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3 May 2010

시편 18편과 가정

가정의 달이란다. 1년 365일이 가정의 달이라고 생각한나머지, 이번 5월에는 아무 의미를 두지 않고 있었다.

어제 가정예배시간에 나눈 시편 18편 말씀이 있었다.
I love you O Lord, my strength.
The Lord is my rock and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my God my rock in whom I take refuge,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my stronghold.

여호와께서 힘이요, 바위요, 피할곳이요, 방패요, 구원의 뿔이라는 말씀.
이러한 여호와의 보호와, 방패는 어떻게 느껴지는 걸까?

크리스챤에게는 가정을 통해서, 여호와께서 이러한 보호를 나타내신다는 말씀이였다.

그렇게 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맞는듯 하다.

내가 가장 힘들때 곁에 있어주었던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인내, 기도 위로였으며, 이러한 것이 약한 나의 무릎을 일으키며, 다시 시작할수 있게 하였던 능력이였으며, 이러한 것은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것이며, 가정을 사용하여서, 나타내는 하나님의 힘이였음을 인정한다.



나의 가정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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