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October 2010

하박국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우리의 모습은 어때야 하는가?




하박국 1장

[12] 선지자가 가로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본문은 하박국은 앗시리아에 둘러쌓여 멸망하기전 유대의 하박국 선지자가 쓴 묵시 록이다.

이 선지사는 선민이라 하는 유대인들에 대한 앗시리아의 공격을 두고, 하나님의 백성 즉 하나님을 향한 공격에 왜 잠잠하시는지 의아해 하면서, 기도를 한다.



1. 왜 우리 삶에도 일이 빨리 진행되지 않는가?

우리 삶 가운데에도 이러한 생각이 들때가 많다.



왜 하나님은 지금 이렇게 일을 하시면 멋질텐데….

왜 하나님은 할데인 목사님을 살리지 아니하셨는가?

왜 하나님은 종 강압적으로 일을 진행하시지 그데로 두시는가?

왜 하나님은 이런 힘든 일과 상황을 나에게 두시는가?



이러한 고민을 할때, 우리가 듣는 답변은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시간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In God’s time.

우리는 쉽게 주님의 시간에 라는 위로를 하고, 또 이런 위로를 들을때에 별로 위로가 되지 않는다.

에베소서 1장 10절-11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일을 그 마으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that in dispensation of the fullness of the times he mioght gather together in one all things in Christ, both which are in heaven and which are on earth- in him.

그분의 시간에 그분의 방법데로 그분의 뜻을 이루실텐데….

힘들고 괴롭고, 유혹이 있다 할찌라도 우리는 그분의 뜻을 찾아가며, 견뎌야 할것이다.

이 시간은, 예수님도 모르신다고 하셨고,,,누구도 모른다.



2. 하나님의 시간의 완성의 예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의 뜻은 이루어 질것이며,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박국 2장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5]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6]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 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진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 자여

[7] 너를 물 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8]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리라

[9]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의 이를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0] 네가 여러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너로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12]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3]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



3. 하나님의 시간을 알수 있는가?

What should we do to prepare for the fullness of his time?

1. 하나님의 시간

2. 우리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3. 인내의 모습 (욥의 예)

4. 하나님의 시간의 완성

5. 인내가 우리에게 주는 것

하나님의 시간이 과연 어떤 시간인지?

왜 기다리게 하시는지, 왜 시련을 주시는 지? 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노릇을 했어야 했고, 계속 블레셋이나 적국이 항상 이스라엘과 유다를 죽이려 들엇는지….

그분의 시간은 우리는 알수 없다. 하지만, 그분이 그 시간의 완성 가운데 이루시는 일들은 알수 있으며, 그 기다림의 시간에 또한 우리에게 말씀하신 교훈들이 있다.



4. 하지만 기다림은 열매가 있었다.

- In retrospect, everything was done in perfect fulfilling his promises in words

이 말씀데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멋지게 이루었다.

-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 (70명에서 장정만 60만명.. 430년동안)

- 욥의 예 (사탄의 자기 괴에 넘어가게 함)

- 백성의 연합 (에스더를 통해서,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이 존귀함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 인간의 구원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의 재림



욥의 삶



야고보서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그들의 기다림은 길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오셨다.









우리의 죄성가운데 있는 조급함과, 컨트롤을 원하는 교만.



버스 정류장의 몇분이 남았다라는 표시의 예.

그것이 있음으로 마음이 많이 놓인다. 예상할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레벨도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인간은 죄의 근성중에 하나님, 직접 컨트롤을 하고 싶어하는 근성이 있다.

알메니안 주의 자들 또한 마찬가지로, 인간에 선택권이 있으며, 인간이 구원을 영접할수도 없을수도 있다는 주장을 한다.



아담과 하와, 999999개 다른 과일을 두고, 한 개를 먹었다. Full control을 원하는 욕망….



5.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마음을 지키며, 기다리며, 죄의 속성에 대적하며, 선한일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간을 잠잠히 기다리며, 마음을 지키는 모습은, 그러한 죄의 속성에도 대적을 하는 것인 것이다.



- 하지만 그 기간에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알수 있다.

전도서 3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모든것에 거기에 맞는 timing이 있는 것을 본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에 사람이 예상할수 없게 하셨다라고 한다. 그런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할수 잇는 가장 나은 것은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이라 한다.



왜 하나님은 사사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시련을 주셨는가?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던 순간이었다. 우리에게 회개의 시간을 주시는 지체의 시간

지금은 모를찌라도, 잘 기다리고 열심히 하는 자는 구원이 있을것이라는 말이 있다.

