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4 March 2015

8년만에 온 중국

오랜만에 중국에 오게 되었다. 
1999년에 고등학생때 방문했던 중국의 모습, 그리고 2007년 베이징 올림픽 이전에 발전하던 중국의 모습을 보고, 이번 일정에는 산둥성의 수도인 지난시 (인구 450만명) 그리고 북경을 방문하게 되었다. 
중국의 지방도시는 예전에 장춘을 방문하고, 건물들의 크기등에 놀라긴 했으나, 아직 시골과 같은 정겨운 풍경도 많이 볼수 있었다 

이번에는 공자의 탄생지이자, 샘물의 도시라는 곳에 와서, 3개 대학을 만나게 되었다. 젠틀하고 자신감 차있는 대학 담당자들과, 또한 여성 원장님들의 왕성한 사회 활동의 모습, 바이어 마켓이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진행하고자 하는 당당함도 볼수 있었다. 

영국에서나 한국에서 중국인들이나,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흔히 보게 되는 그럼 중국인의 모습이나, 조선족들의 모습이 아닌, 모습을 본다. 

애증의 국가이긴 하지만, 절대 특히 이제는 무시해서는 안되는 국가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된다. 

여기까지 기회를 준 장전씨는 중국에서 고등학교까지 하고, 대학교를 한국 외대에서 영어 교육과를 다니고, 영국 코벤트리 대학에서 석사까지 한 재원이다. 새로운 중국의 세대를 보는 것 같다. 능력있는 모습 우수한 부모 세대에서 충분한 교육에 대한 투자를 받으며, 당당하게 세계 어디에 내놔도 경쟁력이 있는 모습의 젊은 세대를 본다. 

한국의 부정적인 것만을 방송하는 해외 언론처럼, 한국 언론또한 중국의 부정적인 것을 많이 보도하고, 네티즌들도 이에 따른 부정적인 댓글들도 달지만, 이 나라는, 이 민족은 그런 대접을 받을 시기는 이미 지났다. 

왜 중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는지,. 이궁. 암튼, 늦었지만, 기본 대화는 되야 할거 같다. 학원 다녀야지. 

Tuesday, 24 February 2015

100일 가량 된 이 지긋지긋한 불확실과의 싸움

11월 중순 영국 방문때, 그동안 내가 7년동안 일해왔던 업무의 정지를 듣고, 또한 멘토와 같던 분들의 은퇴 소식을 듣고, 내가 누리던 삶의 기본이 무너지는 소식을 듣고,,, 이제 2월 말. 거의 100일 가량을 이렇게 너덜너덜 왔다. 

분명히 나에게 큰 재산이 될 시간이긴 하지만, 이젠 어느정도, 다음 걸을수 있는 단단한 디딤돌이 그리운 시간이다..  계속 흔들리는 돌다리 뒤에서 나도 흔들리고 가족도 흔들리고, 직원들도 흔들리고. 

이젠 그냥 let it go 하고 싶다. 


Thursday, 12 February 2015

오늘의 생각 "안되면 하지마라. "

내가 하는 일이 내 자신과의 싸움이라면, '안되면 되게하라'가 맞겠지만,
내 자신이 적이라면,  눈에 이쑤시개라도 꼽고 일을 하던지, 40일 금식을 해서라도 이루어 내야 할것이고
 
내가 도전하는 것이 환경이라면,  어떻게든 극복을 해야 하겠지만...
 
 
 
내가 억지로 짜내는 것이, 주변 동료와, 거래 고객등을 난처하게 한다면?
내가 더 깊게 파고, 하나라도 더 내 쪽으로 저울추가 기울어 지게 하는 노력이 평행한 관계를 흔들이게 한다면?
 
'안되면 하지마라' 가 맞는 것 같다.
무리해서 한 두어푼 버는거 참 의미 없더라....
 
그냥 순리대로,,
 
'되는 것만 하자 만이야' 
 
 

유목민의 귀환. ^^

어차피 유목민 인데. 

조금 등 뜨시다고 집 지으려고 했네. 뭘 또 그리 붙잡으려 애썼는지.  

다 내려두고 다시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유목민의 자존심 찾고. 

Come on!! 광야도 나쁘진 않아.   해탈 ing.

P.s. 그래도 등 뜨시니까 좋긴 하더라..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가 왕의 궁의 천년보다 낫습니다. 

Monday, 2 February 2015

나는 광동인이어야 했다. [홍콩]

광동에서 태어나 얘네들을 매일.먹고 자랐어야 했다.

광동.음식 사랑해요

일요일은 필리핀/인도네시아 가정부들의.외출날

6일 동안 집안에서 가정부 생활후 하루 나와서 이들..

본국에 돈 부치고, 친구들과 수다떨기에 바쁘다.  길가에 박스로 바람 막이 하고 게임, 음식 나누고, 저렴한 옷도 사고, 미사도 드리고..

본국에 가족들도 다 있을텐데.
경제 이주민...저들이 꾸는 꿈은 무엇일까?
가족들과 이리 떨어져, 남의 애 기저귀 갈고, 백인 속옷 빨고, 가끔은 폭언도 받고, 종 처럼 사는 저들이 다 참으면서 꿈꾸는.것은 무엇일까?

가서 안아주면 저들이 쏟아낼 눈물이 많을거 같은데, 그래도 이리 견디게 하는 꿈...  

조금 좋은 집? 본국에 가게? 자녀의.나은.미래?

