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3 February 2010

자녀는 부모의 면류관

자녀들아 주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 에베소서 6:1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치려 하였을때, 이삭이 순종치 아니하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의 세계로 뿅!!!!

이런 구절이 창세기 22장에 이런구절이?,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이삭이 도망하였더라.
나귀와 함께 기다리던 종들이 멀리 보니, 이삭이 달려오는 지라, 그들이 이삭을 잡아서, 아브라함에게 데려가더니.....


사무엘이 어린 나이였지만, 어미 한나를 이해못했다면,

이런 구절이 사무엘상서 1장에

"젖을 뗀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세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로 엘리에게 가서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게 기도하던 여자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더라. 이를 듣던 사무엘이 놀라 어미를 붙잡고 간청하매, 어미의 마음이 흔들리더라....."

그러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홉니와 비느하스의 모습...나답과 아비후와 같은 불순종의 자녀들을 보면서 나는 생각.

신실한 부모가 신실한 자녀를 만들고,
신실한 자녀가 부모의 면류관이 되는것,,,

부모의 기도와, 부모의 곧은 신앙을 보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복이 있다.
나도 그러한 복 받은 자녀중 한사람.

이제는 내가 부모의 면류관이 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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