마태복음 24장 9절-13절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1.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6. 인내하며 경주하며, 십자가를 지라- 그리고 구원을 이루라



달란트 비유



전도서 3장과 비슷한 말씀을 히브리서 12장에 하신다.



1절에 “ 무거운것과 없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기다림으로써) 앞에 마땅히 뛰여야 할 경주를 하라는 것이다.우리 앞에는 경주가 있으며,



히브리서 12장 ]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며, 삶가운데 견디며 싸우며, 선을 행하며, 영적싸움을 하는 시련등을 통해서 우리에게 인내를 만들어 낸다.



야고보서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지금은 우리가 쉴때가 아니며, 일할때이며, 추수할때이며 십자가를 버릴때가 아니라, 십자가를 질때라는 것이다.

누가복음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Saturday 9 October 2010

God of second chance

God of second chance or God of one chance?




We praise God for being God of a second chance.

우리는 하나님의 다시 기회를 주시는 그은혜를 예배ㅐ드린다.

(요 8: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요 8: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요 8: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요 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요 8:5) ㄱ)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레20:10


(요 8: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 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 8: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 8: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요 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요 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There are so many great people of God who failed in the 1st phase of their ministries but then became great men and women of God in the second opportunity.



(1) Moses

(2) Abraham

(3) Paul

(4) Jonah



Here as well, this woman has been given a second chance of living.

If the second chance wasn’t given to those, no great work of God would have been exerted through them.

재 기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이러한 위대한 사도들의 행적도 없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삶 또한 희망이 없었을 것이다.

We are the most beneficiary of God second chance.

-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I once was lost but now I am found. …. I was blind but now I see.

Calvin talks of human nature which is eternal evil, tentancy to sin. In fact not only do we need second chance but we need many thousand chances for our failing. 전적인 타락과 무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가 아니라면, 우리는 계속 돼지 소굴같은 죄가운데 있었을 것이다.



우리의 옛모습을 보면, 얼마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자녀로 삼으시고, 신분이 달라진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매일 매일 삶 가운데, daily life에서 작게 보자.





우리가 쉽게 오해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용서해줄것이니, 괜찮아. “ 라는 생각을 어쩔수 없이 많이 하게 되며, 또한 많은 시간 알면서 많은 죄를 짖곤 한다. 또한 기회를 놓치곤 한다.



지난주에 나눈 것처럼, 우리에게 기회가 많이 있다라고 잘못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첫번째 기회에서 실패한 자들의 모습가운데 두가지를 볼수 있으며, 이 두가지를 볼때, 우리는 과연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하다지 못할때에 두렵고 떨림을 봐야 한다.



1. 한번의 기회밖에 주저 지지 않은 자들이 있었다

- 아나니아와 삽비라

- 나답과 아비후 – 불 잘못 드렸을때, 단번에 가버렸다.



2. 두번째 기회가 주어진 삶을 사는 사람들 또한, 많은 길을 돌아와야 했다.

- 모세의 40년간 광야의 생활

- 야곱의 약 15년 간의 라반 집에서의 종노릇

-

예수님께서 이 여인에게 하시는 말씀



3. 두번째 기회가 주어진 이는 깊은 회개가 있었다.

 요나의 회개 – 고기 뱃속에서

 베드로의 회개 -

 여인의 회개

 사도 바울



“ 다시는 죄를 법하지 말라”

“ 나의 영광을 위해 예비한 자니라,,,,”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엡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엡3: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엡3:12)



우리는 이 기회가 이번만일찌 또 있을찌는 모른다.



삶의 기회와 회개의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보라 지금이 은혜를 받을때요 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깊히 생각해보자. -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것이다.



고린도후서 6: 1-2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동역자로써, 부르심을 입은 자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은 헛되이 받지 말라 라고 하시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이 은혜를 받을 만한때요, 구원의 날이로다.



오늘이 역사가 이루어져야 하는 날이며, 오늘 우리는 큰 일을 이루며,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 계획하신 모든일들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과거는 지나갔다. 현재 지금을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벌서 2010년이 다 지나가고, 이제 80일 밖에 남지 않았다. 이제 2011년이 벌써 다가온다.

올 초에 계획한 것들을 얼마나 이루었는가?



오늘 할일을 내일 미루면서, 오늘 회개 해야 할것을 내일로 미루면서, 꼭 우리에게 항상 second chance가 있는량 살면 안된다.





Second chance를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지, 우리가 아니다. 또한 우리는 원래 부터 그 second chance를 받을 자격이 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Saturday 2 October 2010

젊은 부자 청년

젊은 청년




(막 10: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막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막 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ㄴ)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막 10:20)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막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막 10: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이 청년은 누구인가?

