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5 June 2016

시편 125편 3절

"악인들이 의로운 자들을 항상 다스리게 하지는 못할 것이니 이것은 의로운 자들이 악한일에 손을 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악인이 의롭게 칭함을 얻은 자들 위에 권세를 끼치게 되면, 

진행이 되는 융화....

이 융화는, 죄와 융화됨을 뜻하기도 한다. 

이스라엘 백성의 애굽에서의 삶을 봐도 그런거 같다. 

하나님의 정의가 필요한 이유, 또한 이러한 악한 세상에서도 희망을 갖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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