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0 September 2017

군중이란??

“그렇다고 자기를 증거하시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시고 열매 맺는 계절을 주셔서 선한 일을 하시고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만족하게 하셨습니다.” 두 사도는 이 말로 겨우 군중들을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게 하였다. 그때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유대인들이 몰려와 군중들을 선동하여 자기들 편에 끌어들여 바울을 돌로 쳐서 죽은 줄 알고 성 밖에 내다 버렸다.”
군중심리란? 

숭배했다가, 죽이려고 하는 이들의 모습.
인기나, 사람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을 의식해야 함을 다시 보여준다.
다른면으로는 나는 또한 이렇지는 않은지? 심지가 굳은 사람이 되야 한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3

넘어지고 일어나고 이런 반복은 이제 그만. 
의지 사용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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