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nias and Saphia
Act 5:1-11
Story : during early days of Christianity, the work of Holy Spirit was manifested to the unprecedented extent. The church of Jerusalem was formed, and Barnabas gave all to the church. A&S has sold their land and hid some for themselves and pretended that it was all. Peter saw the deception, and rebuked A and he passed away, followed by S who also lied.
Some may say God is very harsh.
What were their sins?
(1) Sin to deceive God
They thought they could deceive the disciples, and led by Satan and deceived Holy Spirit and tested God.
Detronomy 6:16 clearly says that you shall not test God. Even Jesus rejected to be tempted by Satan in the wilderness. But that same Satan infiltrated A&S’s heart and wanted test again, and A&S were used as tools for Satan. By doing so, Satan wanted to tarnish the pure church of God.
(2) Sin to seek people’s recognition
They saw how barnabas rose up the ranks among the leadership of the church. And they wanted something similar.
As Galatians 1:10 says, they were seeking to please men rather than pleasing God by their sacrifice and services.
Barnabas gave to please God but A&S gave to please men and themselves.
It is wrong service, wrong sacrifice, wrong worship, just wrong wrong wrong
What about us? When we work, study and serve, is God our centre of focus or men?
i have seen people demanding refund of their tithe and offering. You can just guess what was the centre of their heart to they were giving initially.
(3) They could not stop worrying.
Act 4 clearly says that in the church, there were no one who were in need as everyone shared. A&S must have worried, what about us, what about our future security?
Matthew 6:24-33 says we can’t serve two masters (God and money)
Look at the lilies and birds in the air, God provides. First seek the kingdom of God.
Why was this necessary?
(1) For purity of church
(2) As a warning to likeminded people (like A&S)
(3) To counter Satan (leaders have to be firm when it comes to confronting Satan, should not be soft or worry about the human relationship)
What should we learn?
(1) God knows everything
(Psalm 139 – God knows our thoughts and everything)
(2) We need to stand together to protect the purity and integrity of the church and fellowship
(3) When worshiping God, (act of giving) – we should give our all
- God is Spirit and worshipers must worship him in spirit and in truth
(4) As a dedicated and committed servant, we should not serve money, and fully rely on the Lord.
Matthew 6:32 clearly says that worrying about ourselves and future is what the gentiles (non-believers) do. We need to seek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the rest will be taken care of.
(5) As a couple, A&S showed ‘togetherness’ in the most notorious way.
Couples should build each other up with God in the centre.
Saturday, 25 September 2010
아나니아와 삽비라
아나니아와 삽비라
(행 5: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행 5: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행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행 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행 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행 5: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행 5: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행 5: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행 5: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행 5: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행 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줄거리 :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언하신 성령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며, 제자들의 통해, 큰 역사를 이루시며, 예수살렘 교회가 형성 되고, 회개 운동, 복음 전파가 시작되는 시기에, 바나바가 온 재산을 팔아서, 헌금을 하였다.
이러한 행위가, 큰 귀감이 된듯 아나니아와 삽비라라는 부부도, 재산을 팔았고, 전부가 아닌 얼마를 제자들에게 가져왔으나, 이들의 심령을 읽은 베드로는 책망을 하며, 아나니아는 바로 그 자리에서 사망을 하였고, 3시간 뒤에 삽비라또한 베드로가 "이것이 재산 전부냐? 물었을때에 거짓을 말하자 함께 죽었다"
헌금을 하는 자에게 이러한 결말이 왔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도대체 이들의 죄명이 무엇인가 하는 궁금증도 많이 있다.
1) 말씀에 나왔듯이 성령의 속이며 하나님을 시험하려 한 죄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제자들이 모를거라는 생각에 사단에 의해서, 거짓을 하며 하나님을 시험하였다.
신명기 6잘 16절에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을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실때 기억을 하시며, 사단이 절벽에서 떨어져 보라는 유혹을 예수님을 이기셨다.
그 똑같은 사단에 의해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을 시험하며, 성령 하나님을 모독하며, 초대 교회, 순수한 교회를 유혹하며, 엉망으로 만들며, 교만과 거짓 위선으로 채우려고 하였다.
2) 그들은 타인의 recognition을 원했었다.
바나바 처럼, 급 성장하는 공동체에서 앞에 나서고 싶었던 것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리디아서 1장 10절)
바나바는 하나님께 좋게 하기 위해 드렸지만,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사람들에게 좋게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 위해 드렸었다.
