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September 2017

분쟁조차 하나님께서 이용을 하신다

바울과 바나바의 의견 불이치의 경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동의가 없을수 있지? 한 하나님, 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가는 것이 아닌가? 
리더에 대한 순종은 어디가고,, 

하지만 이유여하를 떠나, 이는, 복음의 확장의 기회가 되었다. 

하나님의 나누시는 방법....  신기하다. 

하지만, 궁금엔, 바울과 바나바는 화해를 (바울의 마가를 받아줌) 하게 되고, 이또한 놀랍다.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서다
(행 15:36)○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행13:4행14:6
(행 15:37)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행 15:38)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행 15:39)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행 15:40)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행 15:41)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Sunday 10 September 2017

군중이란??

“그렇다고 자기를 증거하시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시고 열매 맺는 계절을 주셔서 선한 일을 하시고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만족하게 하셨습니다.” 두 사도는 이 말로 겨우 군중들을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게 하였다. 그때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유대인들이 몰려와 군중들을 선동하여 자기들 편에 끌어들여 바울을 돌로 쳐서 죽은 줄 알고 성 밖에 내다 버렸다.”
군중심리란? 

숭배했다가, 죽이려고 하는 이들의 모습.
인기나, 사람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을 의식해야 함을 다시 보여준다.
다른면으로는 나는 또한 이렇지는 않은지? 심지가 굳은 사람이 되야 한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3

넘어지고 일어나고 이런 반복은 이제 그만. 
의지 사용이 필요. 

The negativity of 'tolerance'

We talk of a tolerant society.  Tolerance is one of the critical values of modern society that almost all multicultural states upho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