 계획을 가지고 있던 사람을 찾으셔서, 함께 논의하시고, 작전을 짜시고 진행을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셨다.

모세와 같이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곤을 애굽에서 구합니까?") ,
다윗(양치고 있다가 사무엘을 만났다) 처럼,
요셉(종으로 있다가 이스라엘 백성을 흉년에서 구하였다.) 처럼
그리고 기도온과 같이 (숨어있다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고, 인도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사사기 7장 2절에 "여호와께서 기도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손 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라"

모든 영광과 찬양은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하며, 결코 그 영광과 찬양을 가로채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났을때, 기도온이 사전에 계획을 가진 자였다면, 이렇게 말했겠지-

"이제야 오셨네요. 여러가지 미디안을 이길 방법은 염두해놓고 있었습니다. 이런 이런 방법으로 그들을 물리치려 하오니, 뒤에서 잘 밀어 주세요. 혹시 제 전략가운데 빠뜨린 부분이 있다면, 그부분은 채워주세요. 즉, 후방을 맡아 달라는 거죠. 가능하시겠죠? 우리가 미디안을 이기면, 멋진 제단하나 지어드리겠습니다. ... etc"

가끔씩 문제를 대할때에 드리는 우리의 기도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받는 것은 나뿐일까?
너무 자주 우리도, 우리 계획을 가지고 앞서 나가면서, 이런식의 기도를 하지는 않는지?

"하나님 뒤좀 맡아 주세요,,,, 혹시나 해서요. 제가 새운 계획이 정말 완벽하긴 한데, 혹시 모르니까 도와주셔야 해요.... 잘 되면, 감사헌금 드리고, 열심히 봉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다라고 간증도 여러번 하겠습니다.....그정도면 피차 괜찮은 딜이지요?"

이러지 말자


우리의 일상가운데 또한 특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부르심이 있을때에라도 우리의 마음은 시편 27편을 기록한 다윗의 마음과 같아야 할것이다.

하나님의 전적인 계획에 향한 겸손함과,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능력에 대한 전적인 의지함에서 오는 담대함의 조화를 이룬자가 되야 할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Saturday 3 April 2010

길 잃은 한마리 양


마태복음 18장:12절-14절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같이 이 소자중에 하나라도 잃어 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이 구절또한 어린 시절 유치부때서부터 많이 들었던 말씀이다.

그림으로도 많이 봤었고. 99마리를 뒤에 두고 양 한마리를 찾는 목자, 그리고 찾은 후에 웃는 모습으로 나온 그림또한 많이 보았다.
많은 말씀이, 이 한마리 양에 많은 집중을 했던것이 기억이 난다.
많은 분들이, 이 한마리의 양은 우리라고도 설교를 하셨다. 우리를 사랑하시사, 큰 희생을 치루시면서, 우리를 구하셨다는 각도로도 많이 들었다.
또한 회개에 대한 중요성으로도 많은 설교를 들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영혼의 중요함.
이 모든것 말씀이 감격을 준다. 하지만, 한가지 다른 각도로 이 말씀을 보았다.
특히 14절 말씀, "이와 같이 소자중에 하나라도 잃어 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비즈니스를 하다가,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때가 많다. divest라는 말. 여러 사업을 진행할때에 사업에 결과가 예상만큼 나오지 않거나, 한 사업 분야에 집중을 하려고 할때 하는 전략중에 한가지이다. 그 사업부를 떼내어 매각을 하던지 정리를 해버리는 것이다. 그 작업을 통해서, 사업은 좀더 streamline이 되고, 운영하기 수월해지게 되는 것.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100마리 양 중에 길을 잃은 양이라면, 두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다. 그 이유는, 100마리 다 하나님것, 즉 주인의 것이였던것이다. 성경은 여기서 단순히 목자라고 설명하지 않았다. 한글로는 어떤 사람이라고 하였지만, 영어로는 확실이 이 사람이 owner라고 나와있다. (a man owns a hundred sheep.)
이 말씀을 다른 각도로 보자고 하였다. 소유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이것을 보게 된 것이다.
펜이 12개 들어가는 필통이 있다. 그런데 그중에 한개를 잃어 버렸다면, 필통이 흔들릴때마다 빈 공간으로 다른 펜들이 굴러서 소리가 나고, 필통을 열었을때 비었다는 느낌이 난다. 기분이 그렇다. 좋다는 느낌이 없다. 가치가 떨어진다.
무소유를 말하는 책을 소유하고자, 무소유 소유 작전을 펼치는 사람들. 8천원이면 살 책 가격을 15만원까지으로 올려버리는 인간의 소유 욕심.
우리 하나님은 더 하시다. 소유 의식 및 보호 의식의 왕이시다.
양 100마리가 다 주인 것이였으며, 100마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잃어 버린 한마리를 찾아 나선 주인의 마음,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그 계획 가운데, 있는 것은 그것 누구던, 하나님은 결코 잃지 않으시겠다는 그 소유인, 주인의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어떠한 희생을 각오하고라도, 그분의 소유를 지키고, 구해내시겠다는 말씀이다.
요한 복음 6장 39절을 보자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God Shall not lose none of all that he has given Jesus.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소유하신 영혼들을 결코 잃지 않으시고, 믿음을 주시고, 그분을 만나게 하시고, 영접케 하신다는 말씀이다. "
부활절 아침에 이 말씀을 보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와 같은 인간을 모습으로 오셨다.
하나님과 영원히 떨어져야 했던 저주 받은 우리를 그분의 소유로 삼으셨다는 것이다.
그분의 소유인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서 계획하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의 삮을 치루시고, 우리를 그분의 품으로 부르셨다.
우리의 힘이 아닌, 능이 아신 그분의 단독적인 unilateral한 사랑으로 우리를 소유 삼으신 것에 우리는 무한 감사를 드려야 할것이다.
그분의 소유라 함은
우리가 그분의 object 라는 것이다. 토기장이 앞에 놓인 진흙과 같은 존재. 하지만 걱정할것 없다, 우리를 거칠게 사용하시지 않으시도, 양자 삼으실 정도로, 사랑과 인자함으로 또한 간혹 징계를 통해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써 영원히 함께 하시며, 모든것을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이 있다.
우리가 often 거꾸로, 하나님이 우리의 object인냥 살면서, demand할때가 있다. how dare!!!! 감히 어떻게 우리가 그럴수 있을까?
이 부활절 아침. 주님 앞에 우리를 소유 삼으시고, 구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며, 주님의 소유로써 우리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겠다.

The negativity of 'tolerance'

We talk of a tolerant society.  Tolerance is one of the critical values of modern society that almost all multicultural states upho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