잘못된 헌신이다. 우리 또한 헌신하며, 일하면서, 사람을 보고 일하고 있지는 않은지/ 공부나 직장에서 어떤 모습인지?
이들에게는 오히려 드렸다는 사실이 더 걸림돌이 되었을 것이다.
교회를 떠나면서, 자신이 드린 헌금을 돌려달라는 사람을 보았다.
십일조를 다시 내노라고 하는 사람도 보았다.
과연 어떠한 마음으로 드렸는지, 의심이 간다.
3) 그들은 하나님 앞에 모든 걱정을 내려 놓지 못하였다.
사도행전 4장에 보면, 성도 중에 모든 것을 통용하기에 굶은 자도 없다고 하였는데. 이들은
'다 드리면 우리는 어떻게 살어?'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6)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 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사건의 필요성
(1) 교회의 순수함을 이어가기 위해서
(2) 같은 마음을 품고 있는 자들을 향한 경고 (5장 11절)
(3) 사단에 대적을 한것이다. (리더는 우유부단하면 안된다. - 좋게 좋게가 답이 아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점
(1) 성령 하나님은 다 아신다.
(시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 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시 139: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2) 교회와 공동체의 순수함을 지키자
(예전에 집에 오기 전에 회개하고 들어왔던 것)
(3) 하나님께 드릴때에 온전히 전부를 드리자
- 특히 예배의 부분에, 온 맘을 다하여 예배와 경배를 올려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할지라"
(4) 헌신자로써, 물질에 매이지 아니하고, 베푸시는 주님을 온전히 의지 해야 한다.
마태복음 6장 32절 -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따라 구하지 말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자
(5) 부부로써 서로를 새워주자 - 악을 도모하지 말고
(행 5: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행 5: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행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행 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행 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행 5: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행 5: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행 5: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행 5: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행 5: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행 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줄거리 :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언하신 성령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며, 제자들의 통해, 큰 역사를 이루시며, 예수살렘 교회가 형성 되고, 회개 운동, 복음 전파가 시작되는 시기에, 바나바가 온 재산을 팔아서, 헌금을 하였다.
이러한 행위가, 큰 귀감이 된듯 아나니아와 삽비라라는 부부도, 재산을 팔았고, 전부가 아닌 얼마를 제자들에게 가져왔으나, 이들의 심령을 읽은 베드로는 책망을 하며, 아나니아는 바로 그 자리에서 사망을 하였고, 3시간 뒤에 삽비라또한 베드로가 "이것이 재산 전부냐? 물었을때에 거짓을 말하자 함께 죽었다"
헌금을 하는 자에게 이러한 결말이 왔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도대체 이들의 죄명이 무엇인가 하는 궁금증도 많이 있다.
1) 말씀에 나왔듯이 성령의 속이며 하나님을 시험하려 한 죄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제자들이 모를거라는 생각에 사단에 의해서, 거짓을 하며 하나님을 시험하였다.
신명기 6잘 16절에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을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실때 기억을 하시며, 사단이 절벽에서 떨어져 보라는 유혹을 예수님을 이기셨다.
그 똑같은 사단에 의해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을 시험하며, 성령 하나님을 모독하며, 초대 교회, 순수한 교회를 유혹하며, 엉망으로 만들며, 교만과 거짓 위선으로 채우려고 하였다.
2) 그들은 타인의 recognition을 원했었다.
바나바 처럼, 급 성장하는 공동체에서 앞에 나서고 싶었던 것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리디아서 1장 10절)
바나바는 하나님께 좋게 하기 위해 드렸지만,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사람들에게 좋게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 위해 드렸었다.
잘못된 헌신이다. 우리 또한 헌신하며, 일하면서, 사람을 보고 일하고 있지는 않은지/ 공부나 직장에서 어떤 모습인지?
이들에게는 오히려 드렸다는 사실이 더 걸림돌이 되었을 것이다.
교회를 떠나면서, 자신이 드린 헌금을 돌려달라는 사람을 보았다.
십일조를 다시 내노라고 하는 사람도 보았다.
과연 어떠한 마음으로 드렸는지, 의심이 간다.
3) 그들은 하나님 앞에 모든 걱정을 내려 놓지 못하였다.
사도행전 4장에 보면, 성도 중에 모든 것을 통용하기에 굶은 자도 없다고 하였는데. 이들은
'다 드리면 우리는 어떻게 살어?'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6)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 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사건의 필요성
(1) 교회의 순수함을 이어가기 위해서
(2) 같은 마음을 품고 있는 자들을 향한 경고 (5장 11절)
(3) 사단에 대적을 한것이다. (리더는 우유부단하면 안된다. - 좋게 좋게가 답이 아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점
(1) 성령 하나님은 다 아신다.
