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발이 요셉에게서 본것은 일잘하는 요셉이 아니였다.
그는 말씀에서 나온것 처럼, 여호와와 함께 있어 형통케 하는 요셉을 본것이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소수의 사람들,,, 제대로 알자.
.. 나부터 ^^;;
(내가 잘나서 잘 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내가 잘란 것을 사람들에게 보일 필요 없다. 사람들이 봐야 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함께 있어, 모든 일마다 잘 되게 하는 마이다스 손을 봐야 하는 것이다.)
We talk of a tolerant society. Tolerance is one of the critical values of modern society that almost all multicultural states uph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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