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영감이 필요하다.
마태복음 3장 16-17절 : 물세례를 받으며, 성령세례까지 받는 모습
“예수께서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시는 순간,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그분위에 머무는 것을 보셨다. 성령과 더불어 한 음성이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으로 선택하고 구별한 내 아들, 내 삶의 기쁨이다”
영 – Spirit 이라는 단어는 호흡이라는 단어에서 파생이 되었다.
이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중에 한 단어는 inspiration이라는 단어가 있다. 호흡이 들어가다.
우리는 운동 경기를 보면서, inspired run이라는 문장. 글이나 노래가운데,,, inspired by ****라는 것을 많이 듣고, 우리의 심령을 uplift해주는 음악을 inspirational이라는 단어를 쓴다.
나도, 조깅을 할 때, 듣는 몇가지 음악이 있는 이 음악을 들을 때 마다, 갑자기 lactic acid수치가 내려가고, extra호흡이 생기는 것을 느낀다.
사람의 생명은 호흡에 있는데, 이 호흡을 불어 넣어주는 것, 우리에게 에너지를 주는 그것이 무엇인가?
1. 생령을 주시는 하나님.
- 태초부터 우리에게 inspiration을 주셨다.
“창세기 2장 7절 –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다. –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하나님은 성령하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힘을 주신다.
2. 타락으로 인해, 엉뚱한데서 영감을 받기 시작하는 인간들
- 욕심과, 교만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서 로마서 1장에 보면 그 리스트가 나온다
-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시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 아니라 또한 그런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 미디어
은혜누나가 올려놓은 youtube contents가 있다. 요즘 음악들 pop음악들이 과연 어디서 영감을 받는지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그 artist들의 생활, 그들의 인터뷰들, 그리고 그들의 음악세계등을 조명해보고, 이것이 크리스챤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논의하고 있다.
무감각적으로 듣는 pop 송, 가요 속에 들어있는 메시지들, 어떤 artist들은 그것의 영감을 사탄에게서 받았다고 하는데, 여과없이 그냥 받아들이는 특히 젊은 아이들에게 이것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한국에 있다는 반기독교 단체 연합…. 누구는 목사님 아들 딸들이였다 하는데, 그들의 말하는 메시지가, 이들 팝송에 담겨있는 메시지들과 비슷하다는데,, 우리는 깜짝깨지 않을 수가 없다. 소녀시대의 Gee라는 음악에도 저질스러운 메시지들이 backward로 틀어보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장난으로 하였든, 진심으로 하였든, 그들의 음악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영감이 아닌,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에서 영감을 받고, 그런 영화와, 드라마를 critically보지 않고, 그냥 받아드려 버리는 우리의 모습 회개가 필요하다는….
어느설교자가 Will & Grace를 (나도 재미있게 보는)관해서,, 교회에서 설교하기를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homosextuality를 흥미있게 그리고, 자연스러운 것처럼 그려놓은 드라마를 즐기기 시작하는가? 그렇게 즐겨가면서, 그러한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지는 것이 아니냐?
미디어 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도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데에 그 영감은, 그 fuel은 우리가 어디서 받고 있는가?
-나보다 성공한 친구 때문에 나오는 질투심?
-부모님의 욕심?
-나의 욕심?
-돈에 대한 욕심?
-명예에 대한 욕심?
-Humanism? / 단순한 pity?
-이런것으로 영감을 받고 우리가 진행을 한다면, 우리의 일이 의미가 없을뿐더러, 성공을 하더라도, 하나님앞에 상급이 없으며, 우리를 망하게 할것이다.
바울되기전의 사울의 모습을 보자. – 그는
자기 의로, 자기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에게 inspiration은 하나님이 아니였다. 악과, 마귀였다.
NIV에서는 그의 그런 악한 모습을 이렇게 묘사를 했다. 사도행정 9장 1절 “Saul was still breathing out murderous threats against the Lord’s disciples.”
그가 성령으로 변화되고, 바른 inspiration을 받았을 때, 이렇게 고백을 한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 – 26절 “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inspired 받은 자로써,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
3.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하나님께로 우리는 영감을 받아야 한다.
단순히 사역뿐 아니였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감을 주실때는, 우리의 하는일에 영감있는 결과를 낫게 하셨다.
여호수아에게 지도자로써의 leadership의 영감을 주셨고,
사사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1) 사울왕 – 영감을 가지고 싸웠다.
(2) 여호수아 – Numbers 27:18 – So the Lord said to Moses, take Joshua son of Nun, a man in whom is the spirit, and lay your hand on him.
(3) 사사기에서 웃니엘이나 삼손등 –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him 사람을 쳐죽이고, 사자를 찢어버리고, (삼손의 경우 –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him in power do that he tore the lion apart with his bare hands
(4) 출애굽기 31장 2-4잘 브살렐 – 그는 기술력이 영감을 받아 좋았다. “See I have chosen Bezalel son of Uri, the son of Hur, of the tribe of Judah, and I have filled him with the spirit of God, with skill, ability and knowledge in all kinds of crafts- to make artistic designs for work in gold, silver, and bronze…..
여호와의 영이 임하였을 때, 엘리야는 아합보다 빨리 뛸수 있었다.
When inspired by God, people can do great things, and amazing things that brings glory to God.
4. 그 영감을 받는 길은 험란한 길이지만, 그 길이 우리를 바르게 이끄는 길이다.
- 이 일은 험란한 길이었다.
- 이사야 61장 1절 – The spirit of the soverign Lord is on me, because the Lord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bind up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freedom for the captives and release from darkness for the prisoner’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자에게 높임을 선포하며…. 예수님의 사명이었다.
이를 위해 오히려 예수님께서 상하셨고, 포로가 되셨고, 어둠으로 들어오신 것이었다.
마리아의 경우,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그를 쓰시겠다고 하시는데, 정말 힘든 일이었지만, 그는 순종하였다. 사회에서 격리 될수도 있었고, (간음하다 걸린 마리아처럼) 그자리에서 돌로 맞아 죽어도 마땅한 목숨이 달린 일이었다.
요나의 경우는 다른 경우였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일에 영감있게 움직여야 하고, 나가야 한다. 가끔은 이 영감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느려보인다.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감당하고 진행할때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의 insipiration의 목적은
“성도들에게 권능과 담대함을 부여하셔서,
1.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케하며
2. 이 권능을 가지고 맡은바 충성하며, 천국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것이다.
결론
“갈라디아서 5장 16절 – 26절 “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inspired 받은 자로써,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 영감을 받은 찬송시들, 그림, 건축물들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것들의 우리의 심령을 깨워주며, 하나님께서 가깝게 나가게 한다. 우리또한 우리가 하는 모든일이 영감을 가지고 나가는 우리가 되야한다.
피동적으로 하나님의 영감이 온다.
하지만 능동적으로도 영감을 받을수 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5장 18절에 –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라’ 라고 명한다.
1. 성령을 근심시키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갈 5:16 –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2. 육체의 욕심을 버려야 한다 “
3.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심을 인지하고 교제하고 찬양해야 한다 “고전 3장 16절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난미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4. 순종해야 한다 “빌 2:12 – 항상 복종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5.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딤후 –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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