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가 멘티의 삶에 어느정도 개입을 해야 할까?
단순히 옆에서 도움을 요청할때만 상담해주는 수준이여야 하나? 아니면, 멘티의 삶에 개입을 해서, 리드를 해주야 하는 건가?
Pacemaker - 처럼 앞에서 끌어주는 것이 맞는 것인가?
아니면,
Gas station - 처럼 옆에서 기다려 주면서, 힘이 부족할때, 힘을 주는 역할이 맞는 것인가?
아니면
Traffic Light - 처럼 중요한 순간에, 직진, 좌회전, 우회전 표시를 해주는 역할이 맞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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