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2 February 2011

삼손

삼손


(히 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히 11: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히 11: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서론 :

삼손은 성경에서 여러가지로 참 희한하게 그려진 인물이다. 하나님께서 태에서부터 예비하신 첫 나실인이기도 하며, 적국의 여인들에게 쉽게 마음을 주며, 음란함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지 못한것처럼 그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삼손의 삶을 보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과, 그 메시지를 우리가 얻어 보고자 한다.



본문 말씀을 보면, 삼손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 리스트에 나와있다

- 나라를 이기기도 하며 (블레셋을 이겼다)

- 의를 행하기도 하고

- 약속을 받기도 하고

-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고

-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 연약함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삼손의 삶을 말하고 있는듯 하다.



본문



나실인이란 누구인가?

(삿 13:2)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삿 13: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삿 13:4) 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삿 13:5)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그것은 자기 몸을 구별할 것과 포도나무 소산 및 독주를 금할 것과 머리를 깎지 말 것, 시체를 가까이 하여 몸을 더럽히지 말고,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알려진 나실인은 삼손, 사무엘, 그리고 신약에는 사도 바울등이 있었다.

천관웅 목사님은, 신약에서는 이 행위는 사라졌지만 의미는 남았다고 한다.



우리또한 하나님앞에 구별하여 드려야 하는, 나실인의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나실인의 법칙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말씀하셨다.



(민 6:8)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민 6:12)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릴 날을 새로 정하고 일 년 된 숫양을 가져다가 속건제물로 드릴지니라 자기의 몸을 구별한 때에 그의 몸을 더럽혔은즉 지나간 기간은 무효니라





- 그는 거룩한 자라 하였고



12절 – 나실인의 법은 범한 경우, 그 전 것은 다 무효라. 새로 정해야 한다.



날마다 새롭게 회개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고 매일 매일의 예배의 삶,

(고후 6:2) 이르시되 ㄱ)내가 은혜 1)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위의 말씀이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맞다 매일 매일, 오늘이 하나님에 나실인으로써의 서약을 재 확인 받으며, 회개하며 새롭게 되야 하는 것이다.



왜 삼손의 음란함을 하나님께서 두셨는가?



[1] 이스라엘은 전쟁을 원치 않았다.

그들은 모압->암몬->가나안->메소포타미아->블레셋 으로 이어지는 침략에 지쳐있었고, 패배의식으로 가득하였다. 하나님께서 드보라, 기도온, 입다와 같은 사사들로, 계속 보여주셔도, 이들을 옛길로 돌아갔고, 그들은 전쟁을 하지 않았다.

삼손 앞에, 입산, 엘론, 압돈등의 기록에도 전쟁의 기록은 없다.

이들의 전쟁을 원치 않은 모습을 가장 잘 그린 모습은 사사기 15장에 나와있다.

(삿 15:9)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가득한지라 사40:29


(삿 15:10) 유다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올라온 것은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 하는지라

(삿 15:11)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 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하니라

(삿 15:12)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려고 내려왔노라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치지 아니하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하매

(삿 15:13)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겨 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 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

(삿 15:14)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삿 15: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삿 15:16)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



싸우지 않고, 그냥 삼손을 내주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이다.

이러한 패배의식에 졌어있는 선민들을 깨우고, 자유를 위한 전쟁을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을 사용하셨다.

(삿 14:4)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수11:20, 대하10:15




삼손의 이러한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이용을 하고 계셨다. 이를 통해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삼손에게 갑자기 여호와의 영이 힘으로 충만하게 된 것이 기록된 것이 3곳이 있다.

(1) 14장 9절 – 수수께끼를 삼손의 와이프를 통해서, 답을 마친자들에게 옷을 주려고 블레셋에서 30여명을 쳐 죽인 사건

(2) 15장 14절 – 잡혀가는 중에, 갑자기 삼손에게 다시 임하셔서, 1000명을 나귀 뼈로 죽인 사건

(3) 16장 30절 - 마지막 사건의 경우또한 나와있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힘의 근원으로 더불어, 수천의 블레셋사람들을 죽인 사건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 패배의식에 젖어, 나는 이것 못해, 나는 저것 못해 하며, 수건을 링에 경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싸움, 선한싸움을 우리는 싸워야 할것이다.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2]삼손의 이러한 모습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하는 사역을 시작하셨다.