(시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 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시 139: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2) 교회와 공동체의 순수함을 지키자
(예전에 집에 오기 전에 회개하고 들어왔던 것)
(3) 하나님께 드릴때에 온전히 전부를 드리자
- 특히 예배의 부분에, 온 맘을 다하여 예배와 경배를 올려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할지라"
(4) 헌신자로써, 물질에 매이지 아니하고, 베푸시는 주님을 온전히 의지 해야 한다.
마태복음 6장 32절 -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따라 구하지 말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자
(5) 부부로써 서로를 새워주자 - 악을 도모하지 말고
Thursday, 23 September 2010
stop judging
Life is too short to hate,
Life is too short to turn your back on others whether they are stranger or family members.
This noisy and very unsettled boy annoyed me to great extent, and I thought to myself ' what kind of parents does he have to allow such behaviour in public'
Then I noticed that he was wearing a hearing aid, and has difficulty in speaking, listening, following instruction, and concentration.
Two overweight couple had a overweight baby, that must be about 8 months old. It was rather unsightly on busy underground, as the baby was moving constantly. Then I saw tubing into the baby's nostrils, and his father was carrying a oxygen cylinder to provide the air that the boy needed. The size of the cylinder being too big, they struggled to find a comfortable seating position inside the crowded underground carriage.
I felt quite sorry, and also furious with myself, for becoming less understanding, less tolerant, and impatient monster that my wife is worried about.
10 years ago, I always had friends around, they shared their life's concerns as well as joyous events. They told me they could tell me anything as I was a good listener, and never short of tolerance and respect for them. They could confide with me.
Now I am a monster throwing judgement on people, events, news, politicians and my own friends.
life is too short to love,,,, why waste time and energy on judging, when it yields nothing.
God save me!!
Life is too short to turn your back on others whether they are stranger or family members.
This noisy and very unsettled boy annoyed me to great extent, and I thought to myself ' what kind of parents does he have to allow such behaviour in public'
Then I noticed that he was wearing a hearing aid, and has difficulty in speaking, listening, following instruction, and concentration.
Two overweight couple had a overweight baby, that must be about 8 months old. It was rather unsightly on busy underground, as the baby was moving constantly. Then I saw tubing into the baby's nostrils, and his father was carrying a oxygen cylinder to provide the air that the boy needed. The size of the cylinder being too big, they struggled to find a comfortable seating position inside the crowded underground carriage.
I felt quite sorry, and also furious with myself, for becoming less understanding, less tolerant, and impatient monster that my wife is worried about.
10 years ago, I always had friends around, they shared their life's concerns as well as joyous events. They told me they could tell me anything as I was a good listener, and never short of tolerance and respect for them. They could confide with me.
Now I am a monster throwing judgement on people, events, news, politicians and my own friends.
life is too short to love,,,, why waste time and energy on judging, when it yields nothing.
God save me!!
남에 집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12계명 (출처 : 코위클리)
반드시 알아야 할 12계명
① 얼마 동안 머물지 확실히 밝혀라
‘지내면서 일정 결정하겠다’ ‘정해진 것 없어 상황보며 정하겠다’ 등은 절대 피할 것. 집을 비울 날짜를 정확히 알려라.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면 3~4박이 무난.
② 집주인 잘 모르면 절대 가지 말 것
먼 친구의 친구 혹은 10~20년 전에 가볍게 알게 된 친구라면 가지 말 것. 끝이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③ 오래 전에 통보하라
몇 시간이나 몇 일 전보다 2주나 1달 전에 방문 사실을 알리는 것은 기본사항.
④ 빈손으로 가지 말 것
가격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 성의 표시가 중요하다. 가까운 사이라면 책, CD, 술, 담배 등 집주인 기호에 맞추면 된다. 물어 볼 수도 있다.
⑤ 미리 알리지 않은 동반자는 절대 삼가 할 것
친구는 당신을 맞을 준비를 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과 함께 갈 경우 ‘찬밥’ 신세는 각오해야 한다.
⑥ 독자적 행보하라
‘집주인이 완벽하게 일정도 짜고 관광가이드까지 하면서 즐겁게 모시겠지’하는 꿈은 깨라. 독자적으로 계획 세워 스스로 돌아다녀야 함을 원칙으로 삼아라.
