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 반, 타의반으로 앞에 새워지고, 리더라는 자리에 앉게 되었다.
팔로워들을 위해서,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더 많이 알고, 배워야 한다는 부담에 사로잡혀있을때,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더 많이 아는 자가 아닌, 더 깊이 깨닫는 자라 되라"
'많은 구절을 아는 자가 아닌, 한 구절이라도, 깊게 깨닫고, 그 말씀을 붙잡고, 내면에 전쟁을 일으키고, 내 자신을 갂아내며, 다듬으며, 변화되는 깊은 리더가 되라' 하신다.
만물박사가 아닌, 먼저 전인격적인, 내면에 변화를 이룬 리더가 되야겠다.
리더로써 좋은모습을 보이는데에 포기하고, 말씀을 붙잡고 내면의 전쟁을 하여 승리한 상처자국을 당당히 보이며,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아 줄수 있는 그런 리더가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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