우리 생각으로는 왜? 그의 음란을 두셨나? 왜 그의 이방여인과 결혼하고, 창녀와 몸을 섞는 것을 두셨는가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것을 묻기 전에 우리의 연약함을 통하여, 강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을 봐야 한다.



- 호세아와 고멜의 관계를 보자.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창녀와 같은 자와 결혼하라고 하신다.

- 예수그리스도 족보를 보면, 라합과 같은자, 유다와 다말과 같은 자들이 나오는게, 과연 예수님의 뿌리로 맞는 것인가? 우리는 이런 질문들을 한다.



이러한 질문들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삶의 author이시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잊어버리기 쉽다.



하나님은 삼손의 연약함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계획하시고, 이루셨다.



하나님은 또한 삼손에게 그 연약함을 회개할, 그에 대한 값을 치룰 기회를 주셨다.



우리 삶가운데 있는 시련이나, 안좋은 일들, 악한 주변 사람들, 악한 상황들을 볼때도, 우리는 ‘마귀야 물러가라’ 라는 무식한 기도보다는, 그 상황 가운데, 우리에게 상처주는 상황과, 사람의 뒤에서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려는 영적 전쟁을 찾아 봐야 한다.



삼손은 과연 사사로써, 자격이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를 버렸다. 사사의 자격은, 하나님의 사역자의 자격은 사람들이나, 섬기는 자들, audience에게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자격논쟁, 이에 우리는 할 수가 없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이러한 사람을 쓰셨다는 것이 우리에게 감격이 되야 할것이다.



사실 사사들의 리스트를 보면, 가관이다.

그당시에 금기시 되었던, 여자 사사 (드보라), 겁쟁이 기드온, 음란왕 삼손, 입이 가벼운 입다.



아비멜렉의 경우, 이러한 자격을 사람에게서 찾으려고 했다가 맷돌에 맞고, 머리가 깨져서 죽었다.



자격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그러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를 섭리가운데 선택하신 하나님 앞에 겸손함으로 계속 조명을 받아야 할것이다. 사울왕과 같이 사람의 소리를 들으면 안된다.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삼손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배울 것은 무엇인가?



1.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가운데 가장 안좋은 상황과, 연약함까지도 사용하신다는 것

2. 우리의 약함을 강함으로 바꾸시기 위하여, 낮추신다는 것 – 삼손의 회복

3. 우리의 자격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

4. 선한 싸움을 싸우며, 나실인의 모습을 유지 해야 한다는 것

Monday 7 February 2011

피곤한 하루였다.

정말, 올해 들어서 가장 힘든 하루중에 하루였다.

스트레스도 받고, 윗 상사에게 한소리도 듣고,,

사람 사는 것이 그렇다 해도, 정말 오늘과 같은 날은 노땡큐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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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5 February 2011

우리는 하나님의 영감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감이 필요하다.

마태복음 3 16-17 : 물세례를 받으며, 성령세례까지 받는 모습

예수께서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시는 순간,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그분위에 머무는 것을 보셨다. 성령과 더불어 한 음성이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으로 선택하고 구별한 내 아들, 내 삶의 기쁨이다

 – Spirit 이라는 단어는 호흡이라는 단어에서 파생이 되었다.

이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중에 한 단어는 inspiration이라는 단어가 있다. 호흡이 들어가다.

우리는 운동 경기를 보면서, inspired run이라는 문장. 글이나 노래가운데,,, inspired by ****라는 것을 많이 듣고, 우리의 심령을 uplift해주는 음악을 inspirational이라는 단어를 쓴다.

나도, 조깅을 할 때, 듣는 몇가지 음악이 있는 이 음악을 들을 때 마다, 갑자기 lactic acid수치가 내려가고, extra호흡이 생기는 것을 느낀다.

사람의 생명은 호흡에 있는데, 이 호흡을 불어 넣어주는 것, 우리에게 에너지를 주는 그것이 무엇인가?

1.    생령을 주시는 하나님.
-       태초부터 우리에게 inspiration을 주셨다.
창세기 2 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다. –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하나님은 성령하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힘을 주신다.

