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님이 지식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병 고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 행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을 분별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을 통역하는 능력을 주십니다. 이 모든 것은 같은 한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님은 자기가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이런 은혜의 선물을 나누어 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2:8-11 KLB
http://bible.com/86/1co.12.8-11.klb
요즘, 성경적인 단어들의 현대화/recontextualisation 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있다.
성령의 은사들의 경우도 그러한 것으로 그리스도 가치 위주로 볼 필요가 있을듯 하다. 물론 성경 문자 그대로의 성령의 역사하심도 현 시대에 있지만 새롭게 봐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
방언을 방언으로 이해하는 것보다.
자신과 하나님만이 아는, 조금은 이기적인 기도로 보면 어떨까?
회중 대표 기도를 하는데, 자신의 삶의 문제를 가지고 기도 할수 없지 않는가?
이러한 개념으로 보면 어떨까나?
방언을 방언으로 이해하는 것보다.
자신과 하나님만이 아는, 조금은 이기적인 기도로 보면 어떨까?
회중 대표 기도를 하는데, 자신의 삶의 문제를 가지고 기도 할수 없지 않는가?
이러한 개념으로 보면 어떨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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