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 gut feeling that Sarah will get F-3 (March 3 2016 ) I said it first here~
Thursday, 3 March 2016
Wednesday, 2 March 2016
God centred household
Caring for the Ark at the end of what happen to Uzzah was not what people wanted. No one volunteered.
Spiritually, in this generation, having God centred household is that not what people want.
People do not want anything to do with God
Church goers do not want to commit...
our family should be different.
no matter what has happened, no matter what people say, me and my household will serve the Lord.
Tuesday, 1 March 2016
Thursday, 25 February 2016
중년 남자분의 재취업 인터뷰
미팅시간에 일찍 와서, 카페에서 일을 하면서 옆에 진행되는 중년 아저씨의 면접을 듣게 되었다.
열정 넘치시는 모습, 그리고 지금까지 20여년 직장 생활하면서 얻었던 자신만의 노하우와, 자신감을 너무 보여주고 싶어, 면접관의 말을 계속 끊으셔서 자신의 말을 하신다. 너무 속상하다.
잠깐 5분만 멈추고, 옆에서 알려주고 싶다,,,,,,, 아아아아아악
약간 까탈스러운 면접관은 외래어와, 그쪽 분야안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을 사용해서 질문을 하고,
우리 아저씨는 그 외래어의 뜻, B2B, B2C와 같은 흔히 쓰는 단어도 버거워 하시는 이 아저씨,,,,
면접이 진행되면 될수록 열정과 비전 그리고 현실의 위치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
단순히 이 아저씨 뿐 아니라, 지금도 수만명이 재취업을 위해서, 은퇴후 재취업을 위해서 마음졸이고, 준비하고, 있을텐데.. 마음아프다.
그래도, 저분들에게 뭔가 계속 세상을 향해 달려나가야 하는 이유들이 있을테니까,,,,
이렇게 도전하시는 모습을 보면 응원해주고 싶다.
#인터뷰, #중년, #재취업
Monday, 15 February 2016
멘토와 멘티
멘토가 멘티의 삶에 어느정도 개입을 해야 할까?
단순히 옆에서 도움을 요청할때만 상담해주는 수준이여야 하나? 아니면, 멘티의 삶에 개입을 해서, 리드를 해주야 하는 건가?
Pacemaker - 처럼 앞에서 끌어주는 것이 맞는 것인가?
아니면,
Gas station - 처럼 옆에서 기다려 주면서, 힘이 부족할때, 힘을 주는 역할이 맞는 것인가?
아니면
Traffic Light - 처럼 중요한 순간에, 직진, 좌회전, 우회전 표시를 해주는 역할이 맞는 건가?
단순히 옆에서 도움을 요청할때만 상담해주는 수준이여야 하나? 아니면, 멘티의 삶에 개입을 해서, 리드를 해주야 하는 건가?
Pacemaker - 처럼 앞에서 끌어주는 것이 맞는 것인가?
아니면,
Gas station - 처럼 옆에서 기다려 주면서, 힘이 부족할때, 힘을 주는 역할이 맞는 것인가?
아니면
Traffic Light - 처럼 중요한 순간에, 직진, 좌회전, 우회전 표시를 해주는 역할이 맞는 건가?
Friday, 4 December 2015
2015년 12월 4일
어느덧, 험난했던 2015년도 끝이 다가온다...
2014년 마지막날 마지막 밤에, 혼자 지는 해를 보면서, 내 생해 최악이었던 2014년을 돌아보며, 2015년은 어떻게 변화하고, 내 삶은 어떻게 될찌, 궁금해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좋지 않았다. 중심을 잡을수 없었고, 회사는 회사데로, 문을 닫기 직전이었고, 마음에 평안도 없었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은 순간이었다...
그리고 2015년 겨울, 지금 난, 내가 잘 나갈때 자주 방문한 호텔에서 서울 야경을 내려다 보고 있고, 큰 아들은 아래층에서 친구들과,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우리 식구 중에 아픈사람 없고, 내 회사는 다시 새웠고, 배고픈적 없었고, 직장도 있고, 비자도 있고, 무엇보다, 새로운 교회와 친구와, 다시 한번 긍정적으로 앞을 생각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내 맘속에 가지고 있는 죄의 뿌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올 한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더 알게 되었다...... 죄의 찌꺼기를 털어 내는 것이ㅡ,,,,, 하나님의 용서에 확신을 갖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죄의 삯이 무엇인지,,,,,
아직도 내 삶가운데 혼동과, 질문은 계속 되지만,,,
나의 넘어짐을 통해, 그분의 단단함과, 신실함은 더 확신을 얻게 되었다.
나는 모든것을 잃어도 되는 그런 크게 빚진 사람이다....
행복이라는 것 약간이라도 느끼면 안되는 죄인중에 죄인이다... 그래서, 더 그분을 붙잡게 된다. 은혜의 깊이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고,,
2015년 한해, 내 약함을 보았고, 그분의 자비를 느꼈다
2016년 한해, 그분의 자비 가운데 나도 강하게 일어나고 싶다... 그래야 한다...
Sunday, 31 May 2015
Spirit of God.
Heaven is not our mission but our destiny. Our mission is to bring heaven on earth. In where I am, in my professional and social network, Spirit needs to reside and determine so that people may see God.
Stop hiding the light under the landstand but put it high. Put it on the highest place of I.
Reducing the work of God to a confined places and situations is what the enemy wants..
Be covered in spirit.
When I am on my own, no agenda, no immediate call to attend to, what I think and what I do reflect where my heart is.
Talk to God.
Wednesday, 13 May 2015
What shall I bring to God?
Trying so hard to be fruitful,
trying even harder to show people around me that I am fruitful, as if their scrutiny matters so much.
The scripture says that it is not those fruits that God enjoys. It is also not the attempts to bring those fruits that God enjoys watching or helping.
No matter how priceless the rams, oils, firstborns are - what God wants is for me to be conscious of him, love God more and love people more.
I think the key word here is walk humbly -
Humble walk - without my plan, my intention, my desire to be shown,,,,
Humility - humble heart, humble... humble... relying on God wholly.
When was the last time I went for a walk with God?
Monday, 27 April 2015
기도
기도 - 현재와 영원이 만나는 기적의 순간..
바쁘게 뛰던 것을 멈추어 무릎을 꿇고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고 둘러 보기에 바쁘던 눈을 가만히 감고,
신세한탄만 하던 입을 닫고
세상에 집중하던, 원수에 속삭임에 기울이던 귀를 닫고,
그분을 바라보니,
내 앞에 기적이 시작된다.....
그분의 시야로, 나, 가족, 교회, 사회, 국가, 세계 그리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기적의 순간.
나의 현재의 고민은 멈추고, 다시 영원의 시각으로 보게 된다.
망쳐버린 캔버스라 여겼던 것은, 그분의 멋진 그림의 한 점이 되어가고,
그것을 알게되는 나는 염려가 감사로 바뀌어 짐을 본다.
원수의 속삭임에서 벗어나 그분을 느끼고 보고 함께 하는 이 기적의 시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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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gativity of 'tolerance'
We talk of a tolerant society. Tolerance is one of the critical values of modern society that almost all multicultural states uph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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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이런것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나니을 기쁘게 해 드릴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 교회에 서신을 보내면서,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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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할때 감격의 눈물 귀하다... 하지만 삶에서는 얼마나 더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가? 매 순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과 관심을 느끼며 더 깊은 감격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예배때만 느끼는 그런 존재로 여긴다면, 음악에 심취한 감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