⑦ 집주인 내외나 아들, 딸 부추기거나 유혹하지 말 것
실제로 여러 경우에 큰 부작용이 생기기 십상인 바 도가 지나친 언행에 조심하라.
⑧ 요청 없어도 집안 일 도우라
집주인이 감자를 깎거나 설거지 할 때 ‘도와드릴까요?’ 묻지 말고 바로 칼을 잡거나 앞치마 두르고 도와라.
⑨ 눈치로 살펴라
집주인이 늘 앉는 의자나 식탁자리 혹은 샤워, 목욕 시간 등을 확인해 그 자리를 피해 앉거나 시간을 피하는 등 불편 주지 않아야. 아침 일찍 일어나 설치는 것을 싫어하는 주인이 의외로 많다.
⑩ 가르치려거나 비판하지 말 것
아무리 좋은 뜻으로 그리고 점잖게 하더라도 충고나 비판은 무조건 피하라. ‘좋았고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헤어지는 것이 현명함.
⑪ 수퍼나 장을 볼 때 비용 분담하라
부담을 나눈다는 자세 가져라. 묵는 기간 1주일 당 저녁 외식 한 번 모시고 비용을 내는 것이 현명하다.
⑫ 이야기 주제 잘 고르고 밝은 표정 지어라
집주인이 관심 없거나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 꺼내지 말 것. 웃거나 밝은 표정으로 집주인에게 호감과 감사함 표시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① 얼마 동안 머물지 확실히 밝혀라
‘지내면서 일정 결정하겠다’ ‘정해진 것 없어 상황보며 정하겠다’ 등은 절대 피할 것. 집을 비울 날짜를 정확히 알려라.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면 3~4박이 무난.
② 집주인 잘 모르면 절대 가지 말 것
먼 친구의 친구 혹은 10~20년 전에 가볍게 알게 된 친구라면 가지 말 것. 끝이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③ 오래 전에 통보하라
몇 시간이나 몇 일 전보다 2주나 1달 전에 방문 사실을 알리는 것은 기본사항.
④ 빈손으로 가지 말 것
가격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 성의 표시가 중요하다. 가까운 사이라면 책, CD, 술, 담배 등 집주인 기호에 맞추면 된다. 물어 볼 수도 있다.
⑤ 미리 알리지 않은 동반자는 절대 삼가 할 것
친구는 당신을 맞을 준비를 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과 함께 갈 경우 ‘찬밥’ 신세는 각오해야 한다.
⑥ 독자적 행보하라
‘집주인이 완벽하게 일정도 짜고 관광가이드까지 하면서 즐겁게 모시겠지’하는 꿈은 깨라. 독자적으로 계획 세워 스스로 돌아다녀야 함을 원칙으로 삼아라.
⑦ 집주인 내외나 아들, 딸 부추기거나 유혹하지 말 것
실제로 여러 경우에 큰 부작용이 생기기 십상인 바 도가 지나친 언행에 조심하라.
⑧ 요청 없어도 집안 일 도우라
집주인이 감자를 깎거나 설거지 할 때 ‘도와드릴까요?’ 묻지 말고 바로 칼을 잡거나 앞치마 두르고 도와라.
⑨ 눈치로 살펴라
집주인이 늘 앉는 의자나 식탁자리 혹은 샤워, 목욕 시간 등을 확인해 그 자리를 피해 앉거나 시간을 피하는 등 불편 주지 않아야. 아침 일찍 일어나 설치는 것을 싫어하는 주인이 의외로 많다.
⑩ 가르치려거나 비판하지 말 것
아무리 좋은 뜻으로 그리고 점잖게 하더라도 충고나 비판은 무조건 피하라. ‘좋았고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헤어지는 것이 현명함.
⑪ 수퍼나 장을 볼 때 비용 분담하라
부담을 나눈다는 자세 가져라. 묵는 기간 1주일 당 저녁 외식 한 번 모시고 비용을 내는 것이 현명하다.
⑫ 이야기 주제 잘 고르고 밝은 표정 지어라
집주인이 관심 없거나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 꺼내지 말 것. 웃거나 밝은 표정으로 집주인에게 호감과 감사함 표시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Saturday, 18 September 2010
기름을 항상 준비하는 삶
열 처녀 비유
(마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마 25: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마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마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살전5:6
(마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눅12:35
(마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마 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마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마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마 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마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스토리
키 :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우리를 빛으로 부르신주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의 재능과 단순히 재능뿐 아니라, 환경, 기회, 가정 상황등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달란트를 과연 우리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이러한 아직 다듬어 지지 않은 숨겨진 원석을 등이라고 보면, 이 것이 재 역활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기름인데..
