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9 March 2011

진정한 카라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카라 라는 걸 그룹이 있다. 그 이름의 의미는 유쾌함, Joy라는 의미가 있다.

세상의 기쁨, 이들이 노래하는 것은 세상의 행복, 세상의 쾌락이다.

성경에도 카라 가있으며, 이는 단순히 세상에서 말하는 그러한 쾌락의 의미가 아닌, 더욱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 왜 기뻐해야 ㅎㅏ는가?



(1)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본문에, 하나님께서 명령을 하신다. 항상 기뻐하라. 여기에는 능동적인것과 타동적인 것이 함께 내재되어 있다.

여기서 말하는 기쁨은 단순한 즐거운 기분이 아니라. 행복감과는 다른 것이다. 행복감의 경우, 슬픈 일이 다가올 때,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쁨은 슬픔과 함께 갈수 있는 (compatible)한 감정이자, 우리의 행위인 것이다.

하박국 3장 – 슬픈 일들과 기쁨이 함께 갈수 있는 예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Joy는 감정이 아니라 (not Emotion) 이것은 행위이다.

우리가 순종을 해야 하는 행위



(2) 성령의 열매이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에,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할찌니,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 희락이 포함되어 있다. 열매를 거두어야 하는,,,,

하나님과 우리가 동행하는 것이 나타내야 하는데, 그중 한 열매는 희락인 것이다.



(3) 우리는 누구를 인하여 기뻐해야 하는가?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해야 한다. 사람의 일들이나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도 우리는 만족하면 안된다. 우리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 해야 한다.



너무나도 자주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일들 (에 바뻐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 응답에 (잠시 감사하고, 잊어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휩싸이고 (감격을 놓쳐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에 매여버린다.



우리의 기쁨의 근원은 여호와여야 하는 것이다.



(4) 왜 기뻐해야 하는가?

우리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할수 있다. 그는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기쁨 없는 세상에, 진정한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기쁨이 진국이다.



세상의 명예와, 행복과, 아무것도 바꿀수 없는



히브리서 12장 2절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우리 주님의 예를 들어보자.

십자가- 최악의 상황을 참으셨다. 기쁨은 위하여. 우리에게 주실수 있는 그 기쁨을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며, 받을 그 열매의 기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참으셨다.

그러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바라보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다.

“너희가 힘이 들 때 3절 – 그는 참으셨다… 그리고 5절 – 주의 징계를 받고, 훈련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 라고 위로 하신다.



11절 – 무릇 이러한 것이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으나, 연단을 통하여,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는다.



결론 :

우리에게는 기뻐할 이유가 있다.

1. 명령이다

2. 의무이다.

3. 권리이다.

Be Joyful. Means Be Jesus-ful.

세상의 짧은 감정에 속을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기쁜 것을 생각하며, 기뻐하는 우리가 되야 한다.



어떻게?

(1) 예수를 바라보라

(2) 성령을 따라 살아, 성령의 열매 희락을 맺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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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alk of a tolerant society.  Tolerance is one of the critical values of modern society that almost all multicultural states uphold ...