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9 June 2016

심지 않은 것을 거두게 하심

비싸다고 하는 강남에 교육장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참 멋진것 같다. 내가 심지 않고, 내가 전혀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열어 주셨다. 

3년전 본빌을 통해서 진행할때에도 큰 은혜를 받았는데, 다시 이렇게 회복을 시키시는 하나님. 

새로운 챕터 이다. 다시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싶고, 하나님과 다시 잘 시작하고 싶다. 

주님, 전혀 자격없는 저인데, 이 천성이 악한 나에게 주님의 눈길 한번 주시는 것맛으로도 만족하는 나에게, 이렇게 베풀어 주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 주님을 위해서 사용하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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