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드리는 제단 옆에다가, 아세라 여신상을 세웠다.
하나님 옆에, 무엇인가를 두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제사는 드렸으니, 된것이 아닙니까? 라고 할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신다고 하신다.
하나님 앞에, 뒤에, 옆에 아무것도 용납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온전히 드려버리는 것이다.
양다리를 거칠수 없는 것이다.
We talk of a tolerant society. Tolerance is one of the critical values of modern society that almost all multicultural states upho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