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6 April 2013





마태복음 13 44-52

·         얕은 잠을 자고 있을 , 꿈을 꾸었다미끄럼틀이 있었고, 그곳에서 하는 하나를 타고 내려 갔고, 내가 내려간곳에 문이 약간 열려있었고, 반쯤 열린 문을 통해서 어떤 형용사로 묘사 없는 화려하고, 멋지고, 머리속에 어떠한 걱정과, 염려과, 모든것을 비워버릴만한 빛이 있었다. Mind-blowingly radient light.  
·         빛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감격과 감사와 가슴 깊은 곳에서 모든 쌓였던 아픔과, 고통, 고뇌를 치유하는 눈물과 울음을 터트리는 나를 보았고다시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         이것이 단순한 꿈이였을수도 있고, 내가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때의 환상이었을수도 있겠지만, 나는 하나님께서 천국의 glimpse 보여주셨다 생각이 된다.
·         어떠한 것으로도 형용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구글에 가서, 천국 혹은 glimpse of heaven이라는 것을 처서,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 볼수 있을까 보았지만, 절대 없었다. 많은 이미지들이 멋있게 보이게 하려고 구름을 그렸다. 하지만 구름은 보지 못했다. 또한 지는 노을을 멋지게 묘사한 것도 있었지만, 아니였다. 이것은 정오의 햇빛보다 하였다.. 안에서의 느끼는 평안과, 세상 염려가 사라지는 그것은 누구도 줄수 없는 것이다.

다시 눈을 떴었고, 나는 그냥 멍하게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일도 손이 잡히지 않았고, 다시 보고 싶었고, 다시 가고 싶었다….
세상에서 매일 매일 삶의 일정에 바쁘다가보면, 우리가 놓치는 것이 많아 진다. 무엇보다도, 천국에 대한 소망을 잃을때가 많다. 배고파도, 길에서 자도, 빛만 다시 있다면, 무엇이든 할수 있을 같다.
1.       천국은 감추인 보화이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해서 여러가지 많은 비유를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44절에 천국을 감추인 보화라 말씀을 하셨다.
·         우리가 천국 하나님과 연합한 삶을 붙잡기 위해서, 얼마만큼 우리의 것을 내려놓았는가? (자기의 소유를 팔았았다) 라고 말을 한다. 이는 그가 가진 재산으로 천국을 샀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다른 것들이 차지 하고 있는 마음의 공간을 비워버리고, 하나님만을 마음에 모셨다는 의미 이다.
45  에는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
·         그는 많은 진주와, 많은 보석을 취급하는 사람이다. 극히 값진 진주 하나. 그가 찾아왔던 the 진주를 찾았을때, 그는 그가 그동안 봐왔고, 팔아왔고, 사왔던, 다른 보화에 대한 그의 애정과 마음을 내려놓았다는 의미 이다.
47 에는 고기를 잡는 그물이다. 좋은 것은 그물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린다.

2.       알곡과 죽정이의 비유
알곡과 죽정이의 24절부터 나오는 비유가 있다.
알곡과 죽정이의 차이는 3년과 2 364일의 차이 인것처럼, 종이 한장 차이 이다.
무서운 말씀이다. 30 말씀에 추수때까지 두는 주인의 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는알곡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 가라지로 인해서, 비록 잠시는 어렵더라도, 견디기만 하면, 온전한 승리가 주어지는 상황인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시험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 원수가 하는 일이다. 우리는 항상 이것을 없애달라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마지막날까지 그를 두시면서, 그분의 사람들을 단련 시키시고, 마지막에는 승리를 선물을 하신다.
가룟유다와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도 마찬가지 이다. 마지막 날에 그는 구분이 되어졌다.

3.       율법과  은혜  52 말씀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Therefore every teacher of the law who has been instructed abou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e owner of a house who brings out of his storeroom new treasures as well as old.”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
·         44-45절을 또한 율법과 복음으로 의미 할수 있다. 율법 이전에 복음이 있었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율법 이전에 있었다.
·         그렇게 본다면, 천국은 마치 율법주의가 있는 가운데 보화 ( 하나님의 복음을 통한 의미를) 발견한 같다 라고 말을 한다.
·         45절로 본다면, 율법들 중에 가장 중심이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한것과 같다고 한다.
·         천국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은혜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우리가 볼수 있다.


52 말씀으로 본다면, 서기관은 = 율법의 서기관이 아닌, 말씀에 정통하며,
제자가 서기관은 = 율법 중심의 하나님의 은혜 = 하나님의 나라를 깨달아 그를 따르는 자들
새것과 옛것 = 율법과 복음 이라고 볼수 있다.

다릏게 해석을 해보자면, 온전히 주님의 제자인 우리는 말씀에 정통하여, 매일 매일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 (새것) 내올수 있는 주인과 같다 라고 한다.

말씀을 통하여, 돌아보고 싶은

1.       천국을 향하여 우리가 나아가고 있는 ?
2.       고난이 있다 하여, 힘들어 하는가?
3.       말씀에 능통하며, 또한 매일매일 공급하시는 말씀의 생수를 맛보며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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