과연, 이 기름이 현재 우리의 삶에 어떤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주신 것을 사용해서 영광 돌리며,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1. 공부 (하나님께서 학자의 머리와 재능과 기회를 주셨는데, 준비를 안했다면, 막상 쓰시려 하실때 어떨게 할찌?)
2. 악기 연습 (하나님께서 음악으로 영광을 받으시려고 했는데 준비가 안되었다면)
3. 섬김의 연습 (섬기는 일에 쓰시려는데, 섬기는 준비나 연습이 되지 않았다면?_
4. 독서 (우리가 무식하다면? 대할 사람들의 급이 한계가 될것이다)
5. 믿음과 성령의 기름이 충만 해야 한다.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영화 같은데에서 보면,
여왕이 늦게 나왔을때. 왜 늦었냐고 신하가 묻자, 여왕의 답은, "The Queen is never late. you are early".
마태복음 25장 5절 – “신랑이 더디 온다는 것보다, ---- 처녀들이 생각하기에 신랑이 더디 온다고 생각하며, 늦게 온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
우리 중심이 아닌 하나 님 중심의 시간 관념을 가져야 할것이다.
우리 생각으로 시간과 때를 예상하지 말자…… (예 : 준비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삼촌의 예)
9절 관련해서도,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다.
우리가 알기로는 필요한 자들과 나누라고 들었었지만,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잠언 :21:13])
9절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하지만 우리는 믿음에 대해서는 peer pressure에 넘어가면 안된다. 나누어야 되는 것이 있고, 지켜야 할것이 있다는 것이다.
준비하지 않은 처녀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은 처녀들을 슬기롭다고 말을 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selfish하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 반대이다. 우리가 사는 길이다. 친구들의 유혹이 있어도 넘어가면 아니된다.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고자 하실때에, 아니면 우리를 부르실때에, 우리에게 결산을 요청하실때,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설것인가?
(마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마 25: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마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마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살전5:6
(마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눅12:35
(마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마 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마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마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마 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마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 천국 비유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서,정산을 해야할 시간이 언제인지 우리는 알수 없다는 비유이다.
스토리
키 :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우리를 빛으로 부르신주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등을 킨다는 의미는, 우리가 세상에서 빛의 역활을 감당하고 살아 간다는 것
-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기름이지만, 5명의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다.
- 5명의 신부들이라고, 혹은 잘못 칭하기도 하는데, 이들은 아직 신랑과 결혼을 하지 않은 신부들이다.
우리의 재능과 단순히 재능뿐 아니라, 환경, 기회, 가정 상황등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달란트를 과연 우리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이러한 아직 다듬어 지지 않은 숨겨진 원석을 등이라고 보면, 이 것이 재 역활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기름인데..
과연, 이 기름이 현재 우리의 삶에 어떤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주신 것을 사용해서 영광 돌리며,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1. 공부 (하나님께서 학자의 머리와 재능과 기회를 주셨는데, 준비를 안했다면, 막상 쓰시려 하실때 어떨게 할찌?)
2. 악기 연습 (하나님께서 음악으로 영광을 받으시려고 했는데 준비가 안되었다면)
3. 섬김의 연습 (섬기는 일에 쓰시려는데, 섬기는 준비나 연습이 되지 않았다면?_
4. 독서 (우리가 무식하다면? 대할 사람들의 급이 한계가 될것이다)
5. 믿음과 성령의 기름이 충만 해야 한다.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영화 같은데에서 보면,
여왕이 늦게 나왔을때. 왜 늦었냐고 신하가 묻자, 여왕의 답은, "The Queen is never late. you are early".
마태복음 25장 5절 – “신랑이 더디 온다는 것보다, ---- 처녀들이 생각하기에 신랑이 더디 온다고 생각하며, 늦게 온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
우리 중심이 아닌 하나 님 중심의 시간 관념을 가져야 할것이다.
우리 생각으로 시간과 때를 예상하지 말자…… (예 : 준비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삼촌의 예)
9절 관련해서도,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다.
우리가 알기로는 필요한 자들과 나누라고 들었었지만,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잠언 :21:13])
9절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하지만 우리는 믿음에 대해서는 peer pressure에 넘어가면 안된다. 나누어야 되는 것이 있고, 지켜야 할것이 있다는 것이다.
