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8 November 2012

도시 정화 사업 [인도]




- 도시 정화 차원에서 무허가 판자촌이 헐리고 있다. 하지만 놀랍게, 그냥 당연시 받아들이는 이들...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건가? 남의 땅에 그간 몇달간 머물를수 있다는 사실에만도 감사하고 있는 건가?

아님 이런 삶에 익숙해진건가?

정말 모르겠다. 한국은 목숨걸고 싸우던데... 자기땅도 아닌 곳에 무허가로 있었으면서... 삶에 대한 접근이 전혀 이사람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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