스탠비 부촌에서 [홍콩]

갖은자들이 갖고 살고 싶은곳은 자연에 가까운 (바닷 소리를 들을수 있고, 산을 문을.열면 볼수 있고, 해가 뜨고 지는.것을.볼수 있는.입지 이던데).
참 희한하네. 조금만.갖은 것에 미련을 버리면.더 쉽게 구할수 있는 건데  왜 300억을 들여서 이런곳에 있고자 하는지....

심플.라이프... 조금만.미련을.버리면
..

사후 세계에 대한 [홍콩]

비슷한듯.하다. 많은 십자가, 많은 종교 활동 및 우상들... 자본주의가 팽배해도, 정비례 하지 않다는 갓을 다시 본다.

배고파도 배불러도 건강해도 병이 있어도 모두.죽음 앞에선.겸손할수 밖에.

죽음이 있어서 다행이다......

갖은 자들이.죽지 않은다면.... 끔찍함.

2015. 2월 2일 홍콩 결혼식

대학과.대학원때 단짝은.아니였지만 친했던 폴링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홍콩인들의 현대식 결혼식을 볼수 있었다. 웨스턴 식이지만 음식이 시작, 중간, 끝 계솓 함께 있는, 가정적 분위기. 종종 결혼을.하던 말던 씨끄럽게 하는 하객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은,, 또한 결혼의 성스러움은.어디나 같구나라는.생각이다.

10개 이상의 코스 요리를 먹으며 지켜본 결혼식. 신랑 신부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결혼식을 보면서,,  정신없던 나의 한국 결혼식 보다는 훨씬.나아보였다.

5번째 방문한 홍콩

많은 것을 느꼈다. 
More to come..

Sunday, 2 June 2013

힐링 타령은 이제 그만

진정한 힐링이란 (마태복음 8 1-4)


요즘 세상에 힐링이라는 말이 정말 쓸데 없이 많이 쓰인다.
·        
힐링 캠프, 밥을 먹고도, 힐링 되었어. 여행에도 힐링 되었어. 친구와 수다를 떨고도 힐링 되었어노인도, 어린이도 힐링이 되었다고 말을 한다.

·         비록 그동안 사회 구조자체가 선진화 되지 못하고 기형적인 성장 중심으로 인해서, 사회 의식과, 복지, 정신, 정서적인 발전이 함께 하지 못함으로 마찰과 아픔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5.18 민주화 운동이나, 여러가지 사회 사건에 대한 재조명또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         하지만, 이러한 사회에서 악용되는 힐링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성경적으로 이용이 되는지 우리 믿는 자들은 되집어 봐야 한다.

오늘 본문은 힐링을 원하는 문둥병자의 모습이 나온다.
·         그는 깨끗함을 받기 원하여, 주님께 나아온다. 또한 예수님은 그에게 내가 원하노니깨끗함을 받으라 하셨고, 함께 힐링에 대한 대가인 감사와 찬양을 요구하셨다.

(1)    힐링에 필요한 자기 성찰 자기가 아픈지, 어디가 아픈지, 회개와 인식이 없어져 버린 요즘 시대의 힐링 타령.

-          자기 탓은 없다. 모두가 이사람에게서 받은 상처, 저사람에게서 받은 상처 자기 속에 썩어 문들어진 죄의 뿌리와, 악의 뿌리로 인한 상처를 보지 못하는 .

(2)    깨끗게 되라.
-          예수님은 나아라 하시지 않았다. 비록 그렇게 낫게 하신자도 있었다. 하지만 본문 말씀에는 깨끗케 하시는 주님의 깊은 힐링을 봐야 한다.
-          진정한 힐링은? 회개가 동반된다.

(3)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가장 우려됨)
-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은 연단시키려고 허락하신 연단 그의 섭리와 계획에 따라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주시는 귀한 사랑의 표현에 우리는 엉뚱하게 반응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          제이콥이 잘못을 해서, 아이를 훈계를 했다. 제이콥은 분하게 생각하며, 이삭이에게 가서 ( 아빠가 나안테 소리쳤어. 힐링이 필요해. 초코우유 만들어죠. )  그리스도인들의  힐링 타령이  지금 이렇게 되고 있지는 않나?

(4)    힐링후, 경배와 찬양.
-          세상 힐링에는 이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아프고 다시 찟긴다.
-          (마태복음 12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 나갔을때에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보니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악한 귀신 일곳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사람의 나중 형편이 이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예배와 감사가 없는 힐링은, 오히려 우리에게 약효가 사라지게 한다. 자극적이고, 맛있고, 잠시 아픔을 잊는 것을 찾아서, 무의미 하게 떠돌아 버리는 힐링 수레에 우리 몸을 맡겨버리게 되는 것이다.

시편 63편의 다윗의 힐링을 위한 기도 글을 보자.
곤고한 그가 찾는 것은 주님이었고, 주를 앙모하고 있다.
(인자가 생명보다 나음으로) 다른 어떤 보다, 주님이 힐링이 되시기에
그의 힐링을 위한 기도에는 찬양이 있다. 여호와를 인정하심이 있다.
5절에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 (요즘세상에는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고, 만족한 줄을 안다. )
여호와를 즐거워 하라.



의미 없는 힐링 타령은 이제 멈추고, 진정한 자기 성찰과, 회개와 함께 여호와를 찬양하며, 그를 앙모하는 것이, 믿는자에게 진정한 힐링이 된다. 

Day 1: The Choice to Trust

Day 1: The Choice to Trust  Praise  Way Maker  Bible Reading  Proverbs 3:5-6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