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0 February 2010

창세기 39장 1절

보디발이 요셉에게서 본것은 일잘하는 요셉이 아니였다.

그는 말씀에서 나온것 처럼, 여호와와 함께 있어 형통케 하는 요셉을 본것이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소수의 사람들,,, 제대로 알자.


.. 나부터 ^^;;

(내가 잘나서 잘 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내가 잘란 것을 사람들에게 보일 필요 없다. 사람들이 봐야 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함께 있어, 모든 일마다 잘 되게 하는 마이다스 손을 봐야 하는 것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The negativity of 'tolerance'

We talk of a tolerant society.  Tolerance is one of the critical values of modern society that almost all multicultural states upho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