2.    타락으로 인해, 엉뚱한데서 영감을 받기 시작하는 인간들

-       욕심과, 교만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서 로마서 1장에 보면 그 리스트가 나온다
-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시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 아니라 또한 그런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       미디어

은혜누나가 올려놓은 youtube contents가 있다. 요즘 음악들 pop음악들이 과연 어디서 영감을 받는지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artist들의 생활, 그들의 인터뷰들, 그리고 그들의 음악세계등을 조명해보고, 이것이 크리스챤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논의하고 있다.

무감각적으로 듣는 pop , 가요 속에 들어있는 메시지들, 어떤 artist들은 그것의 영감을 사탄에게서 받았다고 하는데, 여과없이 그냥 받아들이는 특히 젊은 아이들에게 이것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한국에 있다는 반기독교 단체 연합…. 누구는 목사님 아들 딸들이였다 하는데, 그들의 말하는 메시지가, 이들 팝송에 담겨있는 메시지들과 비슷하다는데,, 우리는 깜짝깨지 않을 수가 없다. 소녀시대의 Gee라는 음악에도 저질스러운 메시지들이 backward로 틀어보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장난으로 하였든, 진심으로 하였든, 그들의 음악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영감이 아닌,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에서 영감을 받고, 그런 영화와, 드라마를 critically보지 않고, 그냥 받아드려 버리는 우리의 모습 회개가 필요하다는….

어느설교자가 Will & Grace (나도 재미있게 보는)관해서,, 교회에서 설교하기를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homosextuality를 흥미있게 그리고, 자연스러운 것처럼 그려놓은 드라마를 즐기기 시작하는가? 그렇게 즐겨가면서, 그러한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지는 것이 아니냐?

미디어 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도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데에 그 영감은, fuel은 우리가 어디서 받고 있는가?

-나보다 성공한 친구 때문에 나오는 질투심?
-부모님의 욕심?
-나의 욕심?
-돈에 대한 욕심?
-명예에 대한 욕심?
-Humanism? / 단순한 pity?

-이런것으로 영감을 받고 우리가 진행을 한다면, 우리의 일이 의미가 없을뿐더러, 성공을 하더라도, 하나님앞에 상급이 없으며, 우리를 망하게 할것이다.

바울되기전의 사울의 모습을 보자. – 그는
자기 의로, 자기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에게 inspiration은 하나님이 아니였다. 악과, 마귀였다.
NIV에서는 그의 그런 악한 모습을 이렇게 묘사를 했다. 사도행정 9 1“Saul was still breathing out murderous threats against the Lord’s disciples.”

그가 성령으로 변화되고, 바른 inspiration을 받았을 때, 이렇게 고백을 한다.
갈라디아서 5 16– 26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inspired 받은 자로써,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

3.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하나님께로 우리는 영감을 받아야 한다.

단순히 사역뿐 아니였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감을 주실때는, 우리의 하는일에 영감있는 결과를 낫게 하셨다.

여호수아에게 지도자로써의 leadership의 영감을 주셨고,
사사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1)   사울왕 영감을 가지고 싸웠다.
(2)   여호수아 – Numbers 27:18 – So the Lord said to Moses, take Joshua son of Nun, a man in whom is the spirit, and lay your hand on him.
(3)   사사기에서 웃니엘이나 삼손등 –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him 사람을 쳐죽이고, 사자를 찢어버리고, (삼손의 경우 –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him in power do that he tore the lion apart with his bare hands
(4)   출애굽기 31 2-4잘 브살렐 그는 기술력이 영감을 받아 좋았다.   “See I have chosen Bezalel son of Uri, the son of Hur, of the tribe of Judah, and I have filled him with the spirit of God, with skill, ability and knowledge in all kinds of crafts- to make artistic designs for work in gold, silver, and bronze…..

여호와의 영이 임하였을 때, 엘리야는 아합보다 빨리 뛸수 있었다.
 When inspired by God, people can do great things, and amazing things that brings glory to God.

4.     그 영감을 받는 길은 험란한 길이지만, 그 길이 우리를 바르게 이끄는 길이다.

-       이 일은 험란한 길이었다.
-       이사야 61 1– The spirit of the soverign Lord is on me, because the Lord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bind up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freedom for the captives and release from darkness for the prisoner’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자에게 높임을 선포하며…. 예수님의 사명이었다.

이를 위해 오히려 예수님께서 상하셨고, 포로가 되셨고, 어둠으로 들어오신 것이었다.

