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진정으로 그분을 따로고자 하여서, 그분을 뜻을 구하고 찾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 멋데로 살다가 현재 삶이 편하고, 변화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아니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방향으로 약간 흔들때 그것이 싫어서 그 이유 때문에, 뜻을 찾는 다기 보다는, 뜻을 이해하고 싶어서, 이 뜻이 이끄는 삶 뒤에 뭔가 이득이 있는 것인지, 과연 나의 자기 포기가 내 관점에서 볼때에, 올바른 투자인지.. 알아보고 싶어서,, 등,
온전한 자기 주권을 포기 하지 못하는데에서 나오는 목적이 더 많다는 말이다.
종은 주인이 시키는 데로 한다. 종은 주인의 오너쉽에 질문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그분의 희생으로 다시 얻으신 우리 위에 주권을 인정한다면... 바르지 않은 목적으로 그분의 뜻을 찾지 말자. 더 잘하고자 그분의 뜻을 찾아 보자.
I desire to do your will, my God; your law is within my heart.
If you know that God saved your with His grace, and He is the Lord of all, He is the creator and perfector - Then why so many questions to know the will of God. Do you not trust Him? What is your motives behind the questions? If you acknowledge Him, you'd ask questions less often.
Do you ask to know the will of God because you feel He is not fully utilising you? He is not doing the ministry as you wished, as it seems pleasing to you? Why can't you just live with what Gos is giving you rather than asking these questions....over and over again?
He is your master, Sovereign Lord and His ways are perfect. Trust in Him, and 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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