준비하지 않은 처녀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은 처녀들을 슬기롭다고 말을 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selfish하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 반대이다. 우리가 사는 길이다. 친구들의 유혹이 있어도 넘어가면 아니된다.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고자 하실때에, 아니면 우리를 부르실때에, 우리에게 결산을 요청하실때,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설것인가?
Saturday, 11 September 2010
대리인의 역할
말씀 :
(창 24: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창 24: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창 24: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 24: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창 24: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24:40
서론 :
본문 말씀은, 아브라함의 대리인으로써, 이삭의 아내를 찾는 임무를 부여받은 늙은 종에 대한 내용이다.
M회사 일을 하면서 대리인에 역할에 대해서 느낀바가 크다.
한국에 M의 지적재산권을 대리 하는 기업이 있으며, 이 한국 기업이 해야 하는 것은
- 판매를 촉진 시키며
- 본사의 인지도를 높이며
- 지적재산권을 보호해내며
- 계속 정기적인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본사의 운영 방향과 맞게 진행되어야 하는 책임이 있으나
현재 한국 기업은 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있다.
- 판매는 1년 내내 나아진 것이 없으며
- 인지도는 조금 높아졌어도, 기술적인 기반이 없기 때문에, 본사의 제품이 버그가 많은 제품으로 인지도를 높여놓는 실수를 범하였고
- 지적재산권 보호는 커녕, 자신들이 엉뚱한 것을 만들어 내며, 캐릭터를 변형시키고 시장을 흐리고 있으며
- 본사에는 자기들이 한국 시장을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데로 내버려두라는 고자세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두 회사의 분쟁을 보면서,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representative으로 보내신 우리인데, 과연 나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 대리인의 모습인지 돌아보게 되었다.
우리는 창조때부터,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7-28).
죄로 인해서 타락을 함으로,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을때에,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우리의 역활은 회복을 받으며, 다시 한번 부르심을 받게 되었으며, 또한 추가로, 이 회복사역에 동참하도록 증인의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빛과 소금으로 (마태복음 5장)
우리는 얼마나 대리 역활을 잘 하고 있는가?
성경에는 많은 대리인들의 예가 나온다.
4가지 대리인들을 보며, 우리가 과연 어떠한 자세로, 하나님께서 주신 임무를 감당해야 하는지 검토해보자.
달란트에 비유 또한, 주인을 대신해서, 달란트를 이용해서 이윤을 내야 하는 종들 또한 나오고
주인의 아들을 죽인 종들에 대해서도 나온다
또한 구약 성경에 여러가지 대리인의 모습이 나옴을 볼수 있다.
예 1: )
포도원 농부 비유(막 12:1-12; 눅 20:9-19)
(마 21: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시80:9, 아8:11
(마 21: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마 21: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마 21: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마 21: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마 21: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시2:2, 마26:3, 마26:4
(마 21: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마 21: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마 21: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이 비유를 보면, 주인을 대신해서 임무를 받은 종들이 주인이 받아야 할 열매를 마땅히 드리지 아니하고 자기가 누릴려고, 나중에는 주인의 아들까지 죽임을 본다.
이 비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칭한것이다. 십자가를 지실것을 예언 하시면서.
이 대리인들의 모습은
1.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서, 임무를 주신 주인을 잊어버리고
2. 살인까지 하는 모습이다.
예2 : 게하시
비슷한 불의한 대리인으로 게하시라는 엘리사의 종이 나온다.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를 통해서, 문둥병에서 낫고,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물질로 보답을 하려 하지만, 엘리사는 받지 않는다. 그것을 보고, 게하시는 분하게 여겨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나아만에게 찾아가서,
“엘리사가 보내서 왔는데, 두 종이 멀리 왔는데, 이들을 위해서, 옷 두벌과, 돈을 달라 라는 요청을 거짓으로 하고” 나중에는 이것을 자기 집에 둔다.
엘리사는 이것을 알고, 너가 나아만을 만나고 있을때에, 나의 영이 함께 있지 아니하여야 하며, 예언을 하기에 나아만의 문둥병이 그에게 옮겨진다고 하였고, 그데로 되었으며, 우리는 게하시에 대해서 더 이상 듣지 아니한다.
게하시를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1. 이이 또한 자기 유익을 위해서, 대신하는자, 섬기는 자로써 임무를 하지 아니하고 거짓을 일삼았음을 본다.
