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부분만을 배워왔고, 들어오는 듯 하다.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시는 일들, 하나님께서 믿는 그분의 종들에게 원하시는 부분등.
• 우리 삶가운데서 우리가 하나님께드려야 하는 부분을 듣고, 또한 아직 드리지 못한 부분을 회개하는 것에 많이 집중한 것이 사실이다.
• 그러다 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또한 하나님이 어떤분이시라는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둔감해질때가 있는 것 같다.
• 하나님은 누구신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분이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하나님께서 주신 그 복들에 대한 온전한 appreciation이 부족한 점을 느끼게 되었다.
• 하나님은 누구인지, 예수님은 우리에게 누구신가?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다른 것 보다, 요한 일서 4장 7절 – 21절 말씀을 보면
8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은 사랑이라 라고 나타내고 있다.
그는 그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서
9절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
- 16절 “우리 안에 거하시고
- 17절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 지게 하신다 (구원의 완성 – 17절
-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다.
- 두려움을 내어 쫓으신다
• 우리의 하나님께 향한 마음이 두려움이나 책임감이 아닌, 이 사랑에 기초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수 없다
• 에배소서 2장 4절 “ 그 큰 사랑을 인하여”
• 에배소서 2장 5절 말씀에[,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다 하셨다,.
• 에베소서 3장 18절 – 19절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넒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사랑은 오래참으심이다
• 우리를 기다리신 하나님, 사도 바울을 기다리신 하나님, 베드로를 기다리신 하나님
베드로 후서 3장 15절에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줄로 여기라”
• 바울또한 고백한다.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이것이 또한 우리의 고백일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않으신다.
• 인간의 사랑은 변한다. 우리가 다 안다. 그중에서도 젤 변하지 않은 사랑이 부모의 사랑이다.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아바 아버지라고 자신을 부르라고 하셨다.
• (단6:26) ...그는 사시는 하나님 이시오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잊어진바 되었다 생각하였다.
(사49: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사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사49: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어떠한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다.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사랑, 그분의 따뜻한, 그분의 자비와 은혜, 그 사랑안에 거하자
Ephesians 3:16-17
His love will strengthen us and stay with us and have deep root in our heart
감사해야할 일들이 많은데도 당연히 그냥 넘어가는게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았는데 글을 읽고 다시 추스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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