마리아의 경우,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그를 쓰시겠다고 하시는데, 정말 힘든 일이었지만, 그는 순종하였다. 사회에서 격리 될수도 있었고, (간음하다 걸린 마리아처럼) 그자리에서 돌로 맞아 죽어도 마땅한 목숨이 달린 일이었다.

요나의 경우는 다른 경우였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일에 영감있게 움직여야 하고, 나가야 한다. 가끔은 이 영감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느려보인다.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감당하고 진행할때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의 insipiration의 목적은

성도들에게 권능과 담대함을 부여하셔서,
1.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케하며
2.     이 권능을 가지고 맡은바 충성하며, 천국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것이다.

결론
 “갈라디아서 5 16– 26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inspired 받은 자로써,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 영감을 받은 찬송시들, 그림, 건축물들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것들의 우리의 심령을 깨워주며, 하나님께서 가깝게 나가게 한다. 우리또한 우리가 하는 모든일이 영감을 가지고 나가는 우리가 되야한다.

피동적으로 하나님의 영감이 온다.
하지만 능동적으로도 영감을 받을수 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5 18절에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라라고 명한다.


1.     성령을 근심시키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5:16 –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2.     육체의 욕심을 버려야 한다
3.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심을 인지하고 교제하고 찬양해야 한다 고전 3 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난미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4.     순종해야 한다 2:12 – 항상 복종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5.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딤후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우리는 하나님의 영감이 필요하다.

마태복음 3 16-17 : 물세례를 받으며, 성령세례까지 받는 모습

예수께서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시는 순간,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그분위에 머무는 것을 보셨다. 성령과 더불어 한 음성이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으로 선택하고 구별한 내 아들, 내 삶의 기쁨이다

 – Spirit 이라는 단어는 호흡이라는 단어에서 파생이 되었다.

이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중에 한 단어는 inspiration이라는 단어가 있다. 호흡이 들어가다.

우리는 운동 경기를 보면서, inspired run이라는 문장. 글이나 노래가운데,,, inspired by ****라는 것을 많이 듣고, 우리의 심령을 uplift해주는 음악을 inspirational이라는 단어를 쓴다.

나도, 조깅을 할 때, 듣는 몇가지 음악이 있는 이 음악을 들을 때 마다, 갑자기 lactic acid수치가 내려가고, extra호흡이 생기는 것을 느낀다.

사람의 생명은 호흡에 있는데, 이 호흡을 불어 넣어주는 것, 우리에게 에너지를 주는 그것이 무엇인가?

1.    생령을 주시는 하나님.
-       태초부터 우리에게 inspiration을 주셨다.
창세기 2 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다. –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하나님은 성령하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힘을 주신다.

2.    타락으로 인해, 엉뚱한데서 영감을 받기 시작하는 인간들

-       욕심과, 교만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서 로마서 1장에 보면 그 리스트가 나온다
-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시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 아니라 또한 그런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       미디어

은혜누나가 올려놓은 youtube contents가 있다. 요즘 음악들 pop음악들이 과연 어디서 영감을 받는지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artist들의 생활, 그들의 인터뷰들, 그리고 그들의 음악세계등을 조명해보고, 이것이 크리스챤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논의하고 있다.

무감각적으로 듣는 pop , 가요 속에 들어있는 메시지들, 어떤 artist들은 그것의 영감을 사탄에게서 받았다고 하는데, 여과없이 그냥 받아들이는 특히 젊은 아이들에게 이것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한국에 있다는 반기독교 단체 연합…. 누구는 목사님 아들 딸들이였다 하는데, 그들의 말하는 메시지가, 이들 팝송에 담겨있는 메시지들과 비슷하다는데,, 우리는 깜짝깨지 않을 수가 없다. 소녀시대의 Gee라는 음악에도 저질스러운 메시지들이 backward로 틀어보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장난으로 하였든, 진심으로 하였든, 그들의 음악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영감이 아닌,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에서 영감을 받고, 그런 영화와, 드라마를 critically보지 않고, 그냥 받아드려 버리는 우리의 모습 회개가 필요하다는….

어느설교자가 Will & Grace (나도 재미있게 보는)관해서,, 교회에서 설교하기를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homosextuality를 흥미있게 그리고, 자연스러운 것처럼 그려놓은 드라마를 즐기기 시작하는가? 그렇게 즐겨가면서, 그러한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지는 것이 아니냐?