선한 대리인의 예
예3:) 아브라함의 늙은 종 (이름도 없다)
아브라함의 늙은 종은, 아브라함에게 특별한 임무를 부여 받았다. 이삭의 아내감을 찾아 오는
(창 24: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창 24: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창 24: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 24: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창 24: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24:40
이 임무를 이 늙은 종은 귀하게 받아드리며,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서 계획한 여인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였으며, 리브가를 만나게 된다.
이 종에 모습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창세기 24장 56절의 모습이다.
이 늙은 종은, 임무 완수한 것에 대한 대가를 원한것도 아니었고, 다른 것이 아닌, 오직 임무를 완수하여, 리브가를 이삭에게 데려가는 것만을 바라보고, 몇일 유숙하는 것도 거절하였다.
오직 앞만 보고 가는 대리인. 맡겨진 임무 완수에만 목적을 둔 대리인.
이 모습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습이다.
1. 임무만을 집중하며 앞만 바라보며
- 기도와 묵상으로 임무를 되새김질 하는 모습 (종의 모습)
2. 자기의 유익을 구치아니하며
3. 자신의 휴식또한 구하지 아니하는 모습
예4: )) 가장 완벽한 예 :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써 이것에 임무를 완수 하셨다.
겟세마네의 기도를 우리를 기억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리이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도,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누가복음 22장 42절 – 44절
“이르시회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ㅣ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 그분의 기도
- 천사의 도움
결론 :
하나님께서 부르신 지상 명령이 있다.
-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
또한 그 외에, 각자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데로 그 분야에서 정복하고 다스리며, 충만하게 그분의 대리인으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시기 원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 이부분을 감당하고 있는가?
우리의 분야에서,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의 직장에서
얼마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가?
얼마만큼 우리 자신의 유익을 구치 않으며
얼마만큼 기도하며, 얼마만큼 그분과 교통하는 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써 가야할길이 현재까지 온것보다 많다.
벌써 안주를 워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떨어질때에, 자신의 유익으로 넘어갈때에, 갈라디아서 3장 3절처럼,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 사람이 된다.
(갈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성령으로 시작한일을 지속하여야 한다.
우리의 임무를 완수해야 하며, 가볍게 여겨서는 아니된다.
(창 24: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창 24: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창 24: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 24: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창 24: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24:40
서론 :
본문 말씀은, 아브라함의 대리인으로써, 이삭의 아내를 찾는 임무를 부여받은 늙은 종에 대한 내용이다.
M회사 일을 하면서 대리인에 역할에 대해서 느낀바가 크다.
한국에 M의 지적재산권을 대리 하는 기업이 있으며, 이 한국 기업이 해야 하는 것은
- 판매를 촉진 시키며
- 본사의 인지도를 높이며
- 지적재산권을 보호해내며
- 계속 정기적인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본사의 운영 방향과 맞게 진행되어야 하는 책임이 있으나
현재 한국 기업은 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있다.
- 판매는 1년 내내 나아진 것이 없으며
- 인지도는 조금 높아졌어도, 기술적인 기반이 없기 때문에, 본사의 제품이 버그가 많은 제품으로 인지도를 높여놓는 실수를 범하였고
- 지적재산권 보호는 커녕, 자신들이 엉뚱한 것을 만들어 내며, 캐릭터를 변형시키고 시장을 흐리고 있으며
- 본사에는 자기들이 한국 시장을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데로 내버려두라는 고자세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두 회사의 분쟁을 보면서,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representative으로 보내신 우리인데, 과연 나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 대리인의 모습인지 돌아보게 되었다.
우리는 창조때부터,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7-28).
죄로 인해서 타락을 함으로,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을때에,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우리의 역활은 회복을 받으며, 다시 한번 부르심을 받게 되었으며, 또한 추가로, 이 회복사역에 동참하도록 증인의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빛과 소금으로 (마태복음 5장)
우리는 얼마나 대리 역활을 잘 하고 있는가?
성경에는 많은 대리인들의 예가 나온다.
4가지 대리인들을 보며, 우리가 과연 어떠한 자세로, 하나님께서 주신 임무를 감당해야 하는지 검토해보자.
달란트에 비유 또한, 주인을 대신해서, 달란트를 이용해서 이윤을 내야 하는 종들 또한 나오고
주인의 아들을 죽인 종들에 대해서도 나온다
또한 구약 성경에 여러가지 대리인의 모습이 나옴을 볼수 있다.
