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9 October 2010

God of second chance

God of second chance or God of one chance?




We praise God for being God of a second chance.

우리는 하나님의 다시 기회를 주시는 그은혜를 예배ㅐ드린다.

(요 8: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요 8: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요 8: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요 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요 8:5) ㄱ)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레20:10


(요 8: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 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 8: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 8: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요 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요 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There are so many great people of God who failed in the 1st phase of their ministries but then became great men and women of God in the second opportunity.



(1) Moses

(2) Abraham

(3) Paul

(4) Jonah



Here as well, this woman has been given a second chance of living.

If the second chance wasn’t given to those, no great work of God would have been exerted through them.

재 기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이러한 위대한 사도들의 행적도 없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삶 또한 희망이 없었을 것이다.

We are the most beneficiary of God second chance.

-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I once was lost but now I am found. …. I was blind but now I see.

Calvin talks of human nature which is eternal evil, tentancy to sin. In fact not only do we need second chance but we need many thousand chances for our failing. 전적인 타락과 무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가 아니라면, 우리는 계속 돼지 소굴같은 죄가운데 있었을 것이다.



우리의 옛모습을 보면, 얼마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자녀로 삼으시고, 신분이 달라진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매일 매일 삶 가운데, daily life에서 작게 보자.





우리가 쉽게 오해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용서해줄것이니, 괜찮아. “ 라는 생각을 어쩔수 없이 많이 하게 되며, 또한 많은 시간 알면서 많은 죄를 짖곤 한다. 또한 기회를 놓치곤 한다.



지난주에 나눈 것처럼, 우리에게 기회가 많이 있다라고 잘못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첫번째 기회에서 실패한 자들의 모습가운데 두가지를 볼수 있으며, 이 두가지를 볼때, 우리는 과연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하다지 못할때에 두렵고 떨림을 봐야 한다.



1. 한번의 기회밖에 주저 지지 않은 자들이 있었다

- 아나니아와 삽비라

- 나답과 아비후 – 불 잘못 드렸을때, 단번에 가버렸다.



2. 두번째 기회가 주어진 삶을 사는 사람들 또한, 많은 길을 돌아와야 했다.

- 모세의 40년간 광야의 생활

- 야곱의 약 15년 간의 라반 집에서의 종노릇

-

예수님께서 이 여인에게 하시는 말씀



3. 두번째 기회가 주어진 이는 깊은 회개가 있었다.

 요나의 회개 – 고기 뱃속에서

 베드로의 회개 -

 여인의 회개

 사도 바울



“ 다시는 죄를 법하지 말라”

“ 나의 영광을 위해 예비한 자니라,,,,”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엡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엡3: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엡3:12)



우리는 이 기회가 이번만일찌 또 있을찌는 모른다.



삶의 기회와 회개의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보라 지금이 은혜를 받을때요 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깊히 생각해보자. -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것이다.



고린도후서 6: 1-2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동역자로써, 부르심을 입은 자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은 헛되이 받지 말라 라고 하시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이 은혜를 받을 만한때요, 구원의 날이로다.



오늘이 역사가 이루어져야 하는 날이며, 오늘 우리는 큰 일을 이루며,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 계획하신 모든일들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과거는 지나갔다. 현재 지금을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벌서 2010년이 다 지나가고, 이제 80일 밖에 남지 않았다. 이제 2011년이 벌써 다가온다.

올 초에 계획한 것들을 얼마나 이루었는가?



오늘 할일을 내일 미루면서, 오늘 회개 해야 할것을 내일로 미루면서, 꼭 우리에게 항상 second chance가 있는량 살면 안된다.





Second chance를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지, 우리가 아니다. 또한 우리는 원래 부터 그 second chance를 받을 자격이 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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