- 잘나가는 좋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청년 (누가복음을 볼 때, 젊은 관원이라고 하였음.

- 모태신앙인듯 함 (어려서부터)

- 부한자 였음

- 하지만 마음에 굶주림이 있었음

- 경솔함이 있었음. 자만함

- 재물을 버리지 못하였음

- 기회를 놓쳤음

-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음.



젊은/어린 우리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고 있음



1. 모태신앙….



- 모태신앙이었지만, 배운것은 있었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음. 이것은 이 청년의 일뿐이 아니라, 바리새인들또한 다들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었음. 행위로 믿는줄 알았으며, 니고데모처럼, 거듭나야 함을 모르는 자들이었음.



- 모태신앙으로 자란 자들에게, 배운것이 나의 지식, 나의 것이 되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 청년이 예수님 앞에 나온 것 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 앞에 1대1로 서야 하는 것이 필요함



2. 경솔하고 자만함이 있었음

-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는 하지만, 이 자가 예수님을 부를 때 사용한 히브리 단어는Didavskale(디다스칼렙) 로써, 마리아와 같은 다른 사람들이 부른, 랍비가 아닌, 보편적인 선생님 이라는 단어였음

- 그는 자기는 어려서부터, 모든 계명을 다 지켰다는 자신감 있는 답을 하고 있음

- 젊었을때는, 시간이 내편인듯 하고, 모든 가능성이 열어있는듯 하고, 내 중심으로 세상이 움직여 진다고 생각할수 있음.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데, 나보다 남을 여기는 마음이 없으며, 자기 이기주의가 많음

-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4:6)



우리는 경솔함을 버리고, 겸손함을 갖추어야 한다. 자기 잘란 맛에 사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3. 이기주의

-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과 나누라고 하신다.

- 자기 기분에 따라, 하고 싶은 것에 따라, 자기 성격에 따라, 자기 욕구에 따라, 자기 생각이나, 자기 판단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젊은 이임

- 하지만, 반드시 우리가 이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러한 것들이 부셔져야 한다.

- 예수님은 젊은이에게 너의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한다.

- 너 자신만을 생각하지 말고, 저 자신의 틀을 벗어나서, 남을 돌아보고, 배려하라는 말씀이다.

- 배려 배려 배려

- 양보 양보 양보

- 내가 하지 않으면, 내가 지금 하기 싫은 이것을 누군가가 해야 한다는 생각.

• ‘아 설거지 하기 싫어’ - 내가 하기 싫은 그 설거지를 나를 위해서 누군가가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아 청소하기 싫어’ – 그 하기 싫은 청소를 누군가가 해야 한다는 것

• ‘희락이 – 하숙생 아니야,





- 섬김,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야 한다. .



4. 선택의 순간에서 삶의 우선순위와, 중요도에 대한 바른 인식이 없었음

- 재물 VS 하나님

- 세상에서의 즐거움 VS 천국에서의 즐거움

- 자기 자신을 따르는 삶 VS 예수님을 따르는 삶

- 이 청년에게 예수님께서 현 시점에서 원하셨던 것은 재물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것이었음. 그는 이것을 불순종 하였음

• 이 청년의 결말은? 예수님이 사랑하셨다 하셨으니, 재물을 빼앗으시고, 따르게 하시지 않았을까? 아니면, 그대로 두셨을까????



우리에게 지금 현 시점에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그럼 다릏게, 이 청년은 재물이 자기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는 것이었다. 나와 하나님과 가로 막는 것은 무엇인가?



선택할 때, 우리는 결론에 대해서 accountable하며,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심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전도서 11)



“나 개인적으로는 Busyness”인 것 같다. 또한 “excessive use of computer for leisure”



이것을 포기 못해서, 근심하고, 넘어지는가?





결론 :

예수님께서 이 청년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 깊게 사랑하시고, 많은 것을 배풀어 주셨다. 청년의 때에





조심하라

“청년의 때를 조심하라



- 청년에 때를 조심하라

- 잘나갈때 조심하라

- 성경을 오해할까 조심하라

- 공항 삐끼를 조심하라

- 삼성생명 단기 차익 물량 조심하라



(전 11: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 11:10)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





결론



하나 : 우리는 하나님을 직접 깊히 더 만나야 한다

둘 : 자만하지 말라. 하나님 앞에서 똥만도 못한 인간이다

셋 : 너만 알고 살지 말라

넷 : 바른 선택을 하라.

The negativity of 'tolerance'

We talk of a tolerant society.  Tolerance is one of the critical values of modern society that almost all multicultural states upho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