예 1: )
포도원 농부 비유(막 12:1-12; 눅 20:9-19)
(마 21: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시80:9, 아8:11
(마 21: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마 21: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마 21: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마 21: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마 21: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시2:2, 마26:3, 마26:4
(마 21: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마 21: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마 21: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이 비유를 보면, 주인을 대신해서 임무를 받은 종들이 주인이 받아야 할 열매를 마땅히 드리지 아니하고 자기가 누릴려고, 나중에는 주인의 아들까지 죽임을 본다.
이 비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칭한것이다. 십자가를 지실것을 예언 하시면서.
이 대리인들의 모습은
1.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서, 임무를 주신 주인을 잊어버리고
2. 살인까지 하는 모습이다.
예2 : 게하시
비슷한 불의한 대리인으로 게하시라는 엘리사의 종이 나온다.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를 통해서, 문둥병에서 낫고,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물질로 보답을 하려 하지만, 엘리사는 받지 않는다. 그것을 보고, 게하시는 분하게 여겨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나아만에게 찾아가서,
“엘리사가 보내서 왔는데, 두 종이 멀리 왔는데, 이들을 위해서, 옷 두벌과, 돈을 달라 라는 요청을 거짓으로 하고” 나중에는 이것을 자기 집에 둔다.
엘리사는 이것을 알고, 너가 나아만을 만나고 있을때에, 나의 영이 함께 있지 아니하여야 하며, 예언을 하기에 나아만의 문둥병이 그에게 옮겨진다고 하였고, 그데로 되었으며, 우리는 게하시에 대해서 더 이상 듣지 아니한다.
게하시를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1. 이이 또한 자기 유익을 위해서, 대신하는자, 섬기는 자로써 임무를 하지 아니하고 거짓을 일삼았음을 본다.
선한 대리인의 예
예3:) 아브라함의 늙은 종 (이름도 없다)
아브라함의 늙은 종은, 아브라함에게 특별한 임무를 부여 받았다. 이삭의 아내감을 찾아 오는
(창 24: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창 24: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창 24: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 24: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창 24: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24:40
이 임무를 이 늙은 종은 귀하게 받아드리며,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서 계획한 여인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였으며, 리브가를 만나게 된다.
이 종에 모습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창세기 24장 56절의 모습이다.
이 늙은 종은, 임무 완수한 것에 대한 대가를 원한것도 아니었고, 다른 것이 아닌, 오직 임무를 완수하여, 리브가를 이삭에게 데려가는 것만을 바라보고, 몇일 유숙하는 것도 거절하였다.
오직 앞만 보고 가는 대리인. 맡겨진 임무 완수에만 목적을 둔 대리인.
이 모습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습이다.
1. 임무만을 집중하며 앞만 바라보며
- 기도와 묵상으로 임무를 되새김질 하는 모습 (종의 모습)
2. 자기의 유익을 구치아니하며
3. 자신의 휴식또한 구하지 아니하는 모습
예4: )) 가장 완벽한 예 :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써 이것에 임무를 완수 하셨다.
겟세마네의 기도를 우리를 기억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리이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도,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누가복음 22장 42절 – 44절
“이르시회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ㅣ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 그분의 기도
- 천사의 도움
결론 :
하나님께서 부르신 지상 명령이 있다.
-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
또한 그 외에, 각자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데로 그 분야에서 정복하고 다스리며, 충만하게 그분의 대리인으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시기 원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 이부분을 감당하고 있는가?
우리의 분야에서,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의 직장에서
얼마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가?
얼마만큼 우리 자신의 유익을 구치 않으며
얼마만큼 기도하며, 얼마만큼 그분과 교통하는 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써 가야할길이 현재까지 온것보다 많다.
벌써 안주를 워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떨어질때에, 자신의 유익으로 넘어갈때에, 갈라디아서 3장 3절처럼,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 사람이 된다.
(갈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성령으로 시작한일을 지속하여야 한다.
우리의 임무를 완수해야 하며, 가볍게 여겨서는 아니된다.
Subscribe to:
Posts (Atom)
The negativity of 'tolerance'
We talk of a tolerant society. Tolerance is one of the critical values of modern society that almost all multicultural states uphold ...
-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이런것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나니을 기쁘게 해 드릴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 교회에 서신을 보내면서, 교회 ...
-
자녀들아 주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 에베소서 6:1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치려 하였을때, 이삭이 순종치 아니하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의 세계로 뿅!!!! 이런 구절이 창세기 22장에 이런구절이?, "손을 내밀어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