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마태복음 13장 24절 - 30절
삶을 살다보면 항상 우리 주변에 엉겅퀴가 있는듯 하다.
In our lives, we have difficulties and challeges all the time. This is not strange as God pointed this out in this parable,
성경에서는 이 엉겅퀴에 대한 말씀이 많다.
이 엉겅퀴는 가시나무와 잡초, 쭉정이등에 비교가 되어서, 성경에 자주 나온다.
This Thistle or thorn-bush appears in the Bible many times to signify the state of abandonment, barren and desolute state. This may be as a result of God's curse, or our inaction, lazyness. Etc
Proverb says in the field of the sleepyhead, thistles grow,,,, and also when Cain was casted away, God said the earth will produce
다윗은 잠언 말씀에 게으른 자의 밭에 가시나무들이 자란다 하였고, 가인을 저주하실때에도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In this scripture,
Jesus (Son of man) is the farmer who sows the pure seed
Field is the world
The pure seeds are subjects of the kingdom
The thistles are subjects of devil
Enemy is devil.
Harverst is the end of the age
The harvesters are angels.
There are a few things we can learn from this
(1) We can ask this common question :
Why does he leave it with his wheat and good seeds? 왜 두시는지요?
원수의 임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 하나님의 역사가 강하게 임하시는 곳에 원수의 역사도 강하다. 하나님의 씨 뿌리는 것을 직접 막을수는 원수는 할수 없지만, 그 옆에 씨를 뿌려 버린다.
Alongside Gods chosen ones Satan plants his seeds.
They are not easily recognizable at first. (알곡과 쭉정이 – wheat and chaffs)
Seeds planted by Satan not often known that he or she is planted. But God let's them be until harvest time. Why doesn't God take them down earlier. Why does he tolerate the bad one to take away good mineral nutrition that you may feel that his children deserves on a exclusive basis.
함께 둚으로써, 좋은 열매는 미네랄도 뺐기고, 햇볓도 뺏기고, 여러가지 자신만이 누려야 할 것들을 잃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우리는 힘들어 할수도 있다. 가시와 엉겅퀴로 인하여 아플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를 두신 이유는?
Sandpaper example
It makes you smoother, ready to be used, but the sandpaper itself gets worn out and thrown away.
이러한 환난이 우리에게 이로운 것이다.
로마서 5장
1. Therefore, since we have been justified through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2. through whom we have gained access by faith into this grace in which we now stand. And we rejoice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3. Not only so, but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 because we know that suffering produces perseverance;
4. perseverance, character; and character, hope.
5. And hope does not disappoint us, because God has poured out his love into our hearts by the Holy Spirit, whom he has given us.
6. You see, at just the right time, when we were still powerless, Christ died for the ungodly.
1.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2.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3.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메세지 버전.
“There is more to come: We continue to shout our praise even when we re hemmed in with troubles, because we know how troubles can develop passionate patience in us, and how that patience in turn forges the tempered steel of virture, keeping us alert for whatever God will do next. In alert expectancy such as this, we are never left feeling shortchanged. Quite the contrary- we cant round up enough containers to hold everything God generously pours into our lives throught the Holy Spirit.
At work there are people who really challenge us. Who demands huge and they gain recognition at our expense. At work place, there are people, there are things, there are many problems.
오히려 우리는 모든것이 잘 진행이 될때 우리를 점검해봐야 한다.
왜냐면, 엉겅퀴의 입장에서 모든것이 수월히 된다는 것은 좋은 열매를 못 열게 하고, 다른 이의 성장을 막는 행위는 하는 것이기때문이다. 아품을 주는 것이고.
Also peace on earth give false sense of security that that includes for Gods people.
(2) We are not alone.
마이클잭슨의 노래같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이다. 가시나, 엉겅퀴의 사용처를 보았다. 예수그리스도의 가시 면류관이 그 엉겅퀴였다. 예수님 삶 자체가 엉겅퀴와의 싸움이었다.
This is so true, I tried to find the use of the thorns in the Bible, one most notable case was Jesus who had a crown made of thorns. Jesus' life was full of fight against thorns not alone at the time of his death.
There were false teachers, Judas
거짓 선지자들, 가룟유다,,,
가룟유다가 이 비유에 가장 맞는 것이다, 지도 처음에는 좋은 열매인줄을 알았을것이다. 사단이 숨겨둔 비밀 무기인지는 나중에 느꼈을 것이다.
Speaking of Judas, he himself may have thought he was one of the blessed ones, never have imagined that he is the secret weapon.
예수 그리스도 께서 가시 면류관을 우리를 위해 쓰셨다. 우리는 쉽게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모르신다 하지만, 그분이 우리의 아픔을 아시고, 우리의 고통을 이미 당해보신 분이시다.
땅의 저주의 의미로, 가시 나무는 사용되었지만, 그 저주의 열매를 쓰심으로, 이기심으로, 모든 죄의 저주를 무찌르셨다는 의미이다.
Thorns or thistle signify the curse. By wearing the crown of thorns and by resurrecting from the death, he conquered the power of death and this curse which was on humanity since the fall of man.
우리가 아프냐? 하나님을 의지 해야 한다. 우리를 위로해주시고, 보혜사 성령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실.
(3) 우리가 엉겅퀴를 빼지 않는다.
여기에서 보면, 좋은 열매가 옆의 엉겅퀴들을 빼지 않는다. 엉겅퀴의 역활은 단순히 우리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처럼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중에 중요한 부분이 복수에 대한 부분이다.
Good seeds are not to confront the thistles. The purpose of Satan, by planting the thistles is not to hurt us but to cause us to sin, as sinning affects our growth, and reaching the fullness of His kingdom in us. One aspect is revenge.
원수 값는 것이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께 맡기라, 너는 원수를 갚지 말라. 라고 (로마서 12장 19절에 말씀 하신다.)
오히여, 말씀으로는 로마서 12장에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라 하신다 “Bless your enemiesl no cursing under your breath.... don't hit back... your generosity will surprise him with goodness. Don't let evil get the best of you; get the best of evil by doing good.”
엉겅퀴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천사가 나중에 버리게 된다.
It is not like we are taken out first to say 'so long suckers' that is human way. Desire for vindication 이 또한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He wants praise of his children by doing good to evil actions upon us.
결론
이 비유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비유이다.
This
그러면서, 우리에게 엉겅퀴들이 너희들과 함께 있을것이지만, 너희는 의를 행하고, 거룩하게 무르익은 삶들로 성숙하게 자라서 하나님의 나라를 아름답게 꾸미라 하ㅈ신다.
“Ripe, holy lives will mature and adorn the kingdom of Father in you”
(1) 우리는 엉겅퀴와 같은 삶을 살지 않아야 한다. 모든것이 평안할때, 우리가 오히려 엉겅퀴가 아닌지 점검을 해보자.
(2) 삶이 힘들때, 견디고 이미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경험이 있으신 예수님을 의뢰하자. 그가 우리에게 견딜힘을 주실것이다.
(3) 원수 값는 것은 하나님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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