미디어 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도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데에 그 영감은, fuel은 우리가 어디서 받고 있는가?

-나보다 성공한 친구 때문에 나오는 질투심?
-부모님의 욕심?
-나의 욕심?
-돈에 대한 욕심?
-명예에 대한 욕심?
-Humanism? / 단순한 pity?

-이런것으로 영감을 받고 우리가 진행을 한다면, 우리의 일이 의미가 없을뿐더러, 성공을 하더라도, 하나님앞에 상급이 없으며, 우리를 망하게 할것이다.

바울되기전의 사울의 모습을 보자. – 그는
자기 의로, 자기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에게 inspiration은 하나님이 아니였다. 악과, 마귀였다.
NIV에서는 그의 그런 악한 모습을 이렇게 묘사를 했다. 사도행정 9 1“Saul was still breathing out murderous threats against the Lord’s disciples.”

그가 성령으로 변화되고, 바른 inspiration을 받았을 때, 이렇게 고백을 한다.
갈라디아서 5 16– 26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inspired 받은 자로써,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

3.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하나님께로 우리는 영감을 받아야 한다.

단순히 사역뿐 아니였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감을 주실때는, 우리의 하는일에 영감있는 결과를 낫게 하셨다.

여호수아에게 지도자로써의 leadership의 영감을 주셨고,
사사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1)   사울왕 영감을 가지고 싸웠다.
(2)   여호수아 – Numbers 27:18 – So the Lord said to Moses, take Joshua son of Nun, a man in whom is the spirit, and lay your hand on him.
(3)   사사기에서 웃니엘이나 삼손등 –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him 사람을 쳐죽이고, 사자를 찢어버리고, (삼손의 경우 –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him in power do that he tore the lion apart with his bare hands
(4)   출애굽기 31 2-4잘 브살렐 그는 기술력이 영감을 받아 좋았다.   “See I have chosen Bezalel son of Uri, the son of Hur, of the tribe of Judah, and I have filled him with the spirit of God, with skill, ability and knowledge in all kinds of crafts- to make artistic designs for work in gold, silver, and bronze…..

여호와의 영이 임하였을 때, 엘리야는 아합보다 빨리 뛸수 있었다.
 When inspired by God, people can do great things, and amazing things that brings glory to God.

4.     그 영감을 받는 길은 험란한 길이지만, 그 길이 우리를 바르게 이끄는 길이다.

-       이 일은 험란한 길이었다.
-       이사야 61 1– The spirit of the soverign Lord is on me, because the Lord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bind up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freedom for the captives and release from darkness for the prisoner’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자에게 높임을 선포하며…. 예수님의 사명이었다.

이를 위해 오히려 예수님께서 상하셨고, 포로가 되셨고, 어둠으로 들어오신 것이었다.

마리아의 경우,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그를 쓰시겠다고 하시는데, 정말 힘든 일이었지만, 그는 순종하였다. 사회에서 격리 될수도 있었고, (간음하다 걸린 마리아처럼) 그자리에서 돌로 맞아 죽어도 마땅한 목숨이 달린 일이었다.

요나의 경우는 다른 경우였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일에 영감있게 움직여야 하고, 나가야 한다. 가끔은 이 영감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느려보인다.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감당하고 진행할때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의 insipiration의 목적은

성도들에게 권능과 담대함을 부여하셔서,
1.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케하며
2.     이 권능을 가지고 맡은바 충성하며, 천국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것이다.

결론
 갈라디아서 5 16– 26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inspired 받은 자로써,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 영감을 받은 찬송시들, 그림, 건축물들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것들의 우리의 심령을 깨워주며, 하나님께서 가깝게 나가게 한다. 우리또한 우리가 하는 모든일이 영감을 가지고 나가는 우리가 되야한다.

피동적으로 하나님의 영감이 온다.
하지만 능동적으로도 영감을 받을수 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5 18절에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라라고 명한다.


1.     성령을 근심시키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5:16 –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2.     육체의 욕심을 버려야 한다
3.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심을 인지하고 교제하고 찬양해야 한다 고전 3 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난미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4.     순종해야 한다 2:12 – 항상 복종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5.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딤후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The negativity of 'tolerance'

We talk of a tolerant society.  Tolerance is one of the critical values of modern society